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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하는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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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일공휴일사진방 07월01일(토) 광릉생태보전지역둘레길
우체통 추천 0 조회 170 23.07.02 03: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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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04 07:50

    동행 할 수 있어서 즐거워습니다.
    깔판 대여 고맙습니다

  • 23.07.02 08:16

    더운날씨에도 길이 너무 좋아 더위를 잊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동행하신 덕산님 자주 보여주셔요 우체통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4 07:51

    여름에 흠뻑 젖은 땀은 시원한 바람입니다.
    다음에 또 ..

  • 23.07.02 09:47

    덥고 쉽지않은길이였지만 함께여서 해냈습니다.
    동행해주신 동행님
    리딩해주신 우체통지기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4 07:53

    언제나 바라보아도 한결 같아서,
    언제나 적극적으로 하시고,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이,
    언제나 반갑게 맞게 합니다.
    동행 해서 너무 좋아습니다.

  • 23.07.02 10:03

    더은날씨에 시원한마음 으로 즐보했네요^^
    수고하셨어요 ^ 단단~많은 배려 감사해 ㅎ

  • 작성자 23.07.04 07:55

    무척이나 더웠죠,
    그래도 도보는 즐겁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다음에도 즐보 하시기를 바라면서

  • 23.07.02 10:38

    흙길위에 하늘을 덥은 초록잎들 아래 하하호호 웃으며 걸어서 더위도 잊을 수 있는 즐건 하루였습니다. 점심으로 맛있고 푸짐하게 싸와 한자리에서 나누어 먹는 여유로운 회원님들, 계곡에서의 휴식은 사막의 오아시스였고요.
    우쳬퉁님 항상 수고에 감사드리며 동행님들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04 07:56

    더부러님 오랜만에 동행해서,
    더부러님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더부러님 더욱 좋을텐데,
    다음길에서 또 만날 수 있기를

  • 23.07.02 14:45

    항상 뒤처짐에도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동행 길벗님들 덕분에 좋은길 잘 다녀 왔어요.지친 몸에 무지랭이 계곡에 발 담금은 어떤 약보다도 좋은 피로회복제 였어요.길 열어 주신 우체통님 감사드리고 맛있는 빵을 준비해주신 단단님 잘 먹었습니다.즐겁게 걸어 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4 07:58

    맨드라미님 더운 여름날씨에
    오름길을 동행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힘든것이 지나면, 즐거움으로 바뀝니다.

  • 23.07.02 23:31

    우체통지기님 더운날씨에 항상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남들같이 잘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아 회원님들께 죄송해요..
    항상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동행도보길에
    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04 08:02

    즐거운 토요일이 기다려 지는 것은,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것,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마다 않고,
    하는 것이 더 즐거운 일입니다.
    수고하심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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