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영어 시간전에 클래스카드로 영어단어를 암기 복습을 한 덕분에 평소 몰랐던 단어와 어려웠던 단어들을 알아내고 해결할 수 있었다. 영화 'The33'를 보고 난 후 감상문을 쓰면서 평소에 헷갈렸던 구문인 had been p.p(과거 완료 수동태) 를 이해했다. 또한 6과 Decide를 수업할 때 모둠원에서 선택을 하는 영상을 만들었는데 코로나 시국 평소 많이 접할수 있는 상황으로 넷플릭스라는 앱을 활용하여 영화를 선택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만들었다. 또한 영어 대본을 쓸 때 선택할 때 쓰는 용어를 검색하였고, 이해할 수 있었다.
7단원에서는 문법송을 만드는 활동을 했는데, 활동으로 징글벨 노래를 개사하여 대본을 썼다. 이때 대본을 쓰고노래를 부름으로써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가 앞문장과 뒷문장이 다를 때 쓰인다는 걸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명사 뒤에서 명사를 수식하는 분사(구)인 현재분사(ing)는 능동진행의 의미가 있고, 과거분사(ed)는 수동완료의 의가 있다는 걸 잘 이해할 수 있었다.
8과에서는 시를 쓰는 활동을 하고 그 시를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컵에 새기는 활동을 했었는데 "memory"라는 노래의가사를 조금씩 활용하여 가사를 만들면서 영어 문법을 쓰는 방법을 익혀나갔고, 직접 만든 시를 친구들에게 영어발음으로소개함으로써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높였다. 또한 친구들과 각자 만든 시를 함께 모아서 또 다른 하나의 시를 만들었는데 이때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