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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34 –46 // 제목: 말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 2023년 1월 8일 // 찬송 :
여러분은 무슨 말을 들을때 참을수 없을 만큼 화가나십니까?
부부 화나게 하는 말 , 민원이 화나게 하는 말, 자녀 노하게 하는 말,
하나님이 무슨 말소리를 들으셨기에 화를 내셨습니까?
광야생활38년마치면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앞두고 모세가 말하기를 올라가서 얻으라 두려워 말라 주저하지 말라골 할 때 백성들이 나와서 의견을 말합니다. 먼저 정탐할 사람을 보내어서 어느길로 가야할지, 어느성읍으로 들어가야할 것인지를 알아보자 그래야 안전할 것 아니냐는것입니다.
보고: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더라...
그런데 백성중에 원망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미워하신다. 우리를 죽이려고 애굽에서 나오게했다. 우리가 어디로갈꼬? 낙심케하는 말을 하여 그 사람들은 우리보다 강하다. 성읍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다.
이러한 백성들의 말소리를 하나님이 들으셨습니다. 계속 불신 하는 말을 합니다. 기업으로 주시겠다. 차지하라는데도 믿지 못하고 죽겠다고합니다.
새해 축복의 해가 되길 원한다면 말이 바뀌면 됩니다. 믿음의 말, 축복의 말, 격려의 말, 응원의 말,배려하는 말......
◈말에는 부정의 말/ 긍정의 말이 있습니다.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 맹세한 좋은 땅 볼자가 하나도 없으리라고 하십니다. 37절 그리로 들어갈수없다. 밟을수 없다. 광야에서 죽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말소리를 들으십니다.
똑같은 땅, 똑같은 환경, 똑같은 사람, 똑같은 사물, 똑같은 사건을 보는데 좋은 것이 보이는 사람은 좋은 말을 합니다. 나쁜 것이 보인 사람은 나쁜것을 말하고 나쁘게 인생이흘러갈것입니다.
고통의 소리도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주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고통의 소리를 들으시고 언약을 기억하여 돌보셨습니다. 시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사라의 몸종인 하갈이 약간의 음식과 가죽부대의 물만가지고 내쫓김을 당하고 광야에서 어린자식과함께 죽을수 밖에 없는 참담한 상황에 자식을 바라보며 소리내어 울때 하나님이 그 어린아이의 소리를 들으시고 찾아오십니다. 어찌된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위로해주시고 샘을 찾게하시어 마시게하셨습니다.
광야인생길을 살아가면서 늘 부정의 눈으로 보고 부정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긍정의 눈으로보고 긍정의 말을 하고 사는 사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평생이 부정적입니다. 그런 사람옆에 있으면 나도 부정적이 됩니다. 에너지가 빠져 나갑니다. 와 좋은 땅이다. 경치가 좋다. 살만한 곳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나도 힘이 납니다.
엡4:29절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더러운 말을 하게 됩니다. 덕을 파괴하는 말,악한 말을 하게 됩니다. 은혜를 까먹고 파괴하는 말,저주하는 말, 시기하는 말, 남에 관한 말을 함부로 하는 것, 함부로 말을 옮기는 것, 남을 판단하는 말, 남에게 상처 주는 말 등이 모두 더러운 말입니다. 이 더러운 말은 입밖으로 내지 말라하십니다.
20장19절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를 누설하니니 입술을 벌린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험담의 말, 부정의 말을 하는 사람옆에서 있으면 나도 부정적이 됩니다.
긍정의 말을 하는 사람옆에 있으면 나도 긍정적이 됩니다.
잠11:13절 두루 다니며 한담 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 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혹은칼로찌름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으니라 (잠언 12:18 )
막말, 무시하는말, 하대하는 말
전쟁할까 평화할까, 복을 가져올까 화를 가져올까? 결정은 말입니다. 사람을 살릴까 죽일까 입의 말입니다. 천국을 만들까 지옥을 만들까 말입니다.
