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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시즌3)
ㅡ북아메리카ㅡ
시즌3는 광명의 등불을 밝히고, 그 등불을 지구행성의 각 대륙별로 옮겨가며, 나라마다 어둠을 정화하고 빛의 일꾼들을 깨우고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모든 분들이 현재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텔링 원문을 게시판에 미리 올립니다.
제6회는 북아메리카의 각 나라와 사람들에게 빛의 진동파를 보냅니다.
세도나
행성 대전환 - 북아메리카에 광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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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평소 해오고 있는 나름대로의 명상법에 따라 편안하게 명상 상태로 들어갑니다.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상태로 들어갑니다.
(5 - 10분 경과)
지금부터 집단명상으로 진입합니다.
개인적인 모든 사념들을 중지하고 함께 호흡합니다.
천천히 편안하게 깊이 들이쉽니다.
아랫배 깊숙히 들이쉬고 잠쉬 쉬었다가 천천히 내쉽니다.
(3 - 5회 되풀이)
이제 모두의 호흡과 의식의 진동수가 일치되었습니다.
의식하며 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어지며 계속됩니다.
(5 - 10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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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등불 불러오기]
우리들의 진동수 공명으로 만들어 올린 광명의 등불을 불러옵니다.
광명의 등불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여 영.혼.육 가득히 빛으로 충만합니다.
우리는 지금 광명의 등불 속에 좌정하여 등불과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광명의 등불은 하나이면서 동시에 우리들 모두에게 밝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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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와 나와 지인들의 빛에너지 불러오기]
우주만물에 내재하시는 근원의 창조주 신성의 빛을 모셔옵니다.
내 안에 늘 있으며 언제든 드러나기를 기다리는 내 안의 신성의 빛을 불러냅니다.
그 빛을 우리 앞에 놓인 광명의 등불로 보냅니다.
그 빛은 우리 안에 있으면서 동시에 등불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각자가 불러내어 등불 안으로 들어가 하나의 빛으로 됩니다.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살아온 모든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그 중에 가장 밝고 순수햇던 시절의 순간순간의 빛들을 불러옵니다.
그 빛의 무리들도 점점이 등불 안으로 흘러들어갑니다.
그 빛들이 우리들 가슴마다에서 빛나며 동시에 등불 안에서도 빛납니다.
각자가 등불로 보낸 지난 시절의 빛들도 등불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우리의 지인들의 내면의 빛들도 우리를 통해 불러옵니다.
그 빛들도 등불 안으로 흘러들어가 하나가 됩니다.
지인들 각자가 살아온 순간순간의 빛들도 불러옵니다.
그 빛의 무리들도 등불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됩니다.
우리는 등불과 하나가 되어 등불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내면의 빛이 하나로 되고, 각자의 살아온 사연의 빛들도 하나로 되고
지인들의 내면의 빛들도 하나가 되고, 지인들의 살아온 사연의 빛들도 하나가 된
아름다운 빛의 등불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등불의 진동수가 우리들의 진동수와 하나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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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지도자님들의 빛에너지 모셔오기]
영겁의 세월, 지구를 보호하고 인류를 인도하시는 초월계 지도자님들의 빛을 모시겠습니다.
지도자님들의 빛은 평소 우리 모임에서 자주 소통하는 분 순서로 모시겠습니다.
우리의 명상 속에 시공을 초월한 빛의 파동으로 함께 해주소서.
은하사령부를 이끌고 별들의 번영과 문명의 개화를 주관하시는 아쉬타님의 빛을 모십니다.
세라핌의 수장으로서 하나님을 보좌하며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포샤님의 빛을 모십니다.
물병자리 시대의 문을 열고 있는 성 저메인님의 빛을 모십니다.
치유의 사명으로 헌신하고 있는 엘 라파엘님의 빛을 모십니다.
은하연합의 수장으로서 은하계의 평화를 관장하고 계신 사난다 임마누엘님의 빛을 모십니다.
물고기자리 시대의 마무리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나사렛 예수님의 빛을 모십니다.
샴발라의 의장으로서 지구인의 깨달음을 위해 헌신해오신 고타마 붓다님의 빛을 모십니다.
