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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협곡열차, 낙동강세평하늘길, 분천역 주변 경관자원 등을 연계한 차별화 된 관광아이템 발굴 필요에 따라 2014. 12월 경상북도, 봉화군, 한국철도공사, 산림청, 마을주민 협업을 통해
봉화 산타마을 조성 및 운영하고 있다.
사시사철이 크리스마스인 분천..
관광상품으로 개발된 지역답게 많은 인파가 기차타고 분천을 찾는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고 분천역에 내려서 볼거리 놀거리 및 숙박 시설 등을 조성하여
조용하던 산골마을이 외지인으로 북적이고 있다.
첫댓글 이쁜이들 이쁜짓에 모두 함박웃음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
영원히 기억될것이고 한참을 우려 먹을거다~
적어도 내년 야유회 까진~
충무라지만 시원찮아 아쉬운게 많타~~
세상에 완벽이 어딨노?
아쉬움 속에 반성하고 더 커겠지?
이제 더 커가 뭐하겠노만..
잘 했니더..부족한 거 없니더..
5월이라
아름다운날
우리가 지나가는 시절도
이렇게 아름답다. 생각하니
모든게 감사🎶
연두가 초록으로 흐르는 아름다운계절 5월
선물같은 하루에
친구들과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날
그대들이 곁에 있어서 더욱 아름답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