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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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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천천히 가자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91 24.09.06 19: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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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7 09:14

    첫댓글 쉬어도 글쓰기 실력은 여전하세요. 하하.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글 오래 보고 싶습니다.

  • 24.09.07 12:03

    24,9,6이라는 숫자가 귀여워요. 선생님 글도 그렇게 느껴지고요.
    잘 읽었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 24.09.07 23:20

    9학기째 글쓰기 강좌를 듣는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그 많은 글을 쓰면서 지금처럼 내면이 단단하신 분이 되신 것 같습니다.

  • 24.09.08 16:43

    글로 뵈니 반갑습니다.
    아픈데도 이렇게 빨리 글을 쓰다니 대단하십니다.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 24.09.08 21:33

    건강 잘 챙기세요.

  • 24.09.09 08:46

    2학기를 1등으로 여셨네요, 건상하시고 아푸지마세요.

  • 24.09.09 09:38

    사람 바꾸기 어렵다는 말 맞는 말입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정도로 해야하는데 쉽지 않아요. 몸의 소리 잘 들으시고 빨리 낫기를 빕니다.

  • 24.09.09 11:35

    선생님, 아픈 걸 참고 견디신 걸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노동은 금지! 게을러 지세요. 허리는 자세 바르게 하고 무리하지 않아야 낫는대요. 동생분이 의사라 다행이예요.

  • 24.09.10 13:30

    방학 동안 선생님께서 아프셨군요.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 24.09.10 15:49

    선생님의 투철한 성품이 기어이 '쉼' 처방을 받으셨네요. 때론 모른척 게으름과 한쪽 눈 감기로 몸을 귀히 여기시지요. 에너지가 축적 되어야 빛나는 글이 탄생하지 않겠어요? 선생님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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