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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광명의 등불(시즌3) 제6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시즌3) - 북아메리카
태얼랑 추천 4 조회 452 21.05.26 12:0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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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26 13:12

    첫댓글 금번 제6회는 현 세계 중심국가인 미국이 포함된 북미 대륙을 주제로 하여
    정치 사회적, 학문적으로 많은 다양한 관점의 자료들이 풍부한 것을 감안
    우리 단체의 주 관심사인 영적, 섭리적 차원으로 초점을 집중하여 진행합니다.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 세상의 중심 역할을 이어나갈 것으로 내다보이지만
    동시에 그동안 지어온 업들이 많아 일정 부분 카르마에 시달리기도 할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길은 진실로 홍익인간한다는 자세를 가지는 것 외에는 없지요.

  • 작성자 21.05.26 13:12

    카르마와 영적 관점에서 접근하다보니 한민족 고대사와 인디언 등
    한국과 관련된 대목이 자연스럽게 주 내용이 되고 있는데
    지금 최대의 글로벌 이슈가 미.중 간의 패권 경쟁이고
    그 사이에서 가장 큰 역학적 변수로 한국이 떠오르고 있기에
    한국과 미국 간의 섭리적인 면을 집중 조명하게 됩니다.
    우리 단체는 세계일가주의, 우주동포주의에 입각해 있습니다.
    위 사실은 어디까지나 역사적 팩트에 기반한 것이므로
    민족주의적 관점에 경도된 것이 아님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5.26 13:13

    오늘도 광명으로 함께 해 주시는 초월계 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소중한 시간 함께 하는 모든 빛의 일꾼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금번 북미 지역 정화를 진행함에 있어
    LA 현지에서 깊은 공명으로 함께 하고 있는
    신실한 빛의 일꾼님께 큰 격려를 보냅니다.

  • 작성자 21.05.31 18:08

    텔링 원문은 천.지.인의 엑기스를 모아서 만든 주문(만트라)과 같습니다.
    집단명상 이후에도 전달, 공유, 반복적인 읽기를 틈나는대로 꾸준히 하면
    빛의 지구, 빛의 시대는 그만큼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 21.05.26 15:31

    수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21.05.26 18:07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 21.05.26 15:58

    시작전 14시30분부터 텔링원문을 먼저 읽어 보고 나서 15시에 정식으로 명상을 시작 하였습니다.
    명상을 하자 마자, 핑크빛과 황금색의 오라가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광명의 등불안으로 들어가자, 나의 방안에 내가 좌정하고 있는 공간에 둥근형태의 구안에 내가 들어 있었고 그원은
    핑크와 황금빛과 쪽빛과 보라빛과 연두색등 여러 빛깔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신기한 경험을 하며 혼자 텔링을 읽으며, 눈감으며 계속 명상을 이어 나갔습니다.

    치유의 시간에는 녹색과 황금색의 오라와 보라빛의 오라가 함께 어울리며 나의 각 단전으로 치유의 빛을 보내줌을 느끼며
    나의 아픈 부위를 두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북아메리카의 세도나에 이르자 핑크빛과 황금색과 쪽빛의 오라가 태극모양으로 회오리 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알수 없는 많은 정령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파동을 느꼈습니다.

  • 작성자 21.05.26 17:55

    시즌3 지구 정화작업에는
    천상과 샴발라를 아우르는 모든 초월계 지도자님들과 스승들이
    한마음으로 지켜보시며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때로는 메시지로 때로는 신령스런 빛과 에너지로...
    그러니 지상에 있는 우리들도 더욱 분발하여 정진해야겠지요.

  • 21.05.26 16:09

    이번 명상은 예상햇던대로 저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우선은 제가 북미지역 그것도 북미 중심측인 미국에 사는 교포라서 그런지 마음 한국석은 좀
    뭔가 책임감이 따랐던것같내요.....

    그리고 다른 명상들 처럼 메르카바 명상음을 틀어놓고햇는대 이번에 메르카바 명상음악은 "완전 회복 영적 상승 5차원 메르카바 활성화 528헤르츠.."로 명상을 했어요...그런대 명상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메르카바의 문양은 육각성이죠....그런대 육각성은 이스라엘 국기이고 이스라앨은 집간접적으로 미국을 컨트롤하는 유대새력이있고.....또 육각성의 이미지를 보면서 그리고 탤링원문을 읽으면서 우리 고유 그리고 세계 최초 경전인 천부경을 떠올렸고 그다음에 카발라가 떠올랐어요......

    세도나는 아리조나에있는것대 제가 사는 칼리포니아에서 차타고 갈수있는거리죠 좀 멀긴 하지만.....아직은 못가봤어요...그런대 세도나는 마고가든이있는곳이죠?

    인디언은 환국말기 배달국 초기에 배링해협을 건너 북미로 갔는대...그 기나긴 여정 끝에 북미로 도착했고 오랜새월 살아왔는대 너무 비참하게 많이 죽어나갔죠 그래서 인디언들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요....인디언 래소베이션같은대 가면 모를까...

