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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창세기 ~50장~ 완필 ~완필~ 창세기 7장<1 ~ 24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52 19.07.17 13:0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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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17 13:07

    첫댓글 2 정결한 짐승은 모두 수놈과 암놈으로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은 수놈과 암놈으로 한 쌍씩 데려가거라.

  • 작성자 19.07.17 17:15

    @ 성경 미술관 @
    대홍수 ㅡ 미켈란젤로
    https://m.blog.naver.com/sonyh252/120195453185

  • 작성자 19.07.17 17:20

    3 하늘의 새들도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남게 하여라.

  • 19.07.17 20:21

    4 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생물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

  • 19.07.17 20:21

    5 노아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 19.07.17 20:22

    홍수
    6 땅에 홍수가 난 것은 노아가 육백 살 되던 때였다.

  • 19.07.17 20:23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로 들어갔다.

  • 19.07.17 20:23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이

  • 19.07.17 23:23

    9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 19.07.17 23:24

    10 이레가 지나자 땅에 홍수가 났다.

  • 20.12.06 19:17

    11 노아가 육백 살 되던 해 둘째 달 열이렛날, 바로 그날에 큰 심연의 모든 샘구멍이 터지고 하늘의 창문들이 열렸다.

  • 19.07.17 23:27

    12 그리하여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가 내렸다.

  • 19.07.17 23:30

    13 바로 그날, 노아는 자기 아들 셈과 함과 야펫, 자기 아내, 그리고 세 며느리와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

  • 19.07.17 23:56

    14 그들과 함께 모든 들짐승이 제 종류대로, 모든 집짐승이 제 종류대로,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이 제 종류대로, 그리고 모든 새가 제 종류대로, 곧 온갖 날짐승과 날개 달린 것들이 들어갔다.

  • 19.07.17 23:56

    15 살아 숨 쉬는 모든 살덩어리들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 19.07.17 23:57

    16 이렇게,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살덩어리들의 수컷과 암컷이 들어갔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 노아 뒤로 문을 닫아 주셨다.

  • 19.07.17 23:58

    17 땅에 사십 일 동안 홍수가 계속되었다. 물이 차올라 방주를 밀어 올리자 그것이 땅에서 떠올랐다.

  • 19.07.17 23:59

    18 물이 불어나면서 땅 위로 가득 차 오르자 방주는 물 위를 떠다니게 되었다.

  • 19.07.18 14:12

    19 땅에 물이 점점 더 불어나, 온 하늘 아래 높은 산들을 모두 뒤덮었다.

  • 19.07.18 14:13

    20 물은 산들을 덮고도 열다섯 암마나 더 불어났다.

  • 19.07.18 14:14

    21 그러자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살덩어리들,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에서 우글거리는 모든 것,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숨지고 말았다.

  • 19.07.18 21:59

    22 마른 땅 위에 살면서 코에 생명의 숨이 붙어 있는 것들은 모두 죽었다.

  • 20.01.02 18:52

    23 그분께서는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땅에 사는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셨다. 이렇게 그것들은 땅에서 쓸려 가 버렸다.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사람과 짐승만 남았다.

  • 19.07.18 22:04

    24 물은 땅 위에 백오십 일 동안 계속 불어났다.

  • 작성자 19.07.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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