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그야 말로 신년 축복성회였다. 축복성회전 울집은 갑자기 기름이. 골고루 들어왔다. 저는 음식에 기름을. 사용하는게 들기름 그외는 별다른 기름을 사용하지안는데. 어느 날은 콩기름 울남편은 계속 참기름 들기름을 연속 가지고 왔다 저도 계속 들기름을가져왔고. 폰타나 올리브유 까지 기름이. 유자 황금기름30개 골고루다. 이상한 현상은. 세탁기가 물이 안멈추고 세탁기 안으로 물이계속 고장 인가 집회 끝나고 고처야지 했는데 이젠 된다. 성회공지가 뜨고 우연히 지나가다. 옷가게들어가. 파란색 스워터를사고. 제가 평상시. 입던 스타일은 아니다 기대 하며 사모함이있었다. 성회 첫날 옷 은 머입을까요 주님께여쭈어 보니 어제 들어온 옷을입으라셔서 그건 유자 원데이때입을 드레스 코드인데 첫날입으라셔서 멀건 다리 나오게 입었다 머리는 미스코리아 사자 머리다. 둘째날 어떤옷입을까요 여쭈어보니 파란색스웨터. 주님저어제 너무 더워서. 여름반팔티 입을레요. 파란색스웨터. 아침에 일어나자 화장실 가서 거울보고 내가. 내머리보고 놀 라. 주님까꿍 했다. 미친년 머리. 하도 웃으워. 이디엘에게 등등보내니 이디엘회신. 어제는 사자머리 오늘은 무순 머리셔요 나도 몰라. 나중에 알았다. 미친 년 머리. 성회첫날 집에오는길에 사용 하지 안는 초강력 스프레이를 샀다. 초강력 주님은 나에게 생각을 바꾸라신다. 초강력스프레이를 신나게 뿌렸다 초강력으로 내머리 를 고정했다. 목사님이 목사님안에. 있는 주님 을 보라신다. 머리 빚이 부러진다. 헐 나도 머가. 끈어졌다 천국 문지기 임명.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은 기름도 다양하시다 찬양중에 오늘은 고래기름이다. 고래 그럼기름이 얼마나 만을까. 내힘 이 아니다 목사님의 기름 부으심이 엄청난 파워가 나를 주님과더 가갑게 만들어준다
어여쁘고 어여쁜 존귀한 신부라 사랑하는 딸아! 네 입술은 은쟁반의 금사과 처럼 지혜의 말로 많은 영혼들을 세우게 될것이라 네 손은 더욱 겸손의 손으로 섬김을 다하며 축복과 형통을 풀어내게 될것이라 네 가정은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며 평강으로 천국의가정을 이루게될것이라 하십니다
보혈의피님 ~ 💕 💜 주님과 콩닥콩닥 나누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보기 좋아요! 저도 보혈의피님처럼 주님이랑 24시간 대화하는 그 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
보혈의피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리니 엄청난 큰 욕조 같은 곳에 마개를 막아버리시고, 받은 기름병들을 열어 그곳에 계속 붓고 계십니다. 거의 철철 넘칠 것 같아요! 사랑하는 가족과 맡겨진 영혼들을 씻기기 위한 기름들을 집중해서 잘 저장하며 모으셔서 주님께서 흐믓해 하시는 감동을 주십니다!
보혈의피님 ^♡^ 아름답고 아담한 집에 마당에 가득매운 각양 각색의꽃들 나무들 열맺는과일들 주인의손끝 에서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듯 하나같이 아름답 고 탐스럽고 풍성함이 느껴지며 그모습을 바라 보며 진정한 미소와 행복이 흘러나오는 모습입 니다
주님께서 보혈의피님을 이렇게 시랑으로 만지 며 가꾸고 보살폈다 하시며 너도 이와같이하라 하시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충만하게 기름을 부 으시며 너는 나의 축복의 통로라 하십니다
나의사랑 나의어여쁜 신부여 너의정결함 너의성숙하고 고귀한성품 나에게서 흘러갔노라 때때로 네가 나에게 나의착함 주님의사랑 나에게 주셨어요 라고 수 줍게 고 하지않았더냐 맞다 바로 그것이 나의 기쁨이며 또 네중심에 기쁨이 되었지 않더냐 이제 더기뻐하며 더감사하며 더깊이 들어오게 되리라 너는 나의영원한 사랑 나의신부라 하십니다
첫댓글 보혈의피님!
열손가락이 쫙펴지는 각기 다른모양의 도구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맥가이버 손처럼 각양각생의 은사들이 부어졌고
그은사들이 주님의 사랑의싸게로 쌓여져 축복의
통로로 세워지게 될것이라 하십니다
어여쁘고 어여쁜 존귀한 신부라
사랑하는 딸아!
네 입술은 은쟁반의 금사과 처럼 지혜의 말로
많은 영혼들을 세우게 될것이라
네 손은 더욱 겸손의 손으로 섬김을 다하며
축복과 형통을 풀어내게 될것이라
네 가정은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며
평강으로 천국의가정을 이루게될것이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유정간사님 간사님의 방언 은사반을 통해저에게. 돌파의. 강력한기름부음과 간사님의 사랑의섬김과. 열정이늦은밤까지 예품카페글 올리기 개인 레슨. 김유정 간사님은 저를 변화시킨 배사랑 목사님다음으로 두번째 십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의 피
보혈의피님 ~ 💕 💜
주님과 