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덕문곡재를 두바퀴 탱크로 넘고넘어
제천의 첫관문 청풍호를 무력 접수하고서리.
만세3창이 모자란듯 만세5창을 외치고.
그이름도 듣도보도 못하였던 육판재 고지를 어렵게 탈환 접수하고 도장을 콱찍고.
이름도 생소 하였던 육판재의 내력을 습둑하고.
나 잘했지 자랑하네요
알았어
모두 잘했어.
잘있어라 육판재야
우리는 다음 점령지 대류리로 간다.
대류리에 오니 예쁘게 화장을한
부스가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환영을 하네요.
그래서 같이 한컷.
제천의 마지막 보루 부산리를
향하여 전진 .
접수 인증은 놓치지않고 잘하는구만.
부산리를 접수하니 좋은가봐
제천을 완전히 접수하니 몹시들 흐뭇 한가벼유
나두야...ㅎㅎ
잘있어라 제천아
앗 웬 악어가 아닌 목이긴 거북이가 나타났당
근데 가도가도 아직도 청풍
제천아 잘있어라.
빠이빠이
청풍호야 진짜로 잘있어라
첫댓글 목이 긴 거북이 예쁘게 잘 찍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멋진모습 입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한 자전거생활 만끽하세요
제천완주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셧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