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을 정말 많이 꾸는데 일어나면 기억하기 어렵다 그런데 삼 일간 꿈이 기억이난다.. -첫날은 마른 꽃잎에서 나는 향이 너무나 향기로웠고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살아계신 모습을 시장에서 보았다 -둘째날은 어떤 오빠?가 나와서 도움이 필요한 내게 손을 잡아주고 웃게해주고 연락처를 적어주면서 도움이 필요하면 내게 연락하라고 했는데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오늘은 세 분 목사님이 나오셔서 배고파하는 내 손에 먹을 것을 주셨다 나는 어린 소녀처럼 보였는데 내 손에 주신 것은 손바닥만한 얇게 압착해놓은 고기같은 것이었다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하였다 ———————————————— 지난주 방언은사반 수업이후 영적전쟁이 어제까지 이어졌다 간사님이 기도가 잘될때도 있지만 안될때도 멍하게 우울하게 있어도 주님앞에 방언하는 시간에 머무르면 성령님이 대신 기도해주셔서 힘이 난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러한 시간들이었다..ㅠㅠ 여러 루트와 방법으로 나를 어둡게하려는 시도들을 겪으며 아 내 기도가 효과가 있어서 공격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지말아야지 다짐도하고 더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아이도 더 아파져서 다시 병원에 갔다 집에서 돌봐야하고 온식구가 내일 수업시간에 집에있는데 아이에게 분리불안의 공포심이 생겨 잘 떨어져있지 못한다..수업을 방해없이 잘 참여할 수 있기를 오늘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 어제 밤에 내 안에서 돌파가 일어났다 자유하게 깨닫게해주신 부분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건 주님 몫이고 내게 변화없음 대한 책임을 묻지않으신다는 것이었다 그건 각자의 몫이라고 하셨다 나는 주님 앞에서 또 다른 하나이며 하나가되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이런게 배사랑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소울타이를 끊는건가 싶기도 했다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가벼워지고 평안해지고 몸도 조금 부드러워진 느낌이든다 주님 앞에 머무르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중심이 젖뗀아이가 어미품에 있음같이 고요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이 머무르실만한 아름다운 처소로 지어져가기를 기도합니다 내 얼굴을 도우시는 여호와를 오히려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 제 속에 찬양의 영을 부어주시고 생기로 채워주시고 아랫샘에서 생수가 터져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도 동일한 역사로 함께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참으로 순결하고 깨끗해서 백합과 같이 아름다운 딸이란다. 네 안에 강력한 능력과 무기가 있으니 너는 그것을 사용하여 날마다 너를 공격하는 어둠을 대적하며 싸워 이기라! 네 작은 결단이 모여 마침내 승리의 길로 이끌것이라! 이제는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너의 순결함과 깨끗함을 약함으로 얕보고 짓밟지 못하리라! 내가 부어주는 기름부음 가운데 너의 순결함과 깨끗함이 오히려 강함이 되어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되리라!전진하게 되리라!이것이 너만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 귀하게 쓰임받게 되리라! 사랑하는 딸아 일어나 빛을 발하라! 내가 항상 네 속에 함께하니 모든 불법한 것들을 거절하고 몰아내고 차단하여라! 네가 가장 약할 이 때에 내가 가장 강하게 너에게 역사하노라! 이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이 이슬님 손을 잡고 춤을추기 의해 한발한발 발띠는 법을 알려주심니다 이슬님이 처음엔 버벅 거리지만 점점 가속도가 붙고 능숙해짐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춤을 추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아름답고 아름답구나 너의 사모함을 보노라 나늘 찾고 찾는 딸아 너에게 힘을더하노라 너는 할수 있다 너의 안에 많은 능력이 있노라 지금은 더디고 더디질라도 훈련을 통해 능숙한자가 되리라 더욱 전진하고 전진하라 믿음으로 선포하라 더부르지르라 내가 응답하리라. 더욱두드리라 열리것이라 너에게 돌파의 영의 더욱 붓노라 아멘
이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얼은 강위를 건너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깨질까, 안전할까 조바심이 나서 자세를 최대한 낮추며 살살 걷는데 안전함을 믿고 미끄러지듯 가는데 흥겹기까지 합니다 좀더 가다보니 얼음위에서 타는 썰매가 주어지더니 더 고고씽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가슴을 펴라 주저하지말라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재앙이 이니라 평안이요 장래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말씀하시며 오직 믿음으로만 전진할수 있다 너의 가는 길에 많은 도움의 손길을 예비해 두었단다 나는 늘 너와 함께 한단다 나와함께 달리자꾸나💖💖💖
첫댓글 아멘 아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참으로 순결하고 깨끗해서 백합과 같이 아름다운 딸이란다.
