<p><br></p><p><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70.uf.daum.net/attach/9977D74E5B4499A017C9E3", "/cfile270/99/77D74E5B4499A017C9E3", "실습일지_ 7월 10일 강정우.hwp", "grpid%3D1XxrV%26fldid%3DjeQ1%26dataid%3D7%26fileid%3D1%26regdt%3D20180710203355&url=http%3A%2F%2Fcfile270.uf.daum.net%2Fattach%2F9977D74E5B4499A017C9E3")'><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실습일지_ 7월 10일 강정우.hwp</a></p><p><br></p>
<!-- -->
김지수 : 굳이 작성하지 않아도 될 내용은 삭제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수업이 어려웠던 만큼 짧은시간의 교육을 통해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궁금한 사항이나 의문이 생기는 것은 언제든지 질문 하거나 의문을 해소하는 모습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을 듣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김종운: 너무 장황하게 일기 형식으로 써서 읽기는 좋으나 자신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본깨적 양식으로 썼으면 좋을것 같아요.본(보고) 깨(깨달고), 적(적용할것)을 작성하면 될것 같아요. 벌써 2주간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조금만 더욱더 힘을내서 화이팅 해요
김지수 : 굳이 작성하지 않아도 될 내용은 삭제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수업이 어려웠던 만큼 짧은시간의 교육을 통해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궁금한 사항이나 의문이 생기는 것은 언제든지 질문 하거나 의문을 해소하는 모습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을 듣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