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9]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이탄희 의원’에 대해 뜻을 받았습니다.
① 처음 저는 특별한 단검 한 자루를 보았는데
그 단검은 칼날이 있는 쪽과 손잡이가 있는 쪽이
정확하게 길이도 같고 무게가 같아 중심을 잡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탄희 의원이 등장하여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칼날이 되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손잡이가 되기를 원하느냐? 하며
야당과 여당이 서로를 향해 복수의 칼날로 향할 것이 아니라
중심을 잡고 서로 협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탄희 의원은 야당과 여당이 서로 칼을 겨누지 않고
중심에 서서 올바른 정치를 하자고 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② 다시 저는 이탄희 의원을 보았는데
그가 처음에는 무척 부드럽고 상냥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점점 변하더니
무척 강하고 담대하게 말하는 사람으로 바뀐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담대함을 가지고 변화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③ 그리고 저는 한 교회를 보았고
그 교회에 청소년들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한 남학생은 이탄희 의원의 아들처럼 보였고
다른 남학생 하나는 저의 아들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탄희 의원이 이 두 학생에게 찬송을 부르게 했는데
이 두 학생이 처음에는 찬송 부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탄희 의원이 이 두 아이들에게 경쟁을 시키며 큰 선물을 주겠다 약속했더니
그 아이들이 경쟁하며 무척 열심히 찬송을 했고
더 어린아이들은 그 찬양에 신나게 율동까지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찬송과 율동에 교회 분위기가 활기가 돌았고 무척 좋아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세상에 등장할 것이며
담대함으로 나아와 건전한 경쟁 사회를 만들어 가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④ 그리고 저는 새로 건설된 새 건물을 보았고
그 건물에 입점한 새 음식점을 보았는데
그 음식점 이름이 “겹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음식점에는 여러 종류의 겹살로 손님을 맞이했는데
삼겹살, 오겹살... 겹살중에 좋은 고기로 대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음식점 주인이 말하기를
우리 음식점은 한 겹 한 겹이 잘 어우러진 맛있는 고기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야당과 여당, 그리고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잘 어우러지고
서로 협력할 수 있게 정치할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⑤ 그리고 다시 저는 다투며 싸우고 있는 연인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때 이탄희 의원이 그 두 사람에게 상담을 해주며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고 싸울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해 주고 사랑해야 함을 알려 주었고
나중에는 서로 안아주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연인이 처음에는 자기주장에 싸우다가
이탄희 의원이 상담해 줌으로 인해 화해하고 서로 끌어안으며
서로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남녀갈등, 사회 갈등, 세대갈등, 정치갈등....
여러 갈등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⑥ 그리고 비슷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법원에 법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법전 앞에 이탄희 의원이 섰는데
그가 이르기를 법 앞에 누구나 평등하다! 외치고 있었고
그의 말대로 대한민국이 이탄희 의원으로 평등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대한민국에 큰 자리에 앉을 것이며 판사 출신이기에
그 자리에 앉을 때는 그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⑦ 저는 대한민국 군악대 퍼레이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군악대는 이탄희 의원에게 향했는데
군악대는 팡파르를 울리며 이탄희 의원을 축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탄희 의원은 이처럼 화려하고 멋진 군악대가
팡파르를 울리며 축하함에도 그것에 관심이 없었고
자기 옆에 있는 작은 강아지 한 마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강아지가 굶주렸는지? 곰탕? 같은 것을 준비해서 주려는데
그 곰탕에 기름기가 많아 기름종이로 걷어내고
그 기름기가 자신 주변에 떨어져 더러워 졌음에도
그 강아지만 챙기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그가 앞으로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되어 팡파르가 울리게 되나
그는 그러한 축하보다는 굶주린 강아지 한 마리에게 신경을 쓰고
기름을 제거해 주며 자신의 자리가 그 기름으로 더러워져도 신경 쓰지 않듯이
철저하게 자신보다 나라와 정치 그리고 소외된 계층을 돌보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계속 받으며
이탄희 의원이 앞으로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되면
많은 변화들이 이루어 질 수 있겠다 여겼습니다.