새로운 시대, 새벽의 광명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계시는 마이트레야님의 빛을 모십니다.
천수천안의 대자비로 중생들을 보살피며 구제하시는 관세음보살님의 빛을 모십니다.
하늘법의 집행자 미카엘 대천사님의 빛을 모십니다.
하늘의 전령사 가브리엘 대천사님의 빛을 모십니다.
하늘의 치유사 라파엘 대천사님의 빛을 모십니다.
초월계 지도자님들의 거룩한 빛이 등불 속에 하나로 합류해주셨습니다.
등불 안에서 하나로 합일한 우리의 머리와 가슴에 충만하게 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하늘의 빛과 사람의 빛이 등불의 속에서 하나로 되었습니다.
진동수는 상승하여 천.지.인 온 우주가 하나로 진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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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시간]
우리는 눈부시게 찬란한 대광명과 하나입니다.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빛의 물결이 우리의 온 몸을 가득 채웁니다.
우리의 상단전과 중단전과 하단전이 빛에너지로 충만합니다.
우리의 모든 차크라마다 빛에너지가 소용돌이치며 회전합니다.
우리의 모든 경락과 경혈에 빛에너지가 가득히 흐릅니다.
우리의 모든 세포들 하나하나가 빛으로 변화합니다.
우리의 모든 DNA가 빛의 DNA로 변화합니다.
우리의 에텔체가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의 아스트럴체도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의 멘탈체도 빛으로 바뀝니다.
우리 몸의 구석구석 막힌 곳은 뚫어지고 맺힌 곳은 풀어집니다.
모두가 다 빛의 몸으로 변하였습니다.
모두가 다 치유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창조주와 나와 지인들과 초월계 지도자님들의 빛을 모셔오고 불러모아
하나로 합일하는 과정은 모두의 내면에 각인될 때까지 매회 반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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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등불과 함께 이동]
이제 우리는 광명의 등불 안에 좌정한 채 북아메리카를 향해 이동합니다.
모두의 등불이 하나의 대광명으로 합일하여 하늘 높이 상공으로 올라갑니다.
[세도나 상공에서]
광명의 등불은 빛의 속도로 이동하여 미국의 세도나 상공에 와 있습니다.
미국은 수천 년 전부터 불과 200년 전까지도 한인(인디언)들의 땅이었습니다.
환국 말에서 배달국 초기, 고조선, 부여.고구려.발해에 이어 신라시대까지
한인들은 수차례에 걸쳐 이동하여 북미대륙 전체와 남미대륙 일부까지
동이한민족 고유의 유전자와 언어와 풍속과 영성을 전파하였습니다.
세도나는 그런 한인(인디언)들이 신성한 곳으로 여겨 수련과 명상을 하고
하늘에 기도하는 천제단으로 삼아 온 곳이었습니다.
이는 고대 한민족이 소도에 모여 수행과 천제를 지냈던 전통과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근대 이후 물질문화와 이분법적 사상체계를 가진 서구인들의 도래로
자연과 더불어 영성을 추구하며 살아온 한인들의 땅 아메리카 대륙은
학살과 추방과 강탈로 피로 물든 대지 위에 야만의 도시들로 뒤덮혀 있습니다.
[광명의 등불과 세도나의 합일]
이제 한인들의 고향에서 날아온 광명의 등불이 세도나의 파동과 하나가 됩니다.
광명의 등불과 세도나의 빛이 하나로 이어져 거대한 빛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세도나는 북미대륙에서 가장 큰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발산하는 볼텍스지역으로
심신을 정화하고 하늘에 기도하던 옛 한인들의 정신을 오늘 이 자리에 불러와
광명의 등불과 합일하여 함께 북미대륙 전체를 정화하고자 합니다.
[먼저 세계의 중심인 미국부터 정화합니다]
[워싱턴DC 상공에서]
광명의 등불은 세도나의 빛과 합일한 채로 워싱턴DC 상공에 와 있습니다.
워싱턴DC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동부 미국에게]
광명의 등불로부터 '동부 미국'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동부 미국'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동부 미국'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LA 상공에서]
광명의 등불은 세도나의 빛과 합일한 채로 LA 상공에 와 있습니다.
