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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2 아이언 9개 풀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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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은 스윙스피드를 알고 구입하자
스윙 스피드에 맞는 샤프트를 구입해야 된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스윙 스피드를 모르기에 아이언을 구입하면서도 나에게 맞는 샤프트를 잘 모르고 막연하게 R S 같은 스펙을 선택했습니다.
스크린 골프의 볼 스피드를 활용하여 정확한 스윙 스피드를 파악하고 맞는 샤프트를 결정 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통계 데이터를 만들었습니다.
드라이버 볼스피드가 60m/s라고 가정할 때 1.5를 곱하면 90이 됩니다. 본인이 스윙스피드가 90마일(mph)이라고 계산 할 수가 있습니다. 스크린 골프를 한게임 한 데이터에 평균 볼 스피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볼스피드를 이용하면 샤프트 선택이 명확해집니다.
주의) 일반용 볼을 사용했을 때 볼 스피드이며 다이아윙스 볼을 사용하면 볼스피드가 3m/s 정도가 증가되어 약 5마일(mph)정도 더 빠르게 측정이 되니 실제스피드는 5마일(mph)를 줄여서 보면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7번 아이언의 거리를 활용하여 역으로 스윙스피드를 추정 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 제시된 데이터를 참고로 선택하시면 정확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개인별 스윙스피드로 몸에 적합한 최적의 제품을 선택하도록 과학적인 분석법을 제시

7번 아이언의 로프트 각도는 30~31도 기준. 드라이버 볼스피드는 골프존에서 일반 볼 기준
아이언과 볼스피드의 차이가 발생하면 드라이버 볼스피드를 사용합니다.
잘 맞을 때 거리 데이터 보다 평균 볼스피드로 실제 플레이하는 느낌의 데이터가 좋습니다.
샤프트 선택의 참고)
1. 본인이 스윙스피드보다 강한 스펙의 샤프트를 선택하면 볼 탄도가 낮아지고 거리가 손실이 있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샤프트가 약하면 거리는 증가하지만 앞뒤 편차와 좌우 편차가 커집니다
2. 샤프트 강도를 한단계 위아래로 올리거나 내려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스윙 템포가 빠르고 강하게 치는 스타일이면 5마일정도 강한 스피드를 선택하시고 스윙이 아주 부드럽게 치는 스타일이면 5마일일정도 아래쪽 스피드를 선택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언 스팩 (SL2 Spec.)

1) 아이언의 각도는 4도를 유지 - 번호 별 10m 거리 설계 적용
2) 헤드 무게를 느끼고 칠수 있는 스윙 웨이트 D4~D5 이상으로 유지
3) 미스 샷에도 헤드가 덜 틀어지고 관용성이 좋은 풀 캐비티 백 설계
5) 30g경량 그립은 제작 가격이 더 비싸지만 채택하는 이유는 아이언의 경량화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브랜드들은 내구성이 좋고 저렴한 생고무의 표준 50g그립을 채택 하지만 SL2는 성능을 더 중요시 하기에 30g의 그립을 제작하여 채택하고 있습니다
6) SL2는 각 번호별로 각각 다른 색상의 소켓 컬러를 채택합니다. 예를 들어 5번은 빨간색 6번은 파란색 7번은 노란색처럼 컬러로 번호를 구분 할 수 있고 셋업 자세에서도 소켓 컬러가 보이기 때문에 번호 실수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샤프트 스팩 (SL2 Shaft spe.)