⑧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체험 마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체험 마을에 초청을 받아 참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체험 마을에서 저를 초청했기에 모든 것이 무료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공짜가 아니었고 체험을 하려면 표를 구하라 하기에
내가 표를 구하려고 매표소에 가서 가격을 물으니 한 사람당 9만 원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돈을 지불하고 입장하며 너무 비싸다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되면
지금까지 여러 정권에서는 퍼주기식 지원금이 많았지만
이탄희 정권에서는 퍼주기식 정치를 하지 않아
지원금이 줄어들 것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⑨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탄희 의원이 어떤 플라스틱 통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들고 있는 플라스틱 통 안에 뭐가 있는가? 보았는데
그 안에는 면봉과 이쑤시개가 가득 들어 있었는데
이탄희 의원은 이처럼 늘 면봉과 이쑤시개를 가지고 다니며
면봉으로는 늘 귀를 청소하여 국민의 소리를 듣기를 원했고
이쑤시개는 자신의 이빨을 정결하게 하고
깨끗하고 바른말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은 다른 대통령과 같지 않을 것이며
이처럼 자신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치하며
바른 정치를 하려고 무난히 노력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⑩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엄청나게 큰 수사자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수사자가 사냥감을 사냥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여러 하이에나들이 이 수사자가 사냥함을 보고 뒤 따랐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수사자가 사냥감을 사냥하여
물가 주변에서 이 사냥감을 먹고자 했는데
이때 뒤따르던 하이에나들이 이 수사자가 사냥한 먹잇감을
빼앗아 먹으려고 자꾸만 기회를 보고 덤벼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사자가 너무나 거대하고 두렵고 무서운 존재라
이 하이에나들이 기회는 엿보나 감히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처음에는 부드럽고 상냥한 사람과 같으나
나중에는 이 거대한 수사자와 같이 사냥감을 사냥하듯이 정치할 것이며
야당 의원들이 하이에나처럼 기회를 보고 덤벼들지라도
감히 이탄희 의원에게 함부로 하지 못함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⑪ 그리고 다시 저는 이탄희 의원을 자세히 보았는데
그의 몸 구석구석을 자세히 살펴 보았는데....
그런데... 이탄희 의원 몸에 여러 타투가 있었고
내가 그의 목을 보니 성대 부근에 태양신? 같은
태양을 의미하는 타투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탄희 의원이 어느 곳에서... 어느 누구 앞이라도...
떨지 않고 언변이 좋은 사람이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⑫ 그리고 그 이후에 의미심장한 뜻을 주셨는데
저는 영화에 한 장면과 같은 장면을 보았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나오는 너구리 ‘로켓’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로켓’이 숲에서 길을 잃어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먼 우주에서 엄청나게 큰 우주 전함 하나가
로켓을 구하고자 찾아왔고 하늘 위에서 로켓을 발견하고는
우주 광선과 같은 빛으로 로켓을 빨아 올렸습니다.
그러함에 로켓은 구조 당했고
무사히 그 우주 전함에 탑승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계속 이탄희 의원에 대해 알려 주시다가
갑자기 이러한 영화와 같은 장면을 비유로 보여 주시며 이 뜻을 알려 주시기를
이탄희 의원이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된 그 시기에
너구리 로켓이 우주 전함에 구조함을 당하듯이
그때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휴거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뜻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9년 가까이 뜻을 주시고 오래전부터 트럼프가 다시 집권하게 될 것과
주한 미군이 철수되는 것과 2027년에는 이름도 몰랐던 이탄희 의원이
대한민국에 대통령이 된 시기에 휴거가 있고
그 이후에 바로 한국 전쟁이 발발하게 될 것을 당신이 알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하나님께서 9년 가까이 뜻을 주셨음에도
마치 소돔과 고모라에 악인들과 사위들과 같이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큰 재앙에 멸망을 맞이한 사람들과 같이 휴거에 버려지고
한국 전쟁에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어도 2024년 트럼프가 되고 주한미군이 철수되며
그래도 믿지 못하겠다면!!! 적어도 이탄희 의원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았을 때는
앞뒤 가리지 말고 휴거 신부로 준비되어 데려가는 축복을 얻기 바랍니다.
⑬ 그리고 다시 의미심장한 뜻을 다시 주셨는데
저는 다리가 짧은 강아지 웰시코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가 마음껏 뛰어 돌아다니다가
한자리에 서서 똥을 싸려는지? 힘을 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엉덩이에 힘을 주어 똥 같은 것이 나왔는데
내가 보니 그것은 똥이 아니라
황당하게도 초콜릿 막대 사탕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을 아시겠는지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바로 풀어주셨는데
다리 짧은 웰시코기는 바로 미국의 트럼프를 의미했고
트럼프의 임기가 짧을 것을 웰시코기로 표현하심이셨고
그 웰시코기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똥을 쌌는데
그것이 똥이 아니라 초콜릿 막대 사탕이 나온 것은...
바로 트럼프 정권이 끝나면 그 뒤를 이어
버락 오바마가 나오게 될 것이라 알려 주시며
초콜릿 막대 사탕과 같은 버락 오바마가
세상 마지막에 적그리스도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요한1서 2: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얼마 시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너무도 미련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랍도록 뜻을 주시며
미리 트럼프가 다시 집권하게 될 것과 그가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한국에 전쟁이 발생하게 될 것과
대한민국에는 이름도 몰랐던 ‘이탄희 의원’이 대통령이 될 것을 알려 주셔도
마치 노아의 방주 때와 같이 멸망이 가까웠다 알려 줘도 비웃고 무시하며
소돔과 고모라의 때와 같이 악인들로 가득하여 무시하고 멸시하다가 멸망을 맞이하듯
나는 당신이 스스로 무시하고 멸시하다가 멸망과 죽음의 길을 향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이 나라에 이탄희 의원이 등장을 하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그때에는 앞뒤 가리지 말고 휴거자로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이탄희 의원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시고
이탄희 의원이 대통령이 된 그 시기에 휴거가 있고
미국에는 다시 트럼프 뒤를 이어 버락 오바마가 나오게 될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