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사가! 영화＜기생충＞제작을 맡은 바른손E&A 곽신애 대표는 곽규택 변호사 누나입니다.

[김은영 운영위원장]

한국 최초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낭보는 이미 들으셨을 테고요. 

이 영화 제작을 맡은 바른손E&A 곽신애(아래 사진 가운데) 대표가 본회 곽규택(변호사) 운영위원 바로 위 누나라고 하십니다.

아시다시피 곽경택 감독이 첫째이고, 곽신애 대표가 둘째, 그리고 곽규택 변호사입니다. 

곽신애 대표는 영화 <은교>의 정지우 감독 부인입니다. 곽 대표는 당연히 부산 출신이고요. 

이상, 곽규택 변호사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입니다.

거듭, 축하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