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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 오늘은 국어 첫교시이다. 끝 전화번호로 조를 정하였고 나는 3조 1번이 되었다. 첫 과제로 조원들과 친해지는 차원에서 나의 비밀 3가지를 말하였다. 나는 학교에서 몰래 핸드폰을 했던 것, 영어 학원에서 시험을 안보고 도망간것, 수학 숙제 답지를 배낀 것을 말하였다. 그리고 조 이름 정하는 것을 하였다 우리는 우리 조 4명다 글래머를 좋아하기 때문에 글래머로 정하였다. 나는 5조의 조 이름이 가장 재미있고 참신하였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된다.
3월7일 : 오늘은 안도현의 시 <너에게 묻는다>에 대해 배웠다 서로 특징과 주제를 찾아나가며 정답을 찾아내었다. 이 시의 특징은 명령문과 의문문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 시의 주제는 <남에게 신뢰를 베풀어라>란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조원들과 같이 의견을 내며 주제를 정하고, 특징을 정해서 더 쉽게 정답을 찾아내었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다음 국어시간에는 무엇을 배울까 궁금하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가 된다.
3월 11일 : 오늘은 '너에게 묻는다'라는 시를 패러디 하였다. 서로 조원들끼리 패러디하며 가장 조원들 중에 잘한것을 골랐다. 그리고 조 모둠끼리도 패러디를 정하였따. 이 패러디를 한 후에는 p.15페이지의 이중섭의 시 '길 떠나는 가족'에 대해 자신의 생각하는 것을 쓰었다. 오늘 준비를 못해 10분 서있었는데 다음에 준비를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된다. 그리고 다음 국어시간에는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3월 12일 : 오늘은 봄길에 대해 조원들과 같이 외우고 새 시험을 보았다. 5점이나 되는 점수를 가질 수 있는데 아쉽게도 실수해서 틀리고 5점을 얻지 못하였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우리는 봄길에 대해 정의 주제를 말하였다. 그리고 봄길의 정의인 누군가의 길이 되어주는 사람은 예시를 통해 우리 현실에서 누군가의 길이 되어주는 삶을 쓰는걸로 하였다. 주제는 우리 현실에서 희망을 주는 사람이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가 된다.
3월 18일 : 오늘은 봄길에 대한 시의 7문제를 모둠마다 바꿔가며 문제풀기를 하였다. 문제가 쉬운것도 있었고 어려운 문제도 있었지만 그래도 문제들은 풀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국어시간은 10분을 빼먹고 사진을 찍으러 가 아쉬었다. 다음 국어시간에는 무엇을 볼까 기대되며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행과 연의 구분도 앞으로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월 19일 : 오늘은 봄길에 대해 마무리 정리를 하였다. 내가 봄길에서 길이 끝나는 것 예시의 경험은 내가 카드를 잃어버리고 집에서 못찾았고 어리둥절 했던 경험이다. 이럴때 나가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며 내가 이전에 카드를 쓴 곳을 생각하면서 혹시 그곳에 있는지 가서 찾는 것이다. 나는 이 시를 부정적인 상황에 빠져서 어리둥절하고 방황하는 사람에게 이 시를 추천하고 싶다
3월 26일 : <오늘은 저녁 한때>라는 시에 대해 문제를 풀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한때에서는 청각적 심상과 시각적 심상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시간적 배경과 그 당시에 주제도 알게 되었다. 다음 국어 시간에는 저녁 한때를 마무리 한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4월 1일 : 오늘은 국어시간에 공작나방 2쪽을 읽고 그거에 대한 문제를 풀었다. 우리 조는 어떤 조원의 실수로 5점이 까였다. 문제중이 이 <공작 나방>의 구성의 특징을 구하는 문제가 있었고 국어선생님이 매우 중요한 문제고 시험에 나온다고 말씀 하셨다. 이 시는 1인칭 관찰자에서 1인칭 주인공으로 변하고 역순행적 구성 액자식 구성인 것을 알게 되었다. 국어 시험을 어떻게 공부할까 많이 망설였지만 국어 선생님이 시험 문제를 알려주셔서 감사하였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4월 2일 : 오늘은 공작나방 2번째 시간을 가졌다. 지문을 읽고 틀린 사람은 5점 깎는 것을 하였다. 나는 떠들다가 갑자기 국어선생님이 날 시켜서 어디 읽는지를 몰랐다. 큰일 날 뻔했지만 다행히 운으로 살았다. 그리고 한 쪽을 읽을때마다 단어와 문제 풀기를 하였고, 다음 시간에는 주인공 나의 위기 절정에 대한 상황이 나온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4월 16일 : 오늘 우리는 공작나방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였다. 공작나방에 대해 이제 끝나는 시간이였다. 공작나방이 어떤 내용이고 주제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음 국어 시간에는 마무리를 하게 된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다음 공작나방이 끝나게 되어 기분이 좋다.