  • 작성자 21.05.26 17:03

    천부경과 유대 카발라는 동일한 내용입니다.
    천부경은 글로 쓴 것이고 카발라는 도형으로 나타낸 것만 다릅니다.
    유대 신비주의 고위 사제들은 오랜 동안 카발라를 전수해왔는데
    구약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가르침이라 근대까지만 해도 비밀리에...

  • 작성자 21.05.26 17:19

    세도나는 전 세계 21개 볼텍스들 중 4개가 몰려 있는 경이로운 곳인데
    풍수지리와 영감이 발달한 한인(인디언)들이 성소로 운영해왔지요.
    많은 인디언 부족들 중에서 주로 아파치족과 나바호족이 관리해왔다고...
    그런데 이 곳은 오늘날 전 세계 영성인들의 메카가 되어
    뉴에이지를 비롯한 수많은 영성단체들이 근거지로 삼고 있기도 합니다.
    미국 땅에는 지금도 사랑하는 부족과 가족을 지키려다 무참히 죽어간
    인디언 전사들의 유령들이 곳곳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세도나에 모여든 영성인들은 우선 그들의 영혼을 달래는 의식부터 했으면...

  • 21.05.26 16:16

    그리고 그림 솜씨는 별론대 나름대로 북미 지도도 그려놓고, 대신 하화이 하고 그린랜드와 카리브섬들 그리는걸 깜박햇어요....그리고 미국의 성조기와 대한민국의 태극기도 같이 그려놓았고 그리고 북미 지도 밑에 한반도와, 일본의 일부지역과 중국 북부와 동해안도 그려너었어요.....
    또한 명상전에 미국의 애국가와 대한민국의 애국가도 한번씩 듣고 시작햇죠...그마많금 북미지역의 맹주인 미국과 한국은 땔래야떌수없는 사이라....

    그리고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에 여운이 남아서인지 자꾸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이미지가 떠올랐구요......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대목이나왓을떄 왠지 자꾸 존 웨인 카우보이 영화나 라스트 오브더 모히컨즈 같은 영화가 머리에 떠올랐어요.....아프리카를 위해 명상햇을땐 슬펐고 유럼할떄는 무거웠는대 아매리카 인디언들을 떠올리며 눈물은 나진않앗지만 속으로 비통해하며 통곡하는 느낌이었어요 아프지만 소리없는 눈물...역경과 고난을 견대는 소리없는 눈물....그래서 마음이 띵하면서도 유럽햇을떄 처럼 무거웠는대 다른 차원에 무거움이었달까요...

  • 작성자 21.05.26 17:29

    한민족, 한민족의 문화와 혈통을 이어받은 유대, 그런 유대가 장악한 미국
    고대 한민족(인디언)을 말살하고 빼앗은 땅 미국...
    오늘날 동아시아에서 전개되고 있는 치열한 국제정치 흐름의 저변에는
    보이지 않는 이런 영적인 관계가 가로놓여 있슴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 21.05.26 16:17

    세도나에서 다른곳으로 이동 할때마다 보랏빛과 연두색의 점선들이 태극 모양으로 회오리 치며 이동을 도왔고요.
    그린랜드를 시작으로 빛의 일꾼들을 깨우고 광명의 등불을 세울때마다 핑크빛과 연두색 보라빛의 오라가 수시로 보였고,
    자메이카. 아이티.....카리브해 섬나라들에서 핑크와 보랏빛과 연두색의 오라가 태극모양으로 회오리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사명을 마치고 돌아온뒤 온 몸에 에너지가 가득차서 좋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원격으로 명상을 할수 있게 해주신 카페지기님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1.05.26 18:01

    사실 놀라운 현상 중의 하나는
    오프 모임때보다 오히려 더 큰 공감과 공명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환희로 벅차오르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슴 한 켠이 뻐근할 정도로 저려오기도 하고...

  • 21.05.26 16:22

    미국이 포커스란서 그런지 솔직히 다른 나라들 할때는 아프리카 할떄와 약간 연정선상인 느낌이었어요...카리브해 섬이라던지, 중미지역국가들을 호명할떄 대채로 그런느낌이었고....

    그런대 맥시코는 그남아 조금 달랐어요 왜냐면 미국의 서부지역이 원래 맥시코땅이었던적이 있었고 서부개척할떄도 맥시코가 땅을 많이 뺴았꼈죠...스패인이와서 강탕을 많이햇는대...여하튼, 맥시코는 지금 스페인어를 하는 국가이지만 고대 맥시코언어는 우리언어랑 비슷하대요 그리고 다른
    중미 국가랑은 다르게 맥시코는 아주 화려한 고대문화가있죠...마야와 아즈택...그래서 그들의 찬란한 문명을 보앗는대 서구가와서 카토릭이 들어와
    고대문화를 많이 죽여놨죠...적어도 많은 피라미드들은 남이잇지만 맥시코사람들은 카토릭이 많으니....

