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겉의 말씀, 율법, 예수는 죽어야 할 장자이다.
육신에 속한 모든 것은 진리의 기둥에 못 박혀야 하는 모형이다.
육체의 예수도 진리를 증언하는 표적이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가르치신 모든 성경말씀이 큰 소리였다.
문자의 말씀/ 비유와 상징의 말씀이 다 큰소리로 표현이 되었던 것이다
그 표면, 문자, 이 세상을 이면으로 ,속뜻으로, 천국말씀으로 깨달아 지면 율법이
떠나가는데 큰 소리 치면서 떠나간다. 귀신이 떠날 때 큰 소리 친다.
★불러-포네오
5455/5456에서 유래;‘소리를 내다’(동물인간 혹은기구),함축적으로 역시 모방의 의미에서 말 또는이름으로‘말 걸다’부르다, 탄성을 내다,소리를 지르다<눅8:8; 요 4:16>동. to sound, to crow, to cry out, to cally by name;
5456 포네
폭로’의 개념으로5316과 유사;‘어조’(분명한. 짐승적이거나 인공적인),함축적으로연설’(어떤의도를 위한)‘말’,또는‘언어’,소음, 소리, 목소리 <마2:18;막1:3>여명. a sound, a voice, speech, language;
예수께서 육체로서는 큰 소리로 아버지를 부른 것과 같다.
성경말씀을 계속 가르치셨는데 그것은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큰 소리였다.
다 가르쳐 주시니 그 안에 있는 진리가 폭로되어져서/나타나서/드러났기 때문에
자신도 이제 떠나가는 것이다.(육체로서는)
★내 영혼을-프뉴마/ 본질의 그 생명을 말한다.
★혼: 네폐쉬,네샤마/프쉬케
★영혼:루아흐/프뉴마
벧전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영혼=-프쉬케
혼의 목자/포이맨에게 돌아오면 그리스도의 영/영혼이 있는 자.
◉목자-구약79회/신약 20회 등장
★구약-라아
7462 /기본어근;가축을 ‘돌보다’, 즉 가축을 ‘방목하다’;자동사로 ‘풀을 뜯어 먹다’(문자적으로,또는 상징적으로);일반적으로 ‘다스리다’;연루된 의미로 (친구와)‘사귀다’:-×깨뜨리다, 동료,사귀다, 게걸스럽게 먹다, 먹어 치우다, 악한 탄원, 먹이를 주다, 친구로써 대우하다, 우정을 맺다,목동, 【양떼를】지키다…(~는 사람), 목자, 양털을 깍는 집, 양치는 자, 방랑하다, 낭비하다
창 13: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는지라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겔 34:8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겔 34:9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겔 34:10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지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겔 34:12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겔 34: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겔 34:14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겔 34: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마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 9:36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요 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 10:12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요 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히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유 1:12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계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엡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혼으로 기록된 곳/★혼: 네폐쉬,네샤마/프쉬케
창 35:18
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은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 아비가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왕상 17: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욥 33:22
그의 혼이 구덩이에, 그의 생명이 멸하는 자에게 가까와지느니라
시 57:4
내 혼이 사자 중에 처하며 내가 불사르는 자 중에 누웠으니 곧 인생 중에라 저희 이는 창과 살이요 저희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시 94: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 중에 처하였으리로다
사 57: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행 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 5: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2)영혼/영으로 기록된 곳/★영혼:루아흐/프뉴마
왕상 22:21
한 영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서 말하되 내가 저를 꾀이겠나이다
왕상 22:22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어떻게 하겠느냐 가로되 내가 나가서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그 모든 선지자의 입에 있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꾀이겠고 또 이루리라 나가서 그리하라 하셨은즉
욥 4:15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었느니라
욥 4:16
그 영이 서는데 그 형상을 분변치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 내가 종용한 중에 목소리를 들으니 이르기를
사 4: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사 57:16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사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겔 21:7
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소문을 인함이라 재앙이 오나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하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정녕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라
단 4: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행 8: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혼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벧전 4: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행 7: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아버지 손에-
표적으로 준 겉의 말씀 속에는 영과 진리가 있다. 겉의 것이 깨지는 순간
안의 것이 나오게 되는데 이 나오는 것을 아버지 손에 부탁한다는 의미이다.
아버지가 그 손에서 그 진리를 가지고 나에게 오시는 것으로 묘사한 것.
