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주간보호에서 야외 나들이를 다녀왔다.

[정 재견]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께서 효산수목원으로 야외 나들이를 다녀오셨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원장님께서 조성하시고 준비하신 효산수목원은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산중턱에 자리잡은 힐링과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낼수 있는 최적에 장소였습니다.

 ☆ 흥겨운 여가시간 이랍니다.

☆ 어르신들 흐르는 맑은물에 발을 담그고 간식을 드시고, 

☆ 돌탑을 쌓기도 하시고, 

☆ 기념 식수도 하셨습니다.

[신창복지재단]

어르신들이께서 손수 심으신 기념식수는 년중 제일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앞으로 무궁화 나무가 잘 자라고 활짝 핀 꽂을 볼 때마다 오늘을 생각하겠습니다
더운날 원장님과 어르신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각수]

이를 일러 높고 푸른 깊은 계곡이라 했나요? 효산 수목원이 딱 그렇습니다.
산새들...물보라...물장단에 한판진 놀이 마당 나들이였습니다.

[전용분( 23 )]

많은 인원 통솔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이 정말 예뻐요 ^3^ ❤️

[내길의빛(이경숙)]

호산수목원의 모습이 어르신들 야외나들이로 더 아름답게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정 재견]

우리 어르신들 일상에 무료함을 충분히 날려버렸습니다.

[김혜진]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여름나들이 하셔서 너무 상쾌하고 즐거우신거같아요!!!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