    인디언들을 떠올리며 어매이징 그레이스...놀라운 은혜가 생각나더군요....신문명에서 올려놓은 채로키 인디언들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들엇을떄 너무 놀랏었죠....그게 원래 기독교 찬송간인줄만 않았는대....그래서 갑자기 그노래가 생각나더니 우리의 아리랑같은 느낌이 들었어요...기나긴 여정 속에 결국은 돌아오는 원시반본...

  • 작성자 21.05.26 17:40

    멕시코의 전통박물관에 가보면 한국 국내에 있는 민속박물관과
    거의 구분이 안될 정도로 두 나라의 풍속과 유물이 비슷하다고 해요.
    국명인 멕시코도 고대 한국의 맥족에서 유래하였고
    수도인 아즈텍도 고대 한국의 아사달에서 유래했을 정도이니
    일상 속에는 얼마나 많은 유사점들이 있을지...

    체로키부족의 노래를 들어보면 한국어 낱말들이
    군데군데 박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21.05.26 16:23

    그리고 제가 그린 지도에 손을 언고 애너지를 나름대로 쏱아부었는대....솔직히 마음이 떨렸어요...차분하려고 햇는대 왠지 손이 조금 떨리더라구요....

  • 작성자 21.05.26 17:45

    CosmosGalaxy님의 정성이 이번 북미지역 정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위한 나름의 헌신은 아카샤 영역에도 영원히 기록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 21.05.26 16:28

    그리고 일루미를 위해서 정화적업에 들어갔을떄 그들이 행안 많은 무거운 카르마가 있갰지만 그들도 근원으로 들어가면 하나이니 하나속으로 들어가면 우린 다 연결됨.....이 3차원 물리적 햔상에서 싫어하는것 까지도 우리가 썩 좋아하지 않는 국가와 나라까지도.뉴에이지에서 말하는
    위아원 원포올.....천북경에서 처럼 우린 다하나이니...그렇지만 그들이 너무 많은 악행을 저질러 명상하면서도 조금 마음이 거북햇어요.....그렇지만 그것과 동시에 결국에는 그들은 원위치로 세상을 되도려놓고 퇴장할것같은 느낌.....

  • 21.05.26 20:52

    감사히.........!!!!!!!!!!!!!

  • 작성자 21.05.26 22:40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 21.05.26 21:16

    명상하는 내내 슬픔과 기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세상이 다 좋은 쪽으로 바뀌어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5.26 22:40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 21.05.26 22:29

    금번에 두번째로 명상에 참여했습니다
    내용이 아주 명료하게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역사를 알면 통할 수 있는 영성콘서트였습니다
    그 마음으로 치유를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5.26 22:49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로 영성과 섭리로 상황의 본질을 직관하고자 하지만
    북미대륙은 역사적인 팩트로 뒷받침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번 정화작업은 다른 때보다 뚜렷하게 맥을 잡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 21.05.27 00:55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5.27 01:36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 21.05.31 13:31

    몸은 좀 불편한 상태에서
    함께 시간을 맞추어 명상하였습니다.
    미국을 떠올리자 계속 심한 냉기가
    온 몸으로 흘렀습니다.
    너무 추운 느낌... 마음도 얼어붙는 듯한.
    슬픔이 강물처럼 흘러감을 느꼈습니다.
    캐나다는 좀 덜했으나 냉기는 있었습니다
    미국이 세상을 향한 좀 더 따스한 하트를
    지닌 곳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한인(인디언) 들을 명상하자 형제같은
    동질감과 슬픔 역사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그들의 높은 영성이 흰새로 날아들어 가슴에 공명되어졌습니다.

    그외 다른 나라들은 미국과는 다른, 사람사는 훈훈함 같은 기운과 순수한 기운이 느껴
    졌습니다.

    치유의 시간엔
    온몸이 강렬한 빛의 구 속에서 진동하고
    빛의 샤워라도
    한 듯 맑아지고 뭔가 아주 개운하면서
    열감도 나고 행복해졌고
    한참을 무드라를 하였습니다.
    지구의 평화를 깨트리고 소수의 권력을
    위해 몹쓸 짓을 하는 존재들은 정화되어
    모두가 하나인 아름다운 인간의 본성을
    되찾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강력한 치유의 시간 마련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이번 집단 온라인 명상후
    더 좋아진 몸을 느낍니다.
    함께 치유해주신 초월계 존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5.31 18:19

    북미지역 그 중에서도 미국은 현 시대 지구의 중심국이고
    특히 세도나는 수천 년부터 인디언(한인)들이 신성한 장소로 관리해온 곳이어서
    이번 북미지역 정화의 컨트롤타워로 정했는데 역시 퍼펙트한~~~
    정화도 하고, 살풀이도 하고, 한국과 미국의 영적 카르마도 짚어보고 등등
    일석삼조였다고 봅니다.

  • 작성자 21.05.31 18:33

    건강 회복 중이라 아직은 불편한 점 많은 중에도
    새 지구를 위한 치유와 정화에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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