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잡한 정치상황으로 경제 난국을 겪고있는 대한민국에 싱가포르발 매우 좋은 소식이 있어 화제다.
2025년 12월 20일 오후 6시에 싱가포르 현지에서 개최된 exclusive affair aboard "STAR of THE SEA SUPERYACHT" 행사에 한국대표로 참석하고 있는
국제 씨키퍼스 소사이어티 한국 대표 최 찬 회장(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SEAKEEPERS SOCIETY OF KOREA )가 전하는 소식에 의하면,
세계적인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Asian Diver Expo와 The Ocean Collective Summit (TOCS)행사 등을 총망라하여 통칭,
WPX(세계해양번영엑스포)로 명명하기로 하고, 2025년부터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하였다고 했다.
WPX(세계해양번영엑스포)의 개최 효과로 미래 신해양산업의 세계적 주도권을 확보하고 다양한 해양관광의 국제적 입지를 다질 것이기에 대규모 일자리 창출효과와 산업전반에 미치는 경제유발효과는 가히 천문학적이라 예측할 수 있겠기에 대한민국 경제전반에 불쏘시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최회장은 다소 들뜬 목소리로 전해왔다.
"Asian Diver Expo(ADEX)"는
31년의 역사를 가진 아시아 최대의 스쿠버 다이빙 및 해양보전 관련 박람회 이며 다이빙 산업종사자와 관련 기관들이 모여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고 스쿠버다이빙 기술발전과 다이빙 관광산업활성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년 개최될 ADEX KOREA (ADEK)행사 덕분에 부산으로 해양전문가들과 관련산업자들이 대거 몰려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The Ocean Collective Summit (TOCS)는
국제해양보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양환경문제에 대한 혁신적 해법을 논의하는 지식공유의 장이며, 세계적인 해양탐험가 파비앙 쿠스토가 주관하는 해양환경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로서 실질적 해양생태계보호전략을 공유하는 중요 플랫폼이다.
이미 500개 이상의 국제적인 협력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제요트 커뮤니티들이 앞장서서 학생들에게 해양과학실습 경험과 교육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변별력을 가지는 양대 해양관련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게 될 부산시는 해양도시에 걸맞는 지속 가능한 해양 문화 엑스포를 유치하게 되어 해양산업거점 확보 및 경제적 창출효과등을 기대하며 상당히 고무된 상태이다.
앞으로 WPX(세계해양번영엑스포)
행사를 통하여 글로벌 해양 허브 도시 부산 광역시와 세계해양번영엑스포(WPX)의 조직위원회는 세계적 학자 비지니스 커뮤니티 등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각종 해양정책입안을 하고, 지구환경의 미래를 위한 과학적 탐구와 업계전문분석 해양보호활동 등을 통한 혁신적 솔루션을 도출하게 될 예정이다.
WPX (세계해양번영엑스포)의 공동추진위원장을 맡게된 최옥주 사단법인 여성정책연구소 이사장은 앞으로 부산시, 그리고 THE INTERNATIONAL SEAKEEPERS SOCIETY OF KOREA 와 공동주최 협약을 맺기로 하는 등, WPX(세계해양번영엑스포)의 조직위원회 발족도 서둘러, 민관산학 협력 행사로서 세계해양번영엑스포가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매년 더욱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해왔다.
■Asian Diver Expo와 ■The Ocean Collective Summit 등의 행사들을 총망라하고, 통칭하여
WPX (세계해양번영엑스포)로 명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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