LA는 서부의 중심지이자 전 세계 대중문화의 메카입니다.
LA에서는 특별히 우리단체 빛의 일꾼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부 미국에게]
광명의 등불로부터 '서부 미국'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서부 미국'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서부 미국'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태평양 상공에서 알래스카와 하와이에]
광명의 등불은 태평양 상공에 와 있습니다.
광명의 등불로부터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알래스카와 하와이'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알래스카와 하와이'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다시 세도나 상공에서]
광명의 등불은 다시 세도나 상공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북미대륙 각 나라들을 향해 정화의 빛을 보냅니다.
[북미대륙의 여러 나라들에게]
광명의 등불로부터 '그린랜드'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그린랜드'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그린랜드'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캐나다''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캐나다'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캐나다'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멕시코'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멕시코'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멕시코'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벨리즈'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벨리즈'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벨리즈'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과테말라'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과테말라'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과테말라'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엘살바도르'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엘살바도르'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엘살바도르'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온두라스'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온두라스'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온두라스'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니카라구아'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니카라구아'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니카라구아'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코스타리카'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코스타리카'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코스타리카'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파나마'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파나마'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파나마'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쿠바'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쿠바'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쿠바'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자메이카'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자메이카'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자메이카'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아이티'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아이티'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아이티'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도미니카'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도미니카'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도미니카'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푸에르토리코'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푸에르토리코'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푸에르토리코'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바하마'를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바하마'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바하마'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광명의 등불로부터 카리브해 '섬나라들'을 향해 거대한 빛의 파동을 보냅니다.
카리브해 '섬나라들'의 모든 어둠이여 물러가라!
'섬나라들'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깨어나라! 정진하라! 광명의 등불을 밝혀라!
[북미대륙의 빛의 일꾼들에게]
북아메리카의 모든 빛의 일꾼들이여 하나로 연결되어라!
광명의 등불이 북아메리카 빛의 네트워크에 축복의 파동으로 함께 합니다.
[기독교와 일루미나티에게 보내는 메시지]
저물어가는 선천시대 주역들인 그대들에게 남기는 메시지입니다.
모든 일에는 앞면과 뒷면이 있듯이 그대들에게도 공과가 있습니다.
우선 그대들의 공부터 돌아보고자 합니다.
지난 이천 년간 기독교는 세상 끝에서 끝까지 선과 의를 전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오래된 프리메이슨의 전통을 바탕으로 삼고
인류사에 비약적인 과학과 기술의 발달을 가져왔습니다.
다음은 그대들의 과를 돌아봅시다.
기독교는 나사렛 예수 본래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각색하여
인간에게 내재한 주체적 신성의 힘을 죽이고 이분법적 교리를 확대하여
오히려 영성을 퇴보시키고 편가르기와 전쟁의 일상화를 초래하였고
일루미나티는 과학과 기술과 정보와 금융을 독점하여
온 세상의 패권을 장악하고자 하는 야만의 도구로 만들어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을 자신들 뜻대로 요리하느라 여념이 없지요.
그러면서 기독교와 일루미나티 그대들 두 세력은 서로를 비난하고 있지요.
우리가 보면 그냥 도찐 개찐일 뿐인데도 말이지요.
우선 그대들은 한인(인디언)들을 학살하고 그 땅을 빼앗아
오늘날의 거대한 부국을 세운데 대한 공범으로서의 죄업을 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이분법 교리와 일루미나티의 패권주의가 함께 저지른 것입니다.
(세상이 다 아는 그대들의 수많은 죄상들은 한도 끝도 없으니 생략합시다.)
지금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는 동아시아에서의 그대들의 움직임에 대해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숨은 섭리를 전하겠습니다.
그대들은 자신의 패권을 유지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교두보로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하며 동북아의 주도국으로 밀고 있으면서
마치 남다른 시혜를 베푸는 것처럼 오만하게 행동하고 있지요.
이제 오늘부로 그런 생각들일랑 깨끗이 버리길 바랍니다.
