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터치반 - 이수정 간사님의 대언기도때주님이 장막을 주신다는 말씀을 받았다.예쁜 단독주택이 보인다 하셨다.나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한국의 집세가 워낙 높아져서 가지도 못하고그저 기도를 드린 바 있었다.
주님, 저에게 장막을 하나 주세요.
아파트 말고 데크를 설치할 수 있는 마당있는 단독주택으로요.
평소에 다른 사람들이 장막을 주십니다라고 하는
예언기도 받는 것을 보았던 적이 있어서 드린 기도였다.
그런데 어제 그런 대언기도를 받은 후 그 날 밤
꿈에서 나의 신분이 바뀌고 잃어버린 열쇠를 되찾는 꿈을 꾸었다.
꿈에서 나는 조정민 목사님의 아내가 되어있다.
나는 아주 젊고 다니기 어려운 학교를 다니고 있다.
내가 다닐 수 있는 학교는 외국학교도 있고 한국학교도 있는데
나는 한국학교를 다닌다.
조정민 목사님은 내게 너무 잘 대해주고 친절하고 아주아주 상냥하다.
나는 목사님과 결혼 전에 술집여자였다가 결혼을 해서 그런지 결혼 후에
주변 사람들은 내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사람인지 모른다는 것을 깨닫는다.
남편인 조정민 목사님은 내게 용돈도 넉넉히 주시고
무엇보다도 나는 좋은 집에서 살게 되었다.
넓은 방에 커다린 침대가 고급스럽게 놓여있고
방의 창문도 크게 벽 전면에 나있다.
분위기가 밝지 않고 인테리어광고처럼 차분하다.
나는 학교에 갔다가 집에 오는데 집 열쇠를 잃어버렸다.
집에 오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 운전자는 아주 잘생기고 활기차고 젊은 남자다.
운전사 옆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집에 도착해서 내리려하자 운전사가 내게 잃어버렸던 열쇠를 누가 돌려줬다며 준다.
나는 너무 마음이 가벼워져서 버스를 내렸다.
첫댓글 주님의 신부로 주의장막님을 부르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회복의 기름을 부어 주리라
지난 날의 네가 빼앗겼던 모든것들을 회복시켜 주리라
화를 복으로 돌려 나의 선한 뜻을 알게할 것이니 네가 진정으로 감사와 기쁨으로 나를 섬기게 되리라.
너는 믿음으로 선포하여라 묶고 푸는 천국의 열쇠가 네 손에 있도다.
주님이 새 일을 행하실것입니다.
막혔던 길들이 점차 열릴며 주님과 함께 달려나가게 되십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주의장막님을 축복합니다~
아멘으로 받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의장막님! 주님이 주의장막님 앞길을 열고 계십니다 평강의 대로를 활짝 열고 계십니다
그리고 푸르른 언덕위에 아름다운 집을 세우십니다
주님이 주의장막님 고난과 상처 연단의 골짜기를 통과하고 축복의 대로로 진입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언덕위에 아름다운 집은 현실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막을 주시고 영적으로는 주의장막님이
아름다운 성전! 주님의 처소 성전으로 세우신다고 합니다
목사님의 아내는 주의장막님이 예수님, 주님의 신부가 되어 신랑되신 주님으로 부터
친밀한 사랑과 은총가운데 누리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신부에게 풍성하게 공급해주신다고 합니다
열쇠를 받은것은 주의 장막님이 낮은자존감이 치유가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이 회복되어집니다
[아 1:1] 솔로몬의 아가라
[아 1: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아 1: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아 1:4] 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도다
주의장막님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내게로 더 가까이 오라
나의 지성소로 들어오라
나와 함께 하자 나와 함께 기뻐하고 춤추자
너의 지난날의 상처와 이픔은 이제 치유받고 회복되어지고 잊게 되리라
이제는 날마다 주님안에서 기쁨과 감사로 잔치하며 살기를 원하노라
너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어지고 나의 신부들이 세워지게 되리라
너는 구하라 영 혼 육에 필요한 것을 구하라
내가 채우고 공급하리라
내가 너의 모든 필요를 채우리라
내가 너를 많고 많은 신부중에 특별히 사랑 하노라 사랑하노라 아멘 아멘
배사랑 목사님을 주님의 강한 종으로 세우신 주님의 그 기름부으심을 저도 부어주시길 원합니다!
제 심령이 완전히 회복되어져서 주님이 하실 새로운 일들을 다 보게 될 것을 감사합니다!
내 영혼아, 매일 동행하시는 주님을 볼지어다! 들을지어다!
할렐루야!
주의장막님에게 꿈으로 확증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바로 나의 아름다운 신부로구나!사람들은 너를 좋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할지라도 내가 너를 나의 신부로 삼았으니 내가 너를 사랑하니 누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내가 네게 약속한 것들을 이루어가리라!너는 그저 나만 따라오라~
너는 나와 깊이 사랑하고 친밀함을 누리자꾸나!그러다 보면 어느새 네가 원하는 것들이 응답되고 취하게 되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주의장막님
주의장막님께서 천천히 조심 조심 살피시며
지성소로 나아가시고 계십니다
나만을 바라보고 사랑하며 나아오는
귀한 신부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존귀한딸아
너의 슬픔과 아픔을 내가 다알고 있노라
나에게 눈맞추며 안내하며
달려오는 너를 칭찬하노라
참으로 잘하였도다
온전히 나의 사랑안에 거하길 원하노라
네가 원하는대로 선포하라 내가 일하리라
나만을 바라보고 나아올때에 형통케 할것이며
은혜의길로 인도하리라
주의장막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배목사님, 김찬미 간사님, 이수정 간사님
모든 주신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커다란 위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