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대에 은사 체험을 하면서 대언을 한적이 있다
새월이 흘렸고 이래 저래 세월이 또 흘렀다.
올해 9월 말경 부터 하나님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감동이 밀려 들어
다시 예배 생활의 시자과 다시 기도을 시작하겠되었다
오늘 출근 시간에 깨달는게 있다
오직 나를 통해서만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 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오늘 온라인을 통해 은총과 평강의 기름부음을 흡벅 받았다.
여전히 저녁8시 기도
느낌이 뭔가 평상시 때완 좀 강력함을 느꼈다
방언으로 기도 중
대언을 했다
오직 성령만 구해라, 오직 성령만 구해라
하나님의 영만 구해라
늘 깨어 기도하라
세상적인 건 구하지 말라 헛된 것이다
내가 너희을 너무너무 사랑한다.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때가 찻다.
마음의 평안이 있다.
가정과 가족의 영혼구원, 다른 영혼에게 생명 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전하기
집에 도착후 아들들에게 성령의 영을 주세요 라고 안수기도 햇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이렇게 작성합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깨끗한 그릇으로 늘 준비된 자가 되어야 겠다.
첫댓글 다듬어짐님!
-논에 물을대는 수로에 급속도로 빠르게
물이 흘러갑니다
-영의통로가 더 넓게 열리고 확장되며
영의감각이 강하게 풀어지고 있노라
하십니다
내사랑을 아는자
십자가의 도가 무엇인지
섬김이 무엇인지 아는
겸손한자라
사랑하는딸아!
십자가의 사랑 영광의불을
운반하는 통로가 되게하리니
더욱 집중하며 주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만 신뢰하고
의지하며 나아오라
너를 더강하게 이끌것이며
나의 권능을 입히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 간사님~축복합니다.
순종하면 오직 여호와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다듬어짐님에게 주님이 새로운 영의 눈과 날개를 달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의 사랑안에서 더 깊은 영안이 열어지며 나를 더 깊이 만나게 되리라!
새로운 문들이 열어질 때에 주저하지 말고 너의 옛생각들을 버리고 새로운 문으로 들어오라
내가 새로운 깨달음과 지혜를 부어주기 원하노라
이제는 너를 묶고 있던 것으로 부터 자유케 되며 내가 알려주는 푯대를 향해 나아가게 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찬미 간사님~~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승리을 위해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병에 지끈을 병 모양대로 두려고 그 위에 석고를 붙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성령님께서 영의 틀을 만들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하나의 걸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장인의 손이 얼마나 터치가 있었겟느냐
장인의 손과 마음이 얼마나 어루만짐이 있었겠느냐
내 딸아~ 내 사랑의 애절함을 알기 원하노라
너를 향한 내 사랑이 얼마나 절절한지~
사랑한다 내 딸아~ 영광의 빛이 입혀질때까지
간절히 나를 찾고 찾으라 내가 영광 가운데 만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안나 간사님~~축복합니다. 강건을 기도 합니다.
하나님, 저를 향한 사랑을 더 알기 원하고 전하길 원합니다.
흐르는 주님의 눈물 , 저도 동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