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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 오늘 수업의 목표는 읽기의 가치이다.근데 나는 수업에 늦었다.예전에 내가 읽었던 책은 메탈베이블레이드,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다른 조원들이 읽었던 책 제목으로 이야기 만들기를 했는데 우리조도 잘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잘했던 조는 3조였던것 같다.
우리조는 기혁이가 다해서 4점을 받았다.이야기만들기는 재밌는것 같다.
3 15 오늘은 읽기의 가치를 했다.오늘 수업에서는 맛있는책 일생의 보약이라는 교과서에 있는 수필을 읽었다.그리고 랜덤읽기를
했는데 읽을때는 누가 틀릴지 몰라 재밌었다.하지만 아무도 안틀려서 재미가 없었다.다음에는 무엇을 할지 궁금하다.오늘도 재밌었다.
3 20 오늘은 읽기의 마무리를 배웠다.교과서에 있는 퀴즈를 풀었는데 정말 재밌었다.그리고 맛있는책 일생의 보약으로 14개의 문제를 풀었다.우리조는 다 맞췄다.그런데 찬스를 안썼다.찬스를 쓸걸 그랬다.조금 아쉽다.
3 27 오늘 수업의 목표는 우리말의 문법요소1읻.우리말의 문법적 특징을 적는것을 하는중에 자음이 탄생한 이야기를 알려주셨다.
사형수가 발음을 할때 딱 목을 잘라서 목구멍대로 만들었다고 한다.세종대왕은 정말 미친놈이다.
3 29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2를 배웠다.오늘 수업때 퀴즈를 풀었다.쉬운줄 알았는데 2문제를 다 틀려버렸다.그 다음 선어말어미 ,관형사형 전성어미,시간부사어를 배웠는데 정신이 나갈뻔 했지만 다랭히 나가지는 않았다.국어도 정말 어려운거 같다.
4 3오늘의 목표는 우리말의 문법요소3을 배웠다.오늘 문장 성분을 배웠는데 듣기는 많이 들었지만 무슨 뜻인지 몰라서 조금 어려웠다.그래도 조원들이 잘 알려워서 고마웠다.그 다음 높임법을 했는데 비교적 쉬웠다.다음수업에는 뭘 할지 궁금하다.
4 5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4를 배웠다.사동표현,주동표현에 대해 배웠는데 주동표현이 좀 많이 어려운것 같다고 느꼈다.근데
옆에서 원준이가 지가 국어 잘한다고 깔짝 깔짝 거려서 때리고 싶었다.근데 반대로 사동표현은 쉬워서 다행이다.
4 19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5를 배웠는데 능동,피동,부정문을 배웠다.부정문은 너무나도 쉬웠다.능동과 피동은 하는것과 당하는것이 차이점이다.주동과 능동의 차이는 없지만 파트너가 피동이면 능동 사동이면 주동이 된다.
4 24 오늘 우리말의 문법요소 마무리를 했다.오늘은 문제가 14가지로 완전 많았다.그래도 문제를 조원들과 말하면서 맞추는것이 재밌는것 같다.국어가 조금 어렵고 헷갈리긴 하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그런데 시헙은 진짜 어려울것 같다.시험이 제발 쉬웠으면 좋겠다.
5 24오늘은 기행문발표를 나만 안해서 나만 하고 주사위로 조를 짰다.우리조는 진짜 좋은것 같다.분위기도 그렇고 아이들이 다 친한 아이들이어서 되게 좋다.조를 정하고 첫번째 활동은 청포도라는 시를 외웠는데 우리조만 다 외워서 만점인5점을 받을수 있었다.
6 5오늘은 청포도라는 시에 관한 문제를 7가지나 풀었다.문제들은 보통수준의 문제여서 어렵게 풀지는 않았다.그런데 외재적관점과 내재적관점을 둘 다 안쓰고 한가지의 관점만 써서 답이 서로서로 다르게 나왔다.오늘 수업은 문제를 풀어서 재밌었다.
6 7오늘은 청포도 마무리를 하였다.시 뒤쪽에 있는 문제를 풀어서 재밌었다.그런데 피리를 할 것이 많아서 진짜 별로였다.필기를 다 하고 조원들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효준이가 재밌는 이야기를 해서 진짜 웃겼다.우리 조원들은 진짜 재밌고 좋은거 같다.
6 12오늘 방을 얻다라는 시에 대해 배웠다.문제돌리기로 문제를 풀었는데 오늘 효준이가 아주 텐션 업이어서 재밌었도 강원이랑 효준이가 모텔이야기를 하는데 웃겨 죽을뻔했다.다음시간에는 무엇을 할지 궁금하고 오를 수업도 진짜 재밌었고 즐거운 시간 이었다.
