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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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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회상 / 심지현
심지현 추천 0 조회 122 25.03.05 08: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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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7 19:04

    첫댓글 처음으로 참석한 모임에서 실망하셨군요. 괜히 제 탓인 듯 미안해집니다. 지현씨 글 오랜만에 읽어요. 교수님과의 오랜 인연을 잘 그렸어요.

    태은이 임신, 그리고 육아 중에도 글을 쓴 걸 보면 지현씨 열정도 교수님 못지않습니다.

    글 좋네요.

  • 작성자 25.03.07 19:05

    제가 부족해서 저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말을 창피하게 받아 들였어요.

  • 25.03.07 19:06

    @심지현 그럴 수도 있죠. 뭐.

  • 25.03.08 09:05

    심지현 선생님 오랫만이에요. 역시 솔직한 글 좋습니다. 그 공허함 이해해요. 올 일 년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 작성자 25.03.08 09:07

    선생님 오랜만에 뵙네요.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3.09 09:44

    심 선생님 반갑습니다.

  • 작성자 25.03.09 09:45

    선생님, 안녕하세요? '봄' 글 잘 읽었습니다.

  • 25.03.10 00:33

    어떤 상황에서도 글쓰기를 놓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심지현 선생님 응원힙니다.

  • 작성자 25.03.10 05:23

    선생님, 고맙습니다.

  • 25.03.10 01:06

    솔직한 글쓰기는 용기입니다. 선생님의 용기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03.10 05:23

    글 이상해서 써 놓고도 걱정이 한 보따리입니다.

  • 25.03.10 08:20

    다시 봐서 반갑습니다. 많은 사연이 있었네요.

  • 작성자 25.03.10 08:21

    네. 반갑습니다.

  • 25.03.10 17:16

    저도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글쓰기는 참.. 어려운 거 같아요. 같이 힘내시게요.

  • 작성자 25.03.10 17:16

    넵,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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