말의 권세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살리는데 사용합시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양약이 되느니라
죽고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느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좋은 말은 세포가 춤을 추게합니다. 행복하게 합니다. 꿈을 가지게합니다. 좋은 에너지가 나옵니다.
그러나 상한소리 ,뒤틀린소리,기죽인소리, 상심의 소리를 하면 세포가죽기 시작합니다.부정의 말, 상처를 주는 말, 의심하는 말, 무시하는 말 내가 던진 한 마디에 상대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누구야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느냐 당신은 무심코 던졌다지만 내 가슴은 멍이들었소..........
너희 말은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르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알리라
입을 지키는 자는 그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별리는 자는 멸망이 오느니라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여러기적을 체험하고도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느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너희 말이 내게 들리대로 갚아주리니.. 광야에서 엎드러지게만들었습니다.입과혀를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잠18:6 미련한 자의 입술은 다툼을 일으키고 그 입은 매를 자청하느니라.
말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말, 축복의 말, 위로의 말, 힘을 주는 말을 할때 축복의 인생 축복의 한해가 될것입닏.
◈좋은 땅을 보지 못하는 눈
그곳의 땅은 자갈밭과 같아서 쓸모도 없고 볼품도 없어 보이는 땅입니다. 옛날에도, 모세시대에도 그 땅은 낙원이 아닌 것입니다. 그때에도 불모지와 같고 악인들과 들짐승들, 전갈이 득실거리던 장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하면서 그곳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이 그런 땅이기 때문에 들어가기만 하면 무조건 잘살게 되고, 배부르고 부자가 되리라는 육적인 축복과 물질적인 축복만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한 착각이요 오해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이 된다는 말인가? 분명히 되지 않는 것을 하나님께서 된다고 하실 리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 해답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나라를 세우면 거기는 축복의 땅이 되는 것이다.’ 바로 이것입니다.
출29:45-46절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거하여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왜 그들을 가나안에서 인도하셨다고 하십니까? 그것은 ‘내가 그들 중에 거하시려고..’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목적이 바로 이것인 것입니다. 이 목적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살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살면 그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됩니다. 내 잔이 넘치는 인생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가장 복이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 나라가 복이 있고, 가정이 복이있고, 직장이 복이 있습니다. 마음 천국, 가정천국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 지는 복을 받습니다. 한마디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가정, 직장,일터는 척박한 땅입니까? 가뭄과 기근이 심한 땅입니까!? 젖과 꿀이흐르는 낙원입니까? 좋은 것을 보는 눈이 결정합니다. 하루감사, 매주감사. 매년 감사...평생감사인생....
마 6:22-23에도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가나안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는 것은, 땅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는 것입니다. 왜 천국이 그립고 좋습니까? 거기에 황금 길이 있고 진주 보석성이 있고 생명수 시냇가와 다달이 맺는 신선한 과실들이 있어서입니까? 아닙니다. 거기는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날 위해서 십자가에 피 흘려주신 사랑하는 주님이 거기에 계시기에 가고 싶은 것이요 바로 천국인 것입니다.
왜 지옥이 무섭습니까? 불과 유황으로 불타는 곳이라 무섭습니까? 죽지도 못하고 영원토록 고통을 당해야하기에 무섭고 가기 싫은 것입니까? 그런 것도 싫기는 싫지만 그것보다도 거기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하나님도 계시지 않습니다. 사랑도 긍휼도 은혜도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주님과 함께 거하는 것이 행복이요 거기가 천국이요 거기가 젖과 꿀 흐르는 땅인 줄로 믿습니다.