4월 22일 : 오늘은 새로운 모둠과의 첫번째 시간이다. 새로운 모둠의 인물은 유희곤, 유벙훈, 조현준이다. 오늘은 토론에 대해 배웠다. 토론의 정의를 배우고 토론에 주의 사항을 배웠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다음 국어 시간에 볼 영상이 기대가 되고 있다.
4월 25일 : 오늘은 토론에 대해 배웠다. 먼저 토론 용어를 정리하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토론의 순서를 배우고 토론의 주의 사항를 배웠다. 토론이 처음에는 복잡한 것인줄 알았는데 차차 풀어보니 토론이 어떤 것인지 잘 알게 되었다. 다음 국어시간에는 어떤 것을 배울까 하는 기대가 나온다.
4월 29일 : 오늘은 학교에 휴대폰을 가져와도 된다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찬성 쪽을 선택하였다. 찬성팀과 반대팀이 서로 입장을 나누어서 휴대폰 소지에 대해 찬 반으로 싸웠다. 다음 국어 시간에는 공작나방을 배운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되고 있다.
6월 12일 : 오늘은 권구쌤이 육아휴직으로 쉬다가 다시 돌아온 첫번째 시간이다. 시의 관점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청포도>의 시를 외워서 쓰기 했는데, 내가 '곱게'를 안써서 틀렸다. 나 혼자 틀리면 죄인이 될텐데 나머지 한명이 틀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우리팀 조에 한명이 더 있었으면 통과 할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었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6월 13일: 오늘은 독립운동가인 이원록의 시 <청포도>를 배웠다. <청포도>를 처음에 읽을 때는 힘들고 이해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여러 문제를 풀었더니 <청포도> 시의 대해 완벽히 이해를 하였다. <청포도>는 광복을 주제로 한다. 손님이라는 단어를 통해 광복을 대신하여 표현하였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6월 17일 : 오늘은 <청포도>의 시를 마무리 하였다. <청포도>의 대해 문제도 풀고 마무리로 ppt 정리도 하였다. <청보도>에 나오는 단어, <청포도>에서 나오는 색의 의미, <청포도>에서 나오는 함축적인 단어를 알게되었다. <청포도>에서 다양한 의미가 담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6월 18일 : 오늘은 <방을 얻다>에 대해 내용을 혼자서 파악하고 선생님이 칠판에 적으신 문제를 풀어보았다. 처음에는 <방을 얻다>가 먼 내용인지 잘 몰랐지만 많이 읽고 생각해보니 답이 나오게 되었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방을 얻다에 대해 이해가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6월 19일 : 오늘은 <방을 얻다>에 대해 줄거리를 읽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처음에 <방을 얻다>의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여러 문제를 풀고 깊게 생각하니 이 시의 주제를 알게되었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가 된다.
6월 20일 : 현재 나에게 방은 나를 위로하고 휴식을 취해주는 공간이다. 후에 20년후, 나는 그때도 힘들 나를 위로해주고 휴식을 취해주는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 살고 싶다. 휴식을 취해주는 방으로는 컴퓨터를 방에 세팅하고 방에다가 음료수 냉장고를 만들고 싶다...
6월 24일 :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을 다시 한번 수업을 듣게 되었다. <기억속의 들꽃>중 명선이를 만나고 주인공인 '나'가 명선이와 친해지는 과정까지의 내용을 배웠다. 현재의 내용 중 가장 중요한 소재는 금반지 이다. <기억속의 들꽃>에서는 금반지를 통해 어른들의 탐욕 모습을 보여준다.
6월 25일 : 오늘은 <기억속의 들꽃> 두번째 시간이다. 그리고 마무리를 하였다. <기억속의 들꽃>을 통해 명선이의 삶 그리고 어른들의 탐욕스러운 모습을 알 수 있었다. 다음 국어 시간에는 기억속의 들꽃을 마무리 한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가 되고 있다.
6월 26일 : 명선이와 쥐바라숭꽃과의 공통점을 둘다 끈질긴 생명력과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전쟁속에서 살아남은 명선이를 혼자이다, 똑같이 죽음을 나온다. 기억속의 들꽅의 의미는 명선이를 잊지 않겠다 라는 의미이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되고 있다.
7월 1일 : 오늘은 국어 문법 첫번째 시간이다. 처음에는 이 문법이 어렵고 힘들 줄 알았는데 점차 문제를 풀고 수업을 들으니 이해가 되었다. 오늘은 높인 표현과 선어말 어미, 관형사형 어미, 시간 부사어에 대해 배웠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다음 국어 시간에는 어떤 것을 배울까
7월 2일 : 오늘은 국어 문법 2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주체 높임범, 상대 높임법, 객채 높임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처음에 혼자 공부할때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후에 점점 배우다 보니 오늘 배웠던 것이 이해가 되었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가 되고 있다.
7월 3일 : 오늘은 엄마와 아이들의 말을 통해 국어 문법을 배우게 되었다, 문법에는 주체 높임, 객채 높임, 상대 높임법을 배웠다. 구분하는 방법으로 을를 ~에게 대해도 구분할수 있게 되었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가 된다. 다음 국어시간에는 문법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오게 된다.