Steel : Nippon Shaft Ns pro 950. R(90) / SR(95) / S(100) / weight 95g TQ:1.6~2.3 / JAPAN
Graphite : UST Mamiya Diawings SL2-60 R(85) / R(90) / weight 65g / TQ: 4.2 / JAPAN
Graphite lady : Masamune Diawings Lady Shaft L / Weight 50g /TQ: 4.5 /JAPAN
1) 한국 골퍼들이 가장 익숙하게 사용하는 스틸 샤프트는 Ns Pro 950 입니다. 연습량이 많고 체력 강하지 않지만 강하게 치는 특성에 잘 맞는 제품입니다. 일반 스틸 샤프트는 120g으로서 무겁고 가격이 저렴해 대부분 미국 스펙 제품이나 저가 제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샤프트 무게가 무겁다고 비거리가 증가하지는 않습니다. 프로선수처럼 강한 체력과 근력을 가지고 있으면 무거운 제품도 좋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가벼운 샤프트가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5) 경량 스틸 샤프트는 90~105마일 스윙스피드에 추천합니다. 스윙 스피드가 85-95 마일 이면 그라파이트 샤프트도 편하게 치기 좋습니다. 빠르지 않는 스윙스피드에서 스틸 샤프트를 사용하면 킥이 약해서 공이 잘 안 뜨고 잘못 맞았을 때 손에 전달되는 충격량이 많아서 관절에 부상을 입을 수 도 있습니다.
길이 같은 아이언의 개발 배경
20년 전에는 자동차의 기어박스는 스틱이라고 하는 수동이었습니다. 능숙하게 기어를 조작하기도 하지만 스틱은 자동차 운전을 어렵게 했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오토라고 하는 자동 기어를 채택하고 누구나 쉽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매니아들은 오토 기어를 거부하고 고전적인 스틱을 진정한 자동차 운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19세기초 골프 아이언의 길이가 각각 다른 것은 나무 헤드를 사용하고 호두나무 샤프트를 사용 할 때 설계 기술이 발달되지 되지 못해 샤프트 길이로 스윙스피드와 거리를 조절 했습니다.
아이언의 길이가 같아야 편하다는 생각을 한번쯤 하게 됩니다. 길이가 같으면 롱 아이언에 스윙 스피드가 떨어져서 거리가 문제가 있을 거라는 고정 관념을 넘지 못했고 3D설계나 시뮬레이션 같은 분석 기술상의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기존 프로선수들이 외면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평생을 길이가 다른 아이언을 사용해서 길이가 같은 아이언은 오히려 익숙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번번히 길이가 같은 아이언의 시도들은 프로들에게 외면되면서 기술은 있지만 빛을 보지 못하고 무산이 되었습니다.
길이가 같은 아이언으로 “브라이언 디셈보”가 PGA투어 상위권에서 계속 우승을 하자 고정관념이 깨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다이아윙스도 오래전 길이가 같은 아이언을 설계 하였지만 고정관념의 벽을 넘을 수 없어서 상품화를 못하고 있었고 2017년 최초로 출시를 하였습니다.
프로용과 아마추어용은 다르다
운동 능력이 다른데 프로용 장비를 사용하면 잘 칠거라는 막연한 생각에 오버스팩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프로용 장비들은 스윗스팟에 동전 크기의 정타를 항상 칠수 있다는 가정하에 설계를 하게 됩니다. 방향성에는 약점이 없기에 방향성을 잡아주는 관용성을 억제하고 페이드나 드로우같은 고급 기술의 구질을 칠수 있는 조작성을 강화 시키는 설계를 합니다.
아마추어들은 정타와 방향성에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장비는 정타에서 조금 벗어나도방향성을 유지하는 관용성에 더 중요합니다. 페이드 드로우같은 구질 보다는 무조건 직진성이 강화되도록 관용성을 높여서 만듭니다.
다이아윙스 SL2 아이언 헤드는 아마추어들이 관용성을 극대화 시키고자 풀 캐비티백 디자인을 채택하고 토우와 힐쪽으로 헤드 무게를 분산하여 수평 스윗스팟을 키우고 저중심 설계로 심도를 깊게 하는 헤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보완하는 설계 기술
아마추어들은 대부분 왼발이 돌아가면서 공보다 땅이 먼저 맞는 뒷땅성 샷들이 많이 나오고 헤드 아래 부분으로 공 상단을 치는 퍼 올리는 샷이 많습니다. 아이언의 정타율이 떨어지고 샷의 약점이 있어 가장 편안하게 칠수 있는 8번 길이로 통일해서 샤프트와 헤드를 설계 했습니다.