좋은 것을 보는 믿음의 눈을 회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세 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 제자가 변화산에서 주님의 형상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서 비명처럼 외칩니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우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사오니 ....’ 거기 변화산이라고 하는 장소가 민둥산에 물도 없고 거칠고 바위투성이인 것인데 거기가 뭐가 좋겠습니까? 바로 그것입니다
. 주님이 계신 곳이 천국입니다. 우리 예수님과 함께 함이 천국이요 주님을 모시고 온 가족이 사는 것이 바로 가정 천국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육적인 축복, 물질적축복만 생각한 것입니다
◈온전히 순종한 믿음
여호수아와 갈렙은 약속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거대한 민족도 거대한 성읍도 두렵지않았습니다. 순종하였은즉 그 땅을 볼것이요, 밟을 것이요, 줄것이다. 아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 갈렙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신명기 1장 36절을 보십시오. “36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38절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하리라. 가나안땅은 그냥 차지하는 것이 아니요 전쟁을 통해 차지하게 하는 기업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창세기 49장의 야곱의 임종전에 아들들을 모아 놓고 유언한 바로 그유언입니다. 12지파중 주도권은 갈레이속한 유다지차와 여호수아가 속한 요셉지파(에브라임)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는 모세가 속한 레위지파였습니다. 창49:10 규가 유다를 더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온전히 드러내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할수없습니다. 2명외에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지팡이를 들고 명령하여 물을 내야하는데 반석을 쳤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쳤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민수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하고로 너희는 이 죄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당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모세가 회손시켰다는 말입니다. 약속의 땅은 하나님의 거룩함이 계속해서 샘솟듯 나와야 될 땅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온전히 순종함으로 거룩함을 타내었습니다. 곧 약속의 믿고 순종했다는 말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요청한 땅은 거인들과 거대한 성읍들로 무장한 무시무시한 곳이라 들어가지 않겠다고 좌절하고 우리가 어디로갈까 포기하는데 갈렙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한 땅이니까 들어겠다고 순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업, 유산이니 받아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했으므로 가나안을 볼 것이요, 그가 밟는 땅을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약속했습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과 다른 마음을 가졌습니다. 갈렙은 가나안의 아낙 자손 거인이나 거대한 성벽은 안중에도 없었고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봤습니다. 그러므로 갈렙은 “어서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소리쳤습니다. 여호수아는 두려워하는 이스라엘에게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은 우리 먹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갈렙은 가나안에 들어가고 땅을 기업으로 얻게 했습니다.
능력, 지혜, 부와 명예보다 순종하는 믿음이 더 소중하다. 순종이 능력이다.
온유한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의를 위해, 주님을 위해 핍박을 받은자는... 천국이 저희것이라...기업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 듣지않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감
너희는 들어가지 못한다. 그 땅을 볼자도 없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들어간다. 어린이들은 약해서 사로잡혀간다고 했는데 오히려 그들은 들어갈것이다. 너희는 회정하여 홍해길로 하여 광야로 돌아가라..... 이 말씀을 듣고 우리가 범죄하였습니다. 명령하신대로 올라가서 싸우겠습니다.
경솔히 생각하지도 않고 행동함, 가볍게 행동, 쉽게행함... 무기를 들고
각각 무기를 들고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고 할대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말라. 하나님이 너희중에 없다. 패할까 두렵다. 이제는 청개구리처럼 들어가겠다고 경솔히 행동합니다. 내힘으로 신앙생활하고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면 결과는 비참합니다.
43절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명령을 거역하고 [천자히]거리낌없이 산지로 올라갔습니다. 명령을 거역하고 천자히 올라갔다. 감정적입니다. 주제넘게행동했다. 거만하게 행동한다. 말씀을 듣지 않고 생각대로 판단합니다. 경솔하게 행동하여 불순종한 저들은 처참하게 죽임을 당함니다.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들이 벌떼같이 덤벼들때 쫓겨와서 하나님앞에 통곡합니다. 그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광야에서 40년동안 훈련시키십니다.
예레미야 :유다 왕 아몬의 아들 요시야 통치 십삼 년부터 오늘까지 이십삼 년 동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셨으므로, 내가 너희에게 계속 부지런히 말하였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다.
◈ 통곡하나 듣지 않으심 하나님
너희 소리 듣지않고 귀를 기울이지않겠다.
시편 66: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잠언 28: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이사야 1: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예레미야 14:12그들이 금식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내가 그들을 멸하리라
미가 3:4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