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율이는 가지를 뽑았어요^^
가지요리는 해준적이 없어서 뭘해줘야 할지 고민되었는데..
가지볶음밥과 가지부침을 해줬어요^^
다행히 가지볶음밥은 이게 가지가 맞나ㅎ 아닌가ㅎ
싶을정도로 잘게 다져버려서 그런지 잘먹더라구요ㅎ
역시 가지부침은 한입 먹더니 투!! 뱉었어요ㅎ
가지랑 다른 채소들과도 친해질수 있게 자주
먹여야겟어요~^^
자주먹어보지 못한 음식도 이렇게 먹어볼수있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첫댓글 잘게 다져서 만들어주신 가지볶음밥을 잘 먹었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통해 다른 채소들도 맛있게 먹는 나율이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 바쁘신 와중에도 나율이가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있을 열린어린이집의 날 부모참여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잘게 다져서 만들어주신 가지볶음밥을 잘 먹었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
채소와 친해지는 시간을 통해 다른 채소들도 맛있게 먹는 나율이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
바쁘신 와중에도 나율이가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있을 열린어린이집의 날 부모참여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