일반 아이언을 잘라서 길이만 똑같이 만들면 헤드 무게가 너무 낮아서 롱 아이언은 비거리 손실이 발생하고 짧아진 만큼 토우 부분이 들려서 훅성 구질이 발생하게 됩니다. 헤드 임팩트 각도와 공 발각도도 변하게 되어 안정적인 탄도와 일관성 있는 거리 구현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길이가 같은 아이언 헤드를 설계는 공에 전달되는 충격 에너지 값을 정확하게 계산 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샤프트 길이가 짧아지면 약간의 헤드 스윙스피드 감소가 있을 수 있지만 헤드 무게를 증가시켜서 에너지 값을 보전하여 거리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작을 합니다.
다이아윙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미 두번째 SL2를 출시함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길이 같은 아이언 3D 설계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 같은 아이언의 공 위치
제품 개발의 컨셉은 8번 아이언 길이로 7번자리에 놓고 편안하게 치는 것 이었습니다. 스윙이 익숙하지 않은 골퍼들의 스윙을 분석해 보면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하체 이동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스윙 후 항상 왼발이 돌아가고 몸이 약간 뒤로 넘어가고 피니쉬를 너무 의도적으로 하는 스윙들이 있습니다.
기존 5. 6번은 정타율 자체가 많은 낮은 분들입니다. SL2는 스윙 후 왼발이 돌아가는 골퍼들은 8번 자리에 공을 놓고 쳐도 되게끔 변경 해서 뒷땅보다 공이 먼저 맞는 다운블로 스윙이 자연스럽게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스윙 후 왼발을 체크하여 프로선수처럼 왼발이 완벽하게 버텨주면 중앙에서 6번자리로 공을 놓고 쳐도 됩니다. 앞서 언급한 항상 왼발이 많이 돌아가는 스타일이면 과감하게 8번자리에 놓고 치면 됩니다. 개인별 특성에 맞춰서 6.7.8.번 자리 중에 하나를 선택 하셔도 됩니다.
개발자의 생각 – 스윙 웨이트 허구성
골프 클럽들에 고정관념 D1 D2를 벗어나면 스윙 발란스가 깨진다는 내용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부분은 스윙스피드가 엄청 빠른 프로선수들의 이야기입니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면 원심력이 강해지고 헤드가 바깥으로 탈출하려는 성질이 있어서 실제보다 헤드 무게가 훨신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선수들이 빠른 스윙스피드에 통계적으로 제작된 스윙스피드를 스윙이 느린 아마추어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을 하면 헤드 무게를 잘 느끼지 못합니다. 헤드 무게를 느껴야 채를 던져서 헤드 무게로 칠 수 있는데 그 느낌 자체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스윙웨이트를 높이는 쪽으로 설계를 변경했습니다. SL2는 D4 이상 스윙 웨이트가 올라갑니다. 클럽을 들었을 때 헤드 감이 확실하게 손이 전달되어야 원심력을 잘 받고 스윙시 원 궤도를 헤드가 잘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스윙웨이트 측정은 14인치 발란스 저울에 올려서 무게 중심점과 작용점을 계산하여 비율을 산정하고 그 차이점을 알 수 있도록 A부터 G까지 70단계로 나눴습니다. D0를 기준으로 ABC쪽으로 가면 헤드 무게 감이 덜 느껴지고 EFG로 갈수록 헤드 무게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스윙웨이트 측정은 골퍼가 양손으로 그립을 7인치 안에 넣고 잡는다는 전제 조건하에 작용점의그2배인 14인치 스윙웨이트 저울로 측정을 합니다. 저울에서 D0가 측정이 되게 만들어도 골퍼가 그립을 편안하게 8인치까지 내려 잡는다면 그 실제 손에 느껴지는 스윙 웨이트는 D0가 아니라 C0쪽에 가까울 확율이 높습니다. 반대로 그립을 굉장히 촘촘하게 잡아서 6.5인치 안에 손을 다 넣고 휘두른다면 스윙 웨이트는 E0쪽에 증가되어헤드 무게를 많이 느낄수가 있습니다.