6 19오늘은 방을 얻다라는 시를 이해하는 시간이었다.이 시에 나오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보고 두 사람이 불쌍한 생각과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다.오랜만에 시골이 가고싶다고 느꼈고 시골에서 보낸 시간들이 생각났다
6 21 오늘은 문제풀기를 했다.문제풀기는 언제해고 아주 재밌는 활동인것 같다.그런데 수업을 하다가 효준이와 강원이랑 1조를 주면 바퀴벌레를 먹는다 안먹는다로 토론을 했다.그러다가 1조로 무얼 할지로 대화 주제가 바뀌었다.아주 재밌었다.
8 22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이란 소설을 읽고 배웠다.한 쪽씩 읽고 배웠다.랜덤으로 번호를 부르면 이어서 읽기를 했는데 아무도 안츨리고 모두 다 잘 읽어서 재미있었다.또 오늘은 쓰는게 많아서 손가락이 아팠다.맨날 공만 차다가 연필을 잡으니 이상하기도 하고 손도 아프다.
8 28 오늘 국어시간에는 지환이에게 깐족 거렸는데 그럴때 마다 지환이가 계속 때렸다.마음 같아서는 나도 때리고 싶었는데 나는 착하니까 때리지는 않고 그냥 받아주었다.그리고 국어시간에도 쓰는것이 많아서 손도 아팠다.볼펜으로 써서 틀린것도 많았다.다음에는 쓰는것이 없었으면 좋겠다.
9 4 오늘도 기억속의 들꽃을 읽고 문제를 푸는시간을 가졌다.하면 할수록 혼자 읽었을때와 다르게 기억속의 들꽃이란 소설을 더욱 더 자세하게 알아가고 더 재미가 있다.그리고 오늘은 원준이가 감점을 받았다.너무 기분이 좋고 쌤통인것 같다.
9 5 오늘도 기옥속의 들꽃을 읽고 문제를 풀었다.드디어 다음시간만 하면 기억속의 들꽃도 끝이난다.수업을 이렇게 하는것은 재밌고 좋은것 같다.하지만 쓰는게 너무 많아서 손이 아프다.기억속의 들꽃이 끝나면 무엇을 할 지 너무 궁금하다.
9 11 오늘은 드디어 기억속의 들꽃이 끝이 났다.기억속의 들꽃이 끝이 나서 너무 좋고 다음시간부터 국어책6권을 나간다고 하셨다.국어6권은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하고 다음시간에는 무엇을 할 지 정말 궁금하다.그리고 친구들이 -5점을 받아서 너무 좋다.
9 18 오늘은 국어책6권을 나갔다.오늘 수업에서 한글에 대해 배웠는데 우리나라 글자인 한글이 얼마나 대단한것 인지를 더 느끼게 되었다.그리고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힘이 세면 영어를 안 배워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10 10 오늘은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라는 학습목표를 가지고 수업을 했다.오늘은 일단 자음을 배웠다. 한글의 자음은 19개이고 상형,가획,병서,합용문자로 나뉜다.한글의 자음이 이렇게 나뉘는지 처음 알았고 신기했다.
10 24 오늘은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를 했다.저번시간에 자음을 해서 이번에는 모음을 했다.초출자는 한번 합친거고 재출자는 초출자랑 합친것이다.그리고 이중모음 단모음을 배웠는데 진짜 어려웠다.이번 국어시험에는 문제가 쉬웠으면 좋겠다.
10 30 오늘은 시험 전 마지막 수업시간이다.드디어 내일이면 시험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하지만 공부를 안해서 시험을 망칠것같다.
중간때 잘봐서 망쳐도 된다.빨리 시험이 끝나서 졸업할때까지 놀고 싶다.
