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릉숲생물권보전지역둘레길에서
▶ 뜨거운 칠월 첫째날, 첫째 토요일에
처음으로 참석하신 덕산 길벗님과
오랜만에 참석해주신 허사비님과 더부러님
불편한 교통을 마다않고 참석해주시는 라임님
힘들다 내색없이 꾸준함을 잃지 않으시는 라온님과 맨드라미님
도보 내내 재미를 더해 주시는 미쓰구님과 테라님
궂은일을 마다 않고 봉사하시는 단단님
오르는 길이 쉽지 않은 광릉숲생물보전지역둘레길
전나무 숲에서 힐링도 하고
맛 있는 간식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도 보내고
피고한 발과, 몸을 무지랭이 계곡에서 잠시 쉬기도 하고
도보의 끝자락은 도봉동 맛집인 가마솥순두부로 마무리를
동행하신 길벗님들과 즐거운 토요일이 되어 좋았습니다.
◎ 다음 토요도보는 서울대공원 산림욕장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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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할 수 있어서 즐거워습니다.
깔판 대여 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도 길이 너무 좋아 더위를 잊고 즐거웠습니다
처음 동행하신 덕산님 자주 보여주셔요 우체통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여름에 흠뻑 젖은 땀은 시원한 바람입니다.
다음에 또 ..
덥고 쉽지않은길이였지만 함께여서 해냈습니다.
동행해주신 동행님
리딩해주신 우체통지기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바라보아도 한결 같아서,
언제나 적극적으로 하시고,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이,
언제나 반갑게 맞게 합니다.
동행 해서 너무 좋아습니다.
더은날씨에 시원한마음 으로 즐보했네요^^
수고하셨어요 ^ 단단~많은 배려 감사해 ㅎ
무척이나 더웠죠,
그래도 도보는 즐겁게 해주어서 좋습니다.
다음에도 즐보 하시기를 바라면서
흙길위에 하늘을 덥은 초록잎들 아래 하하호호 웃으며 걸어서 더위도 잊을 수 있는 즐건 하루였습니다. 점심으로 맛있고 푸짐하게 싸와 한자리에서 나누어 먹는 여유로운 회원님들, 계곡에서의 휴식은 사막의 오아시스였고요.
우쳬퉁님 항상 수고에 감사드리며 동행님들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더부러님 오랜만에 동행해서,
더부러님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더부러님 더욱 좋을텐데,
다음길에서 또 만날 수 있기를
항상 뒤처짐에도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동행 길벗님들 덕분에 좋은길 잘 다녀 왔어요.지친 몸에 무지랭이 계곡에 발 담금은 어떤 약보다도 좋은 피로회복제 였어요.길 열어 주신 우체통님 감사드리고 맛있는 빵을 준비해주신 단단님 잘 먹었습니다.즐겁게 걸어 주신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맨드라미님 더운 여름날씨에
오름길을 동행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힘든것이 지나면, 즐거움으로 바뀝니다.
우체통지기님 더운날씨에 항상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남들같이 잘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아 회원님들께 죄송해요..
항상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동행도보길에
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이 기다려 지는 것은,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것,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마다 않고,
하는 것이 더 즐거운 일입니다.
수고하심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