그대들은 수많은 한인(인디언)들을 학살 추방하고
수천 년 터전으로 살아온 한인들의 광대한 땅을 강탈한 카르마로 인해
인디언의 모국인 한국이란 작은 나라를 적화로부터 피흘려 지킨 것이고
장차 통일한국과 그 연합국을 동아시아의 새로운 주축으로 지원하고
그 옛날의 광대함을 복원할 계획을 세우는 것도 사실은 그 때문입니다.
물론 그대들은 자신들의 탐욕적인 목적에 의한 것이라고 여기겠지만
우주에는 카르마 균형의 이치가 물샐틈 없이 작용하고 있기에
개인은 개인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그 섭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이 들여다볼까요?
기독교 구약의 뿌리는 셈족으로 수메르시대 한민족의 영역 안에 있었고
일루미나티 유대 또한 그 뿌리가 한민족 계열인 돌궐(투르크)족입니다.
그리고 이 두 세력이 모두 오늘날 미국의 양대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북미 한인(인디언) 이전에 이미 더 깊은 숙명적 섭리를 안고 있는 것이고
그 숙명은 오늘날 뿌리들의 뿌리인 동북아의 한국으로 귀결되고 있지요.
아마 그대들의 최고위급들은 이러한 역사의 내막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만하겠습니다.
일루미들이여!
육신의 생명이 다하면 그대들이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발가벗은 영혼 하나만 달랑 챙겨서 다음 차원으로 이동할진대
그 영혼을 살찌운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남기는 장사를 한 것입니다.
그대들이 아무리 많은 돈과 아무리 큰 권력을 추구해 보았자
그러면 그럴수록 그것은 밑지는 장사임에 분명하지 않은가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그대들의 생각을 바꿀 것을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그리해야 같은 일을 하더라도 카르마의 해소로 연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궁극에는 그대들도 빛의 영역으로 돌아오기를 강력히 기원합니다.
세상은 이미 다음 시대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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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등불과 함께 돌아옴]
오늘의 사명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광명의 등불을 근원으로 올려보내고 우리는 일상 속에 남아 있습니다.
비록 3차원에서는 잠시 분리되지만, 4, 5, 6차원 이상에서는 늘 함께 합니다.
'우리'와 '광명의 등불'과 '빛의 지구'는 하나입니다.
오늘은 북아메리카의 모든 어둠들을 몰아내고
이 지역의 모든 빛의 일꾼들과 하나로 연결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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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여 감사합니다.
TS 태얼랑 강병천
2021년 5월 26일 오후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시즌3 여섯번째회
신문명연합 빛의 일꾼 일동
[원문] https://cafe.daum.net/sinmunmyung/qsEq/7
***위 글은 순수한 마음으로 정진하는 개인 및 집단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생각과 의지로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등불도 점점 더 밝아질 것입니다.
스크랩, 복사 모두 가능하며 다만 복사하여 옮길 경우 위 URL을 포함하기 바랍니다.
세도나
세도나
첫댓글 금번 제6회는 현 세계 중심국가인 미국이 포함된 북미 대륙을 주제로 하여
정치 사회적, 학문적으로 많은 다양한 관점의 자료들이 풍부한 것을 감안
우리 단체의 주 관심사인 영적, 섭리적 차원으로 초점을 집중하여 진행합니다.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 세상의 중심 역할을 이어나갈 것으로 내다보이지만
동시에 그동안 지어온 업들이 많아 일정 부분 카르마에 시달리기도 할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하는 길은 진실로 홍익인간한다는 자세를 가지는 것 외에는 없지요.
카르마와 영적 관점에서 접근하다보니 한민족 고대사와 인디언 등
한국과 관련된 대목이 자연스럽게 주 내용이 되고 있는데
지금 최대의 글로벌 이슈가 미.중 간의 패권 경쟁이고
그 사이에서 가장 큰 역학적 변수로 한국이 떠오르고 있기에
한국과 미국 간의 섭리적인 면을 집중 조명하게 됩니다.
우리 단체는 세계일가주의, 우주동포주의에 입각해 있습니다.
