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 30일 간소한 찻자리로 봄학기를 마무리했습니다.꽃차의 다채로운 차우림색을 보면서 우리의 삶도 하루하루 이렇게 다르구나를 생각했답니다.2016년의 딱 절반을 보내고 또 다른 절반을 기대감과 기다림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첫댓글 멋져요 선생님~^^
찻자리 예뻐요~^^
태양 쌤 멋져요^^~
너무 멋져요
첫댓글 멋져요 선생님~^^
찻자리 예뻐요~^^
태양 쌤 멋져요^^~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