7월 3일 :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마지막 시간이다. 사동문, 주동문, 피동문, 능동문에 대해 배웠다. 좀 아쉬운 것이 있다면 기억속의 들꽃을 보충하느라 문법을 제대로 못배운 것이 아쉽다. 이로써 국어 시험범위는 끝나게 된다. 국어 시험을 잘보고 싶다.
9월 4일 : 오늘은 권구선생님이 돌아오시고 제대로 된 첫번째 국어 시간이다. 오늘은 예쩐 국어쌤이랑 했었던 <먼 후일>이라는 시의 마무리를 가졌다. <먼 후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되었고 표헌법도 3가지를 배웠다. 그리고 특징과 주제를 배우기도 했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가 된다.
9월 5일 : 오늘은 예전 국어시간에 배웠던 <첫사랑>이라는 시를 마무리를 하였다. <첫사랑>이라는 시를 외우는 것을 하였는데 우리 조는 한명이 아파서 안왔는데도 시험을 보아 다 맞아서 5점을 얻었다. 오늘은 시에 나오는 표현상의 특징 의인법, 은유법, 반복법 의성어 의태어 직유법을 배웠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9월 6일 : 오늘은 <양반전>에 소설을 읽고 단어를 쓰고 문제를 풀어보았다. 현재 나오는 상황에서는 조선의 신분제가 동요되고 있다고 알게 되었다. 다음 국어시간에도 양반전을 배운다. 별로 재미가 없어서 기대가 되고 있지 않다.
9월 9일 : 오늘은 양반전에 대해 마무리를 가지는 글을 읽게 되었다. 이 시의 작가인 박지원은 이 당시 양반에 대한 비판을 돌려까서 하였다, 그리고 소설을 배우면서 여러가지 책을 알게 되었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다음 국어 시간에는 <양반전>을 마무리를 하게 된다.
9월 11일 : 오늘은 양반전에 대해 정리하고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왔다. 양반전에는 양반을 비판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또한 시대적으로 보았을떄 돈으로 신분을 사고 팔고 부를 축적한 평민의 계층 시대가 온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10월 16일 : 오늘은 운수 좋은날의 첫번째 시간이다. <운수 좋은 날>에서는 죽음에 대한 복선이 나온다. 결국 마지막에 김첨지의 아내가 죽는다고 해서 매우 슬픈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김첨지의 성격과 형편을 알게 되었다. 다음 두번째 시간이 기대가 된다.
10월 21일 : 오늘은 <운수 좋은 날>에 두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김첨지의 심정을 알 수 있었으며 <운수 좋은 날>에 드러난 표현 방식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현재까지 배운 상황은 김첨지가 혹시나 아내가 죽었을까봐 두려워서 집을 안가는 상황이 나온다. 다음 국어 시간이 기대가 된다
10월 22일 : 오늘은 <운수 좋은 날>의 3번째 시간이다. 현재 김첨지는 혹시나 아내가 죽었을까봐 두려워 방황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운수 좋은 날>은 사실적인 소설을 통해 일제감정기의 비극적인 삶을 알려준다. 다음 국어시간이 기대가 된다.
10월 31일 : 오늘은 한글 이해하기 2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을 읽었다. 그리고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한 자음과 모음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다음 국어 시간에는 어떤 문법을 배울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11월 1일 : 오늘은 문법 마지막 시간이다. 오늘은 국어 시간에서 한글의 유레에 대해 알게되고 우수한 점을 알게되었다. 다음주 수요일이 국어 시험이고 그 다음엔 국어가 수업이 없어서 사실상 마지막 수업이다. 국어 시험을 잘 봤으면 좋겠다.
4월 15일 수학 여행 기행문
4월 8일,9일,10일 날에 우리 3학년은 수학여행으로 제주도를 가게 되었다.아침 5시에 졸린 몸을 이끌고 나는 제주도에 갔다. 제주도를 도착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간 곳은 수목원 테마파크이다. 수목원 테마파크는 1년 내내 눈과 얼음이 덮여있는 아이스 뮤지엄과 vr체험관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눈과 얼음으로 덮여있는 아이스 뮤지엄 말고는 나머지 체험관들은 딱히 흥미가 없었다. 아이스 뮤지엄 관에서 나는 얼음 미끄럼틀이 가장 재미있었다. 수목원을 간 이후에 점심을 먹으러 진돼지 간장불고기를 먹으러 갔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다. 점심을 먹은 후 우리는 제트보트를 타러 갔다. 제트보트 일정은 원래 둘쨋날에 있었지만 날씨 탓에 첫쨋날로 옮겼다. 제주 제트보트는 작년 수학여행때 탔던 제트보트보다 훨씬 스릴이 있고 재미가 있었다. 제트보트에서 바닷물을 먹고 속이 쓰라렸는데 그 속 쓰린것이 그날 오후까지 쭉 갔었다. 제트보트를 탄 후 주상절리를 갔다.
8월 6일 :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
첫댓글 ㅎㅇ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