위 사실은 어디까지나 역사적 팩트에 기반한 것이므로
민족주의적 관점에 경도된 것이 아님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광명으로 함께 해 주시는 초월계 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소중한 시간 함께 하는 모든 빛의 일꾼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금번 북미 지역 정화를 진행함에 있어
LA 현지에서 깊은 공명으로 함께 하고 있는
신실한 빛의 일꾼님께 큰 격려를 보냅니다.
텔링 원문은 천.지.인의 엑기스를 모아서 만든 주문(만트라)과 같습니다.
집단명상 이후에도 전달, 공유, 반복적인 읽기를 틈나는대로 꾸준히 하면
빛의 지구, 빛의 시대는 그만큼 빨리 다가올 것입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시작전 14시30분부터 텔링원문을 먼저 읽어 보고 나서 15시에 정식으로 명상을 시작 하였습니다.
명상을 하자 마자, 핑크빛과 황금색의 오라가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광명의 등불안으로 들어가자, 나의 방안에 내가 좌정하고 있는 공간에 둥근형태의 구안에 내가 들어 있었고 그원은
핑크와 황금빛과 쪽빛과 보라빛과 연두색등 여러 빛깔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신기한 경험을 하며 혼자 텔링을 읽으며, 눈감으며 계속 명상을 이어 나갔습니다.
치유의 시간에는 녹색과 황금색의 오라와 보라빛의 오라가 함께 어울리며 나의 각 단전으로 치유의 빛을 보내줌을 느끼며
나의 아픈 부위를 두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북아메리카의 세도나에 이르자 핑크빛과 황금색과 쪽빛의 오라가 태극모양으로 회오리 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알수 없는 많은 정령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파동을 느꼈습니다.
시즌3 지구 정화작업에는
천상과 샴발라를 아우르는 모든 초월계 지도자님들과 스승들이
한마음으로 지켜보시며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때로는 메시지로 때로는 신령스런 빛과 에너지로...
그러니 지상에 있는 우리들도 더욱 분발하여 정진해야겠지요.
이번 명상은 예상햇던대로 저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우선은 제가 북미지역 그것도 북미 중심측인 미국에 사는 교포라서 그런지 마음 한국석은 좀
뭔가 책임감이 따랐던것같내요.....
그리고 다른 명상들 처럼 메르카바 명상음을 틀어놓고햇는대 이번에 메르카바 명상음악은 "완전 회복 영적 상승 5차원 메르카바 활성화 528헤르츠.."로 명상을 했어요...그런대 명상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메르카바의 문양은 육각성이죠....그런대 육각성은 이스라엘 국기이고 이스라앨은 집간접적으로 미국을 컨트롤하는 유대새력이있고.....또 육각성의 이미지를 보면서 그리고 탤링원문을 읽으면서 우리 고유 그리고 세계 최초 경전인 천부경을 떠올렸고 그다음에 카발라가 떠올랐어요......
세도나는 아리조나에있는것대 제가 사는 칼리포니아에서 차타고 갈수있는거리죠 좀 멀긴 하지만.....아직은 못가봤어요...그런대 세도나는 마고가든이있는곳이죠?
인디언은 환국말기 배달국 초기에 배링해협을 건너 북미로 갔는대...그 기나긴 여정 끝에 북미로 도착했고 오랜새월 살아왔는대 너무 비참하게 많이 죽어나갔죠 그래서 인디언들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요....인디언 래소베이션같은대 가면 모를까...
천부경과 유대 카발라는 동일한 내용입니다.
천부경은 글로 쓴 것이고 카발라는 도형으로 나타낸 것만 다릅니다.
유대 신비주의 고위 사제들은 오랜 동안 카발라를 전수해왔는데
구약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가르침이라 근대까지만 해도 비밀리에...
세도나는 전 세계 21개 볼텍스들 중 4개가 몰려 있는 경이로운 곳인데
풍수지리와 영감이 발달한 한인(인디언)들이 성소로 운영해왔지요.
많은 인디언 부족들 중에서 주로 아파치족과 나바호족이 관리해왔다고...
그런데 이 곳은 오늘날 전 세계 영성인들의 메카가 되어
뉴에이지를 비롯한 수많은 영성단체들이 근거지로 삼고 있기도 합니다.