손이 작은 여자들은 7인치를 벗어나지 않아 스윙웨이트 기준은 D0가 아닌 C6를 표준으로 피팅을 하게 됩니다. 골퍼의 그립 잡는 스타일을 바꾸도록 권하기보다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실제 적용되는 스윙웨이트를 맞춰주는게 진정한 기술력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과 인터뷰를 하고 실제 측정을 해보면 아마추어 골퍼들의 특징은 그립이 대부분 7.5 인치정도로 정도를 잡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윙 웨이트를 D0보다 높여서 제작하는게 아마추어에게는 최적화된 장비가 될 수 있습니다. 높은 스윙 웨이트가 싫은 분은 그립만 50g으로 교체하면 전체 무게가 증가되면서 스윙 웨이트는 D0/D1근처로 변경이 됩니다.
보너스 – 아이언 미스샷을 줄이는 노하우
뒷땅성치고 샷이 잘 안 맞으면 8번 자리에 놓고 아이언 샷의 발의 스텐스 넓이는 드라이버 보다 많이 좁게 절반 이하로 줄여서 치기를 권장합니다. 아이언은 바닥으로 내려치는 샷이라 좁게 서도 절대 안 넘어집니다. 특히 5.6번 아이언은 강하게 치려고 스텐스를 더 넓히는 경향이 있는데 반대로 많이 좁게 서서 쳐보세요
스윙하고 임팩트 할때 왼쪽 어깨를 좀 닫아놓고 열리지 않도록 샷을 하시면 푸쉬성이나 슬라이스성 구질이 없어집니다. 공도 맞기전에 왼쪽 어깨가 돌아가고 열려서 그렇습니다. 왼쪽 어깨를 닫아놓고 친다는것은 임팩트때도 셋업 상태처럼 양쪽어깨가 타겟 방향으로 유지 하는 것입니다.
문) 각 아이언 번호별 거리는 어떻게 되나요?
답) 아이언은 각 번호별 로프트 각도를 4도 차이로 유지하고 있고 정타 기준 번호별 10m 거리를 유지합니다. 5번부터 54도 웨지까지 모두다 10미터 간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 아이언에 포함된 3개 웨지와 기존 시중 웨지와 차이점은?
10여년에는 대부분 Sw가 56도이고 Pw가 48도로 구성되어 중간 각도인 52도 Gap웨지만 추가로 구성해서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4도의 각도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언 번호 별 각도들이 내려 가고 PW까지 순차적으로 내려가면서 현재는 Pw가 42도로 구성된 경우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Pw 42도와 Sw 56도 사이에는 너무 많은 각도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풀스윙에서 4도 차이가 10m 거리를 유지하는데 8도 차이가 발생하면 20m 차이가 발생하고 중간 거리 공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90-100m사이 풀스윙에 어려움이 있고 그 이유는 제품 구성에서 46도 50도 같은 각도가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 아이언들은 52도 하나로 그 갭이 극복되지가 않습니다. 본인의 Pw 각도를 파악하고 4도씩 증가되는 웨지를 구성해야 됩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웨지의 각도는 다양하지 않고 특히 46도 50도 54도는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언의 개수가 증가됨에도 9개 세트로 구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48도 52도 56도(Sw)도 다이아윙스 웨지와 겹치지 않고 사용 가능하게 됩니다. 로프트 각도 2도는 약 5m 거리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가장 좋은 숏게임은 롱아이언보다 웨지의 각도를 다양하게 풀샷이 가능하도록 구축 하는게 더 정밀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문) 다이아윙스 웨지의 특징은?
답) 스핀량이 적은 볼을 사용해도 강력한 백스핀이 되도록 단조 CNC가공을 해서 다른 제품보다 스핀량이 많이 걸리도록 제작을 했습니다.
문) 웨지 특정각도 하나만 별도로 판매가 가능한지요?
답) 웨지는 3개 세트로만 판매가 됩니다. 별도로 33만원에 판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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