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그레이타운에 마실을 다녀왔읍니다..
물논 이 잡것들은.. 그 전에 사둔거지만 말입니다..
쨔란~~~~
사실 이렇게 더많은 디즈니가 있었읍니다..
노원 다이소엔 없던데 상계다이소엔 뭔가
많이 가득가득합니다...
미니미키로 사려다 왜인지 커플이 꼴뵈기 싫었읍니다
요놈 이거 맘에둘엇지만 너무 뒤에 있어
귀찮은 나머지 그냥 앞에있던 새를 사왔읍니다..
좀 후회가 됩니다..
?
너무 꺽다립니다 망할 푸새기
? 독재자 같은 새가 되버렸읍니다
길이를 줄여주기 위해 열심히.. 정말 열심히 갈았읍니다..
아이고^^!!!!!!!!! 넘 예쁩니다 싹은 틀 생각조차
안하는데 화분은 갈수록 찬란해집니다^^!!!!!!!
제발 내일은 색다른 눈탱밤탱 만날수 잇길 바 래 봅 니 다
첫댓글 눈탱이와 밤탱이가 흙을 뚫고나왔을때 기절초풍 해버릴지도 모르겠읍니다! 이미 누가 와있다니!!!!!!!다이소가 다이소한다고 생각하였지만 다이소에서만 구입할수있는잇템들...다이소 이미지 다시 급상승...그레이타운 다이소는 왜인지 공구들만 드릅게 많읍니다...그 공구들로 중랑천 알아서 정비하라는거 같읍니다...밤탱이가 ㅆ ㅣ발아 하면 푸가 소개하는거 같꼬 좋을거같읍미다..눈탱이는..새가 쪼아서 먹을거같아 경쟁심이 듭니다..토마토 조아...식물 칭구덜이
싸게싸게 ㅆ ㅣ발아 해주면 좋겠읍니다...
횐님 울희 존버 꼭 승리합시다........ 이러다 10일 지나가면 눈물이 나버릴거같읍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냥 푸랑 새만 키우렵니다......
눈탱이 토뭬이도
밤탱이 회발아기
중간 기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