미국 땅에는 지금도 사랑하는 부족과 가족을 지키려다 무참히 죽어간
인디언 전사들의 유령들이 곳곳에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세도나에 모여든 영성인들은 우선 그들의 영혼을 달래는 의식부터 했으면...
그리고 그림 솜씨는 별론대 나름대로 북미 지도도 그려놓고, 대신 하화이 하고 그린랜드와 카리브섬들 그리는걸 깜박햇어요....그리고 미국의 성조기와 대한민국의 태극기도 같이 그려놓았고 그리고 북미 지도 밑에 한반도와, 일본의 일부지역과 중국 북부와 동해안도 그려너었어요.....
또한 명상전에 미국의 애국가와 대한민국의 애국가도 한번씩 듣고 시작햇죠...그마많금 북미지역의 맹주인 미국과 한국은 땔래야떌수없는 사이라....
그리고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에 여운이 남아서인지 자꾸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이미지가 떠올랐구요......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대목이나왓을떄 왠지 자꾸 존 웨인 카우보이 영화나 라스트 오브더 모히컨즈 같은 영화가 머리에 떠올랐어요.....아프리카를 위해 명상햇을땐 슬펐고 유럼할떄는 무거웠는대 아매리카 인디언들을 떠올리며 눈물은 나진않앗지만 속으로 비통해하며 통곡하는 느낌이었어요 아프지만 소리없는 눈물...역경과 고난을 견대는 소리없는 눈물....그래서 마음이 띵하면서도 유럽햇을떄 처럼 무거웠는대 다른 차원에 무거움이었달까요...
한민족, 한민족의 문화와 혈통을 이어받은 유대, 그런 유대가 장악한 미국
고대 한민족(인디언)을 말살하고 빼앗은 땅 미국...
오늘날 동아시아에서 전개되고 있는 치열한 국제정치 흐름의 저변에는
보이지 않는 이런 영적인 관계가 가로놓여 있슴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세도나에서 다른곳으로 이동 할때마다 보랏빛과 연두색의 점선들이 태극 모양으로 회오리 치며 이동을 도왔고요.
그린랜드를 시작으로 빛의 일꾼들을 깨우고 광명의 등불을 세울때마다 핑크빛과 연두색 보라빛의 오라가 수시로 보였고,
자메이카. 아이티.....카리브해 섬나라들에서 핑크와 보랏빛과 연두색의 오라가 태극모양으로 회오리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사명을 마치고 돌아온뒤 온 몸에 에너지가 가득차서 좋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함께 원격으로 명상을 할수 있게 해주신 카페지기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실 놀라운 현상 중의 하나는
오프 모임때보다 오히려 더 큰 공감과 공명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환희로 벅차오르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가슴 한 켠이 뻐근할 정도로 저려오기도 하고...
미국이 포커스란서 그런지 솔직히 다른 나라들 할때는 아프리카 할떄와 약간 연정선상인 느낌이었어요...카리브해 섬이라던지, 중미지역국가들을 호명할떄 대채로 그런느낌이었고....
그런대 맥시코는 그남아 조금 달랐어요 왜냐면 미국의 서부지역이 원래 맥시코땅이었던적이 있었고 서부개척할떄도 맥시코가 땅을 많이 뺴았꼈죠...스패인이와서 강탕을 많이햇는대...여하튼, 맥시코는 지금 스페인어를 하는 국가이지만 고대 맥시코언어는 우리언어랑 비슷하대요 그리고 다른
중미 국가랑은 다르게 맥시코는 아주 화려한 고대문화가있죠...마야와 아즈택...그래서 그들의 찬란한 문명을 보앗는대 서구가와서 카토릭이 들어와
고대문화를 많이 죽여놨죠...적어도 많은 피라미드들은 남이잇지만 맥시코사람들은 카토릭이 많으니....
인디언들을 떠올리며 어매이징 그레이스...놀라운 은혜가 생각나더군요....신문명에서 올려놓은 채로키 인디언들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들엇을떄 너무 놀랏었죠....그게 원래 기독교 찬송간인줄만 않았는대....그래서 갑자기 그노래가 생각나더니 우리의 아리랑같은 느낌이 들었어요...기나긴 여정 속에 결국은 돌아오는 원시반본...
