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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요한 묵시록 (22장) 완필 ~완필~ 요한 묵시록 7장<1 ~ 17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38 19.10.11 21: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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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0.11 21:26

    첫댓글 2 나는 또 다른 한 천사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인장을 가지고 해 돋는 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가 땅과 바다를 해칠 권한을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 19.10.11 22:22

    3 "우리가 우리 하느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장을 찍을 때까지 땅도 바다도 나무도 해치지 마라."

  • 19.10.11 22:24

    4 나는 인장을 받은 이들의 수가 십사만 사천 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인장을 받은 이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 19.10.11 22:25

    5 이렇게 인장을 받은 이들은
    유다 지파에서 만 이천 명
    르우벤 지파에서 만 이천 명
    가드 지파에서 만 이천 명

  • 19.10.11 22:26

    6 아세르 지파에서 만 이천 명
    납탈리 지파에서 만 이천 명
    므나쎄 지파에서 만 이천 명

  • 19.10.11 22:26

    7 시메온 지파에서 만 이천 명
    레위 지파에서 만 이천 명
    이사카르 지파에서 만 이천 명

  • 19.10.11 22:27

    8 즈불룬 지파에서 만 이천 명
    요셉 지파에서 만 이천 명이었고
    벤야민 지파에서도 만 이천 명이 인장을 받았습니다.

  • 21.01.28 22:19

    선택된 이들의 무리인 교회
    9 그다음에 내가 보니, 아무도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권에서 나온 그들은, 희고 긴 겉옷을 입고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서 어좌 앞에 또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

  • 19.10.12 07:29

    10 그들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구원은 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느님과
    어린양의 것입니다."

  • 19.10.12 07:30

    11 그러자 모든 천사가 어좌와 원로들과 네 생물 둘레에 서 있다가, 어좌 앞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느님께 경배하며

  • 19.10.12 07:31

    12 말하였습니다.
    "아멘.
    우리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영예와 권능과 힘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 19.10.12 13:38

    13 그때에 원로 가운데 하나가, "희고 긴 겉옷을 입은 저 사람들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느냐?" 하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 19.10.12 13:42

    14 "원로님, 원로님께서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하고 내가 대답하였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였습니다.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 낸 사람들이다. 저들은 어린양의 피로 자기들의 긴 겉옷을 깨끗이 빨아 희게 하였다.

  • 19.10.12 13:45

    15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어좌 앞에 있고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고 있다.
    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그들을 덮는 천막이 되어 주실 것이다.

  • 19.10.12 13:47

    16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며
    해도 그 어떠한 열기도 그들에게 내리쬐지 않을 것이다.

  • 19.10.12 13:49

    17 어좌 한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목자처럼 그들을 돌보시고
    생명의 샘으로 그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 작성자 19.11.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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