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상형문자의 해석
덴데라 신전 그림
이집트 상형문자는 여러 천재(?)적인 학자들의 의해 이미 해석이 어느 정도 되어있다. 그러나 그것은 역사에 관하여서일 뿐이다. 역사적 해석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도대체가 상형문자들을 보면, 반인 반수에 이상한 몸동작. 종교적 행사, 도저히 몇 년을 고민해도 해석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극히 일부만 해석이 가능하다.
이 해석 중에 핵심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지, 사후세계에 대한 도형이 그려져 있을 뿐이다. 이 해석은, 기원전 약 8,000년 경 티벳 지역에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 전해졌던 베다복음서의 내용과 아주 일치한다. 그 외에는 피라미드가 보여지 듯 무성의한 도형들이다.
물론 피라미드는 외계인에 의해 기원전 대략 11,000년 경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이들 외계인들은 피라미드를 짓는데 그다지 공을 들이지 않았다. 나는 이점에 착안하였다. 또한 그들은 인간들을 분명히 개미나 벼룩으로 본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집트 상형문자들은 인간들을 속칭 개 무시하고, 아무런 의미 없는 도형으로 완전히 도배하였다고 사료되어, 이를 토대로 수개월간 많은 이집트 상형문자들을 살펴보고 다음과 같은 상형문자 해석에 관한 견해를 갖게 되었다.
카르낙 신전
첫째, 아주 진실 된 내용 몇 개를 제외하고, 그들은 인간의 정신을 헷갈리게 하기 위해 피라미드 건설과 다수의 신전을 건설하였고, 피라미드와 신전에 조각해놓은 수많은 문자 도형들은 별 내용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린다. 벼룩이나 개미들에게 무슨 정보를 줄 것인가? 지구라고 하는 감옥에 수감되어있는 인간이라고 하는 구더기만도 못한 수감자 생명체들에게 무슨 정보를 주겠는가? 피라미드 신전들은 인간들과는 관련 없이 그네들이 건설한 "조잡한"건축물일 뿐이다.
둘째, 그들의 목적은 사람의 정신을 "헷갈리게"하는 것이다. 그들은 목적은 인간들이 "미스테리" 속으로 빠져들어 헤어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기에, 그들의 손길이 미치는 그 모든 것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상형문자도 이 일환일 뿐이다. 요즘 전 세계 적으로 유행하는 미스테리 서클로 이의 관점에서 주의되어진다.
아비도스 신전
다음 아래 그림들은, 피라미드나 혹은 신전들의 수많은 그림들 가운데 하나인데, 얼핏 봐도 말도 안되는 도형으로 그려놓았음을 알 수 있다. 약간만 힌트를 줄 털끝만큼의 여지만 그네들이 가지고 있었어도 이리 그림을 그려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너무나도 어이없는 그림이다. 이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꼭 초등학생이 그린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이다. 모든 그림이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