멕시코의 전통박물관에 가보면 한국 국내에 있는 민속박물관과
거의 구분이 안될 정도로 두 나라의 풍속과 유물이 비슷하다고 해요.
국명인 멕시코도 고대 한국의 맥족에서 유래하였고
수도인 아즈텍도 고대 한국의 아사달에서 유래했을 정도이니
일상 속에는 얼마나 많은 유사점들이 있을지...
체로키부족의 노래를 들어보면 한국어 낱말들이
군데군데 박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린 지도에 손을 언고 애너지를 나름대로 쏱아부었는대....솔직히 마음이 떨렸어요...차분하려고 햇는대 왠지 손이 조금 떨리더라구요....
CosmosGalaxy님의 정성이 이번 북미지역 정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상을 위한 나름의 헌신은 아카샤 영역에도 영원히 기록되어 전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일루미를 위해서 정화적업에 들어갔을떄 그들이 행안 많은 무거운 카르마가 있갰지만 그들도 근원으로 들어가면 하나이니 하나속으로 들어가면 우린 다 연결됨.....이 3차원 물리적 햔상에서 싫어하는것 까지도 우리가 썩 좋아하지 않는 국가와 나라까지도.뉴에이지에서 말하는
위아원 원포올.....천북경에서 처럼 우린 다하나이니...그렇지만 그들이 너무 많은 악행을 저질러 명상하면서도 조금 마음이 거북햇어요.....그렇지만 그것과 동시에 결국에는 그들은 원위치로 세상을 되도려놓고 퇴장할것같은 느낌.....
감사히.........!!!!!!!!!!!!!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명상하는 내내 슬픔과 기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세상이 다 좋은 쪽으로 바뀌어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금번에 두번째로 명상에 참여했습니다
내용이 아주 명료하게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역사를 알면 통할 수 있는 영성콘서트였습니다
그 마음으로 치유를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로 영성과 섭리로 상황의 본질을 직관하고자 하지만
북미대륙은 역사적인 팩트로 뒷받침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번 정화작업은 다른 때보다 뚜렷하게 맥을 잡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
몸은 좀 불편한 상태에서
함께 시간을 맞추어 명상하였습니다.
미국을 떠올리자 계속 심한 냉기가
온 몸으로 흘렀습니다.
너무 추운 느낌... 마음도 얼어붙는 듯한.
슬픔이 강물처럼 흘러감을 느꼈습니다.
캐나다는 좀 덜했으나 냉기는 있었습니다
미국이 세상을 향한 좀 더 따스한 하트를
지닌 곳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
한인(인디언) 들을 명상하자 형제같은
동질감과 슬픔 역사 속에서도 잃지 않았던 그들의 높은 영성이 흰새로 날아들어 가슴에 공명되어졌습니다.
그외 다른 나라들은 미국과는 다른, 사람사는 훈훈함 같은 기운과 순수한 기운이 느껴
졌습니다.
치유의 시간엔
온몸이 강렬한 빛의 구 속에서 진동하고
빛의 샤워라도
한 듯 맑아지고 뭔가 아주 개운하면서
열감도 나고 행복해졌고
한참을 무드라를 하였습니다.
지구의 평화를 깨트리고 소수의 권력을
위해 몹쓸 짓을 하는 존재들은 정화되어
모두가 하나인 아름다운 인간의 본성을
되찾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강력한 치유의 시간 마련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이번 집단 온라인 명상후
더 좋아진 몸을 느낍니다.
함께 치유해주신 초월계 존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북미지역 그 중에서도 미국은 현 시대 지구의 중심국이고
특히 세도나는 수천 년부터 인디언(한인)들이 신성한 장소로 관리해온 곳이어서
이번 북미지역 정화의 컨트롤타워로 정했는데 역시 퍼펙트한~~~
정화도 하고, 살풀이도 하고, 한국과 미국의 영적 카르마도 짚어보고 등등
일석삼조였다고 봅니다.
건강 회복 중이라 아직은 불편한 점 많은 중에도
새 지구를 위한 치유와 정화에 함께 하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