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형통과 부요의 성회</p><p> </p><p>온라인지만 마음 다해 함께 할 수 있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형통과 부요성회를 통해 저는 영혼이 돌아오는 보증물과</p><p>물질의 보증물이 오기를 기대하였습니다.</p><p> </p><p>5월 7일 주일은 저의 생일이기도 하였습니다.</p><p>생일이면 가족들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보통이겠지만</p><p>저희는 결혼하면서 남편이 자신은 주님께 약속한 것이 있다면서</p><p>말하길 주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은 생일이나 모든 기념을</p><p>하지 않기로 하였다면서 저에게도 그 부분은 따라와 주기를</p><p>부탁아닌 부탁을 하여 결혼 25주년동안</p><p>한번도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p><p>자녀들은 어렸을 때에 자존감을 위해 생일 정도는 축하해 주다가</p><p>어느 정도 장성하여서는 그것까지도 내려놓게 되었으나</p><p>남편 모르게 저는 자녀들 생일이면</p><p>생일을 떠나 너를 축복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p><p>주는 것이라고 얼마정도를 입금해 주었습니다</p><p> </p><p>생일이나 기념일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p><p>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축복받고 싶다는 마음을 주님께</p><p>올려드렸습니다.</p><p> </p><p>주일 저녁 늦은 시간에 문자로 이십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p><p>할렐루야</p><p> </p><p>오늘은 남편이 국세청에서 자꾸 문자온다고 투덜투덜하면서</p><p>이리 저리 검색하더니 급기야 짜증을 냅니다</p><p>제가 옆에서 짜증내지 말고 모든 상황에 변화된 모습을 보여봐</p><p>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기회로 여기고 짜증좀 내지마</p><p>하니 뭔가 찔리는 구석이 있는지 아주 조용히</p><p>이리 저리 검색하고 알아보고 전화를 합니다.</p><p>통화 너머로 환급금액이 얼마 있다고 말해줍니다.</p><p>더불어서 근로장려금도 작년에 자동 신청대상이 되어</p><p>6월달에 나오는데 그 금액이 역대급 삼백 가까이 됩니다.</p><p>할렐루야 할렐루야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p><p> </p><p>4월달에는 엘리야를 공궤한 사르밧 과부와 같은 마음을</p><p>연신 주셔서 생활비를 탈탈 털어 생활은 잔인한 4월달이었는데</p><p>이또한 지나갔습니다.</p><p> </p><p>형통과 부요성회를 통해</p><p>가난이 뭔 미덕이나 친구처럼 삼아 살았던 잘못된 인식을 철저히 회개하였으며</p><p>가난 질병 저주 사망의 영을 철저히 파쇄파쇄하여</p><p>저와 자녀와 집안 대대로 영혼육에</p><p>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p><p>살리는 자로 나눠주는 자로 선포선포합니다.</p><p> </p><p>저도 주님앞에 간증할 거리로 주세요</p><p>했더니 구함과 응답의 복으로 화답해 주신</p><p>주님 감사드리며</p><p>가장 귀하고 귀한 영혼들이 돌아오고 회복되는 형통과 부요의</p><p>삶이 저의 삶에 넘치기를 또한 선포합니다.</p><p> </p><p>예품을 통해 지각과 인식이 변화되는 전환점을</p><p>주셔서 감사드립니다^^</p><p> </p><p>반석을 쳐서 못물이 되게 하시고</p><p>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p><p> </p><p>추신 : 저에게도 예품의 방이 생겼네요^^</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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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마임하임님 형통과 부요 축복 받으신 것 축하축하드립니다 믿음으로 더 더 더 끌어 댕기세요~^^ 채칼로 오이를 쓸어 얼음 동동 띄운 오이냉국을 만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충성된 자라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라 하십니다 예비된 물건이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딸이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구하였구나 내가 좋은 것으로 더하여 주길 원하노라 내 충성된 딸아 너로 인해 내 마음이 즐겁고 내 딸이 나를 시원케 하는구나 내 기쁘도다 나를 신뢰함으로 기대함으로 나오는 내 딸아~ 믿음대로 이행하고 채우리라 너는 나로 말미암아 웃고 춤추게 되리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마임하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ㅎㅎ
축하드립니다
예품의 방 🎁🎁🎁
더욱 방을 넓히시고
형통과 부요로 번성케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글을 쓰는데
뒷머리아래쪽이 아픕니다
스트레스받았던 부분이 풀어집니다
치유하시는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치유 ~ 회복~부흥을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시길
축복합니다 🎊
아멘 아멘
오늘 제 안에서 치유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마임하임님 형통과 부요 축복 받으신 것 축하축하드립니다 믿음으로 더 더 더 끌어 댕기세요~^^
채칼로 오이를 쓸어 얼음 동동 띄운 오이냉국을 만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충성된 자라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라 하십니다
예비된 물건이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딸이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구하였구나
내가 좋은 것으로 더하여 주길 원하노라
내 충성된 딸아 너로 인해 내 마음이 즐겁고
내 딸이 나를 시원케 하는구나 내 기쁘도다
나를 신뢰함으로 기대함으로 나오는 내 딸아~
믿음대로 이행하고 채우리라 너는 나로 말미암아
웃고 춤추게 되리라 사랑하고 사랑하노라 하십니다
마임하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믿음으로 취합니다
일하시고 성취하시는 주님을 날마다 기대하며 사모합니다
귀한 대언으로 화답해주시니 심령이 기뻐 뛰며 춤을 춥니다
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