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성경은 드라마다
111 P : 이집트를 떠난 종들의 이야기
-> 새로운 피조물이 되다. 종이 상속자가 되다.
~ 죄된 몸이 홍해를 건넘으로 종의 신분에서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가 되는 역사적 사실(거듭남)
113 P : 성전(거룩한 전쟁)
-> 시민과 가축들을 죽이는 일들이 과연 합당한 일인가?
~ 우리의 삶속에서 세상과 싸워야 하는 일들이 많다. - 그렇게 하고 있는가?
123 P :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 행하는 경향이 있다.
-> 사사이며 나실인 . 삼손시대에는 통치자의 권위가 아닌 자신의 타락한 의지를 습관적으로 따른다.
~ 우리시대에 나 자신도 “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고 있지 않은가요?
~ 그래서 우리에게 왕을 달라고 하고 있는 것인가 - 대통령 선거를 맞이 하는 시기에 나는 대통령 한사람이 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다고 보고 있는가
~~ 각자 자신이 선한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의 충성된 종으로 모두가 살아갈 때 이세상은 좋은 세상,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 자신앞에 몇 푼의 돈과 권력 이익을 위한다면 싫치만 수용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경향이다.
~~~~ 이것은 122쪽에서 말하는 구별과 거룩이 필요한 나실인처럼입니다.
120 P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지만 그 부르심대로 살기에는 너무도 연약하고 택함과 약속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본다
-> 즉 반역과 재앙이 반복되는 모습
: 가나안 족속은 농사를 짓고 살았지만, 이 땅을 받은 이스라엘은 처음 농사를 짓게된다.
-> 땅의 풍요의 약속 - 바알신을 섬겨라 - 경제적인 성공을 약속 - 육체적인 만족을 준다고 유혹한다.
~Q, 왜 하나님은 가나안 족속을 멸하여 주시기 않았고 그리고 이스라엘이 그들을 멸하지 못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한 모습을(종으로 삼음) 보면 심판과 판결하심.
~ 그러나 하나님이 대신 그들을 쫓아내시지 않고 이스라엘에게 올무가 되도록 내버려 두심(?)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옛 신은 (바알)을 따르는 유혹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