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五星)은 오행성(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이다.
오행성, 곧 오성(五星)에서는 수많은 초전자기파를 발생하여 지구와 사람에게
까지도 보내지고 있다. 특히 가시광선보다 미약한단파, 초단파 같은 초전자기파를
지속적으로 발산하고 있다.
지구의 모든 생물들이나 인간은 감각으로는 깨닫지 못하나 인체의 감지능력으로
파악하고 있다. 인체는 미네랄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초전자기파의 영향을 분명히
받는 구조이다.
지구가 공전을 하면서 사계절이 생기는데 단순한 사계절이 아니다. 각 계절마다
오성(五星)이 가까이 있어서 오성에서 발생하는 초전자기파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면 봄철에는 목성(木星)이 가까이 있거나 목성의 초전자기파가 많이 발생되거나
비추는 것으로 생각한다. 여름에는 화성(火星)이 가까이 있거나 화성의 초전자기파가
많이 비추거나 발산하는 것으로 추측한다. 가을철에는 금성(金星)이 가까이 있거나
금성의 초전자기파가 많이 비추거나 발산하는 것으로 추측한다.
겨울철에는 수성(水星)이 가까이 있거나 수성의 초전자기파가 많이 비추거나 발산하는
것으로 추측한다. 사계절의 환절기 때는 토성(土星)이 가까이 있거나 토성의 초전자기파
가 많이 비추거나 발산하는 것으로 추측한다.
인체도 지속적인 오성(五星)의 초전자기파를 받고 있으므로 오행혈과 오성혈, 금오성혈이
있게 된 것이며, 오성혈(五星穴)은 오성(五星)의 초전자기파 주파수 수용체이므로 오성방
(五星方) 보제(補制)자극에 따라서 음양맥진에서 조절반응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