네 안에 강력한 능력과 무기가 있으니 너는 그것을 사용하여 날마다 너를 공격하는 어둠을 대적하며 싸워 이기라!
네 작은 결단이 모여 마침내 승리의 길로 이끌것이라!
이제는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너의 순결함과 깨끗함을 약함으로 얕보고 짓밟지 못하리라!
내가 부어주는 기름부음 가운데 너의 순결함과 깨끗함이 오히려 강함이 되어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되리라!전진하게 되리라!이것이 너만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 귀하게 쓰임받게 되리라!
사랑하는 딸아 일어나 빛을 발하라!
내가 항상 네 속에 함께하니 모든 불법한 것들을 거절하고 몰아내고 차단하여라!
네가 가장 약할 이 때에 내가 가장 강하게 너에게 역사하노라!
이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모든 불법한 것들을 거절하고 몰아내고 차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찬미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이 이슬님 손을 잡고 춤을추기 의해 한발한발 발띠는 법을 알려주심니다 이슬님이 처음엔 버벅 거리지만 점점 가속도가 붙고 능숙해짐니다 그러면서 아름다운 춤을 추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아름답고 아름답구나 너의 사모함을 보노라 나늘 찾고 찾는 딸아 너에게 힘을더하노라 너는 할수 있다 너의 안에 많은 능력이 있노라 지금은 더디고 더디질라도 훈련을 통해 능숙한자가 되리라 더욱 전진하고 전진하라 믿음으로 선포하라 더부르지르라 내가 응답하리라. 더욱두드리라 열리것이라 너에게 돌파의 영의 더욱 붓노라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이슬님의 손을 강력 하게 붙잡고 계심니다 화이팅!
아멘 아멘
주님의 손을 더 강력하게 붙잡습니다!!
돌파의 영을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윗맘님을 사랑하고 축복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좋으신 주님이 이슬님에게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진동케 하시며
이슬님의 여러 상황들을 보시고
이슬님의 기도를 들으사
기도하면 그 간구를 주님이 듣고 도우시겠다 하십니다
이슬님의 영적 갈급함, 목마름을
주님이 아시며
이슬님을 배부리 먹이시며
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풀어주시겠단
꿈입니다.
귀한 꿈 축복합니다
이슬님은
서있는 지경에서 굳건히 빛을 발하게 될찌어다!
천군 천사들은 이슬님을
도울지어다
뜻을 다하여 전진하려는
이슬님의 통로는 열릴지어다
그 길을 방해하는 세력에게
예수 보혈의 능력으로 대적할찌어다
주님 앞서시며
그 대로를 여시옵소서!!
형통의 대로로 활짝 열릴지어다!!
축복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2 15:57
이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얼은 강위를 건너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깨질까, 안전할까 조바심이 나서
자세를 최대한 낮추며 살살 걷는데
안전함을 믿고 미끄러지듯 가는데
흥겹기까지 합니다
좀더 가다보니 얼음위에서 타는 썰매가
주어지더니 더 고고씽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의 가슴을 펴라
주저하지말라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재앙이 이니라
평안이요 장래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말씀하시며 오직 믿음으로만 전진할수 있다
너의 가는 길에 많은 도움의 손길을
예비해 두었단다
나는 늘 너와 함께 한단다
나와함께 달리자꾸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대언을 받는 가운데 전류가 흐릅니다 기쁨이 옵니다 더욱 평안합니다 고요한 안정감이 듭니다
주님과 함께 일어나 달리겠습니다
문귀향님을 사랑하고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이슬님
"아 예뻐라~~"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어서 이 찬양도 들립니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은혜를 알 사람이 없도다!!
알 사람이 없는 그 은혜를 누리고 또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이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주님..주님 보시기에 참으로 어여쁘면 좋겠습니다.. 주님을 의지합니다
오직 주께서 저의 체질을 아시며 저를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주님의 은혜가 저를 붙드시고 사슴같게 하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에바다조이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