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음카페 "비염.축농증,천식을 완치한사람들" 회원입니다
그곳에서
디파트 복대를 산지는 5년전(2013년11월)이네요. 알레르기비염,축농증,천식이 있어서 구입했지만 당시에는 구입하고서도 장시간 착용이 어려워 작심삼일로 구석에 쳐박아 놓았었지요. 2014년 직장퇴직후 생활싸이클의 변화와 극심한스트레스로 급격히 건강이 악화되 16가지의 진단명으로 고생을 했지요(당뇨,역류성식도염,위축성위염,불면증,우울증,족저근막염,지간신경종,음성류마치스성관절염,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이관염,척추관협착증,알레르기성비염,천식,부비동염,치질). 때론 너무고통스러워 나쁜마음까지도 들때가 있었습니다. 2014~2015년 2년간은 내인생의 최악의 시기였지요. 돌파구도 보이지 않았어요 약을 한움큼씩 먹어도 개선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그러다 보니 신장기능도 떨어져 정상인 수치(CR 1.20이내)를 초과할때도 나오고..정상적인 치료방법으로 되지 않으니 전국에 유명하다는곳과 비보험치료를 받기시작하니 비용은 왜 그리 비싼지 2년동안 오천만원정도 날렸네요. 그래도 차도가 없었고..(이관염과,치질은 중간에 치료됨)
그러다가 문득 구입해 놨던 디파트복대가 생각나 2016.5.23(월)일부터 독하게 마음먹고 매일 착용일지를 쓰면서 12월 24일(토)까지 7개월을 평균8시간정도를 착용했습니다. 착용중간에 복대고장을 대비해 하나더 구입해서 계속적인 착용이 가능토록 조치도 취했구요. 지기님께서 카페에서 지시한데로 충실히 따르면서 한 5개월쯤 지나니 나도 모르게 몸상태가 좋아진것 같드라구요(물론 모든 약을 다끝었던것은 아니고 일부 병에대한 약은 먹었었습니다 우울증,당뇨약등) 7개월을 하고나니 이제 살만하구나 했어요.
그때부터 귀촌을 서둘렀고 2017년도 9월에 지금의 경북 상주에 집을지어 시골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시골생활 1년후 지금은 당뇨약과 전립선비대증약만 먹고 아픈데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디파트복대가 아토피,비염,축농증,천식에만 좋은게 아닙니다. 우리몸의 심부를 데펴주어 생각지도 못한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1955년생으로 나이를 먹어 시작해서인지 겨울이 되면 아직은 비염과 축농증끼가 남아있어 복대를 가끔 하곤 합니다만
불편함을 느낄정도는 아니구요
만약 내가 디파트복대를 만나지 못했드라면..... 비염.축농증,천식을 완치한사람들 카페의 지기님이 없었드라면.....
비염축농증천식 카페 그러세 지기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환우님들 복대를 믿고, 작정하고,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꼭 나아질 것입니다.
특히 병원에서 처방된 약을 먹어도 잘 치료가 안되는 분들(비염,축농증,천식이외의 질병도) 꼭 한번 해보세요
우리몸의 심부체온을 올려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것 같아 여러가지 질병에도 환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며칠만에 나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시고 최소한 몇달은 해야지 효과를 본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착용하시면서 비염.축농증.천식을 완치한 사람들 다음카페의 지기님 권유사항을 반드시 잘 읽어보고 잘 따르시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구요
아무튼 같은 디파트복대를 이 카페에서 계속 판매될 수 있다고 하니 참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제가 일이 좀 있어서 퍼오지 못했는데 직접 가져오셨네요
너무감사드려요.
저도 전에 아비축천카페서 뵌분이세요^^
자주오셔서 좋은 말씀 해수세요^^
늘항상님 후기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다음카페 회원으로 2015년에 복대를
만나서 건강을 회복하고 감사함으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
상주에서의 건강한 삶 응원드리며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지중해님 반갑습니다. 다음카페에서 게시글 보아왔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강건하시기 빕니다
늘항상님 안녕하세요.
저는 상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제 복대를 구입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