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현/장 사랑 나눔 한마당 축제 나눔과기쁨인천연수지부 대한노인회 연수지부 향기로운 교회 공동주최 어르신 위한 대잔치

[GIoria]

사/랑/의/현/장

사랑 나눔 한마당 축제
나눔과기쁨인천연수지부 대한노인회 연수지부
향기로운 교회 공동주최 어르신 위한 대잔치
연수문화공원서 행복한 시간

장미꽃이 담장 너머로 수줍음을 더하는 6월8일 상오10시부터  재단법인 나눔과 기쁨 인천(김유택 회장) 연수지부(한사라 회장)와 대한 노인회 연수지부(회장 조규태) 향기로운 교회(담임 정일량목사/인천타임즈 회장 )는 연수 문화 공원에서 연수구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기쁨을 나누기위해 연예인을 대거초청 노인들이 좋아 하시는 공연과  자장면을 대접하였다

이날 행사 축하 내빈으로는 박찬대국회의원 김국환 시의원 연수구부구청장, 연수구 의장 김성혜 전 인천시 의장 이영환의원 인천신문 권오용 부회장 인천타임즈 임원 관계자들이 함께  여흥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노인들에게 사랑 나눔 봉사단이 참여하여 많은 량의 자장면을 만드냐고 구슬땀을 흘렸고, 이날 향기로운 교회   다둥이 가족의 특별출연으로 노인들을 즐겁게 했고 특히  청년 팀들이   일사 분란 하게 자장면을 어르신들에 전달하는가 하며 노래자랑 시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손잡고 춤을 추기도 하여 손주들과 만나는 시간 같았다.
보는 이로 하여금 기쁨 그 자체 이었다 청년학생들이 봉사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최광준씨(79세)와  안종림(70)씨는 행사가 끝나고 마무리 청소까지 하는 학생들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전날만 해도 비가 내리고 흐린 일기 였느데 오늘은 그름 한 점 없고 미세먼지도 없는 좋은날을 하나님께서 선물 하셨다고 이 영환 전의장(장로)이 한마디 했다
이날 주최측에 따르면 노인과 봉사자 관계자 포함 자장면이700그릇이 배식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참서한 내외 빈들이 거의 마치는 시간 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함께 여흥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나눔과기쁨연수지부가 연수구 향기로운 교회(연수지부대표회장 정일량목사)에서 지난 6월4일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봉사단원 50여명을 비롯 내빈. 연수지부 나누미 활동가. 서울본부청소년봉사단 실무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고호영 기자 ntoday21@hanmail.net

☆긴급구조119 인천공단소방서 동춘의용소방서 전남복 대장이 이끄는 요원들이

 긴급구조등 심폐소생술을 시범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