율법, 껍데기밖에 모르던 우리에게 성령으로 진리를 가르치신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진리의 말씀이 들어가면 그 손에서 둘이 하나 되는
연합이 이루어진다. 영으로 하나가 되는 것.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겉의것, 율법이 앞에 있었다.→예수 그리스도.
죽어 주시고 진리를 아버지 손에 맡기시게 되면 진리를 앞에 세우신다
→그리스도 예수. 아버지께서는 진리를 앞으로 내세우신다.
★부탁하나이다-파라티데미
3908/3844와 5087에서 유래;‘나란히 놓다’,즉(음식, 진리)‘제시하다’,(함축적으로; 믿음으로 혹은방어를 위해)‘저축하다’, 진술하다, 명령하다, 위임하다, 제안하다, 제시하다 <막6:41; 행14:23>동. to set before;
음식을 잘 차려놓듯이 내 영을/프뉴마를 진리를 잘 차려주십시오 !
이 부탁을 하게 되면 아버지께서 무엇인가를 잘 설명해 주시는 것이다.
아버지 손에서 나온 설명이기에 숨겨져 있던 진리가 앞으로 나오게 된다.
진리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신다.
이 세상에, 겉에 ,우주만물에 숨겨져 있는 비밀을, 진리를 가르쳐 주신다.
그러면 우리가 다 배우고 영이 무엇인가를 진리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가짜가 다 걷히고 드러나면 진짜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이렇게 해 달라고 부탁하시면서 육체가 떠나가는 것이다. 이것이 완성이다.
★이 말씀을 하신 후-
내 영을/프뉴마를 아버지 손에 부탁합니다~
★숨지시다-에크프네오
1606 /1537과 4154에서 유래;‘숨을 거두다’,숨을 끊다<눅23:46>동. to expire;
내 영을 부탁을 하면 아버지께서는 진리로 설명을 해 주신다.
숨졌다는 말은 끝이 아니다. 그것은 곧 시작을 말한다.
에크(율법으로부터+ 프네오, 진리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 숨이 끊어지는 것.
즉, 한쪽은 죽는 대신 또 다른 한 쪽은 호흡이 시작되는 것이다.
숨지시다는 것은 육으로는 죽고 영으로는 살아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동시적이다.
겉이 속으로 바뀌게 되면 겉의 것으로는 죽고 성령의 호흡으로 살아난 것이다.
육체를 내려놓으신 것은 율법과 육신의 호흡이 멈춘 것이다.
내 안에서도 동일한 일이 일어나야 한다.
세상의 법, 율법, 육신의 생각에 대해서는 호흡이 멈추어야 되는 것이고
완전히 아버지께 맡긴 상태가 되어야만 참 안식이다.
내 생각, 내 법이 완전히 없어지고 이제부터는 아버지께서 영으로 가르쳐
주시는 대로 살아감이 안식이다.
①첫째날-주님이 진리로 아버지께 기도하셨기에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우리에게 빛이임함
②둘째 날- 두 행악자/좌측/우측-엣 사람-새사람. 프쉬케-프뉴마
육이 죽고 영이 살아남-‘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③셋째 날-살아나는 날-내가 남자인 그리스도임을 모르는 처녀/마리아, 요셉도 나도 처녀.
내 안에 말씀이 잉태하여 예수라는 아들이 태어나야 한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안에는 영과 진리가 숨겨진 아들이다. 육체의 아들이 십자가에 죽으면
사랑하시는 자 요한이 되는 것.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영적 혈통/하늘가족
④넷째날-큰 것 장자,율법,육체 성전, 겉의 것이 엘리야가 되어 승천하고(엘리엘리....
영의 일인 엘리사로 세워진다. 광야에선 율법-진리의 말씀으로 전환되는 시기.
⑤다섯째날/목마르다/죽고사는 것을 응하게 하겠다. 언약을 다 이루게 하겠다
육신의 생각이 죽고 영으로 변해 영원한 생수를 마셔야 하는데 그 영원한 생수가 없으면 주님에겐 목마름이다
⑥여섯째날-다 이루었다/예수자신의 육체로 우슬초에 적셔서 뿌리는 일을 완성하심.
⑦일곱째 날/가짜가 다 걷히고 드러나면 진짜의 실체를 깨닫게 된다.
이렇게 해 달라고 부탁하시면서 육체가 떠나가는 것이다.
숨지다는 것은 육으로는 죽고 영으로는 살아난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