4 11 제주도 수학여행
4 9일 우리는 수학여행을 가기위해 5시 10분까지 학교 운동장으로 모였다.우리는 버스를 헷갈려서 내렸다 탔다가를 반복하다가 겨우 출발했다.김포공항으로 가는길에 원준이가 노래를 부르는데 진짜 왜 그러지 싶을정도로 너무 웃기게 불러서 동영상을 찍고 같이 웃고 하니 금방 도착을 했다.공항에 도착해서 먼저 밥을 먹고 짐을 붙이고 조금 기다리다가 비행기에 탔다.그런데 비행기가 지연되어서 조금 짜증이 났다.비행기 좌석을 종엽이가 바꿔주어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제주도에 도착을 했는데 다른 학교 학생들이 많았다.또 3일동안 우리랑 같이 지낸 교관을 만났는데 남자여서 실망을 했다.제주도에서 처음 간 곳은 사려니 숲길이었다.그 숲길은 나무가 정말 크고 멋있었다.그 다음 밥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밥을 먹은뒤 레일 바이크를 탔다.레일 바이크가 근데 조금 썩은 바이크여서 속도가 안나 재미가 없었다.그 다음으로 용눈이 오름에 갔는데 너무 더워서 땀이 진짜 많이 났다.그 다음에 다이나믹 메이즈에가서 해봤는데 진짜 재밌었다.끝나고 카페에서 뭘 먹을려 했는데 지갑이 버스에 있어서 못먹었다.그런 다음 숙소에 가서 밥을 먹었다.그날 저녁 치킨을 2마리먹고 늦게까지 놀고 싶었지만 졸려서 일찍 잤다.아침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바로 제트보트를 타러 갔다.제트보트는 진짜 빨라서 눈이 안떠졌다.그런데 물이 다 튀겨 옷이랑 머리가 다 젖었다.그 후 카트레이싱을 했다.내 스타일은 엑셀만 밝고 쭉 가는 것인데 앞에 얘들이 너무 소심하게 운전해서 아쉬웠다.그 다음 황금성에서 무한리필 고기를 진짜 많이 먹고 메이즈랜드에 가서 미로 찾기를 했다.그런데 미로 찾기 귀찮아서 담을 넘어갔다.또 거기에 놀러온 다른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예뻤다.그리고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에 갔는데 바람이 불어서 조금 쌀쌀했다.거기서 사진을 다 찍고 숙소에 가서 밥을 먹고 숙소에서 폰을 하다가 클럽노래를 틀고 다른 방에 다 돌아다니면서 춤을 추다가 박효용쌤 방에 가서 망할뻔했다.춤을 추다가 땀이 너무 나서 1번 더 씻고 치킨을 또 먹었다.2시까지 놀다가 잤다.마지막날 4.3평화공원에 갔다가 불고기를 먹고 등대에가서 사진을 찍은뒤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진짜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고 다시 돌아가고 싶었다.또 이런여행을 학교에서 가고 싶다.
8 14 대회
여름에 하는 축구대회를 가기 위해 방학식 3일전에 출발했다.이번 여름대회는 아산에서 한다.숙소는 천안축구센터에서 지냈다.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정리하고 훈련을 했다.그 다음날도 훈련을 했다.월요일부터 경기를 뛰었다.첫게임은 전북 이리동중학교라는 팀과 했다.실력은 비슷했지만 코너킥때 상록이가 상대선수 발에 걸려 넘어져서 골을 먹었다.그래서 그 경기는 1:0으로 졌다.이틀 뒤 수동FC라는 팀과 경기를 했다.잘 하다가 민재가 실수를 해서 골을 먹었다.그런데 코너킥때 현준이가 골을 넣어서 1:1로 비겼다.게임이 끝난 뒤 나는 매우 화가 났는데 숙소에서 얘들이 장난치는것을 보고 더 짜증이 났다.감독님도 무척 화가 나셔서 3학년들에게 혼을 내셨다.내가 생각할땐 우리팀 공격들이 골을 못넣는다고 생각한다.그래도 다음 경기때 이기면 올라가니까 희망을 가지고 이틀 뒤 경기를 뒤었다.감독님이 수비수들한테 공격이 골을 넣을때까지 버티라고 해서 버텼는데 공격이 골을 못넣어서 0:0으로 비겨서 예선탈락을 했다.감독님은 우맇나테 실망했다고 했다.나도 무척 화가나고 짜증이났다.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울고있는 우리팀애들을 보고 예탈해서 울거면 평소에 좀 더 열심히하고 장난이나 치지 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올해는 아무 성적도 못내고 끝이났다.정말 화가나고 짜증이 났다.고등학교때는 무조건 성적을 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10 2 중간고사 자기평가
이번 2학기 중간고사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이었다.추석연휴 다음날에 바로 시험날짜 였었는데도 불구하고 국어를 20개나 맞췄다.공부도 수업시간 말고는 안했다.그 전에는 수업시간엔 자다가 벼락치기로 시험을 봤었는데 수업시간에 수업을 듣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느꼈다.그래도 아쉬운점은 시험을 볼때 문제를 자세히 안읽고 빠르게 풀어서 맞출 있는것을 몇개 틀렸다.이런 점을 고쳐야 할 것 같고 다음에는 더 잘 봐야겠다.
첫댓글 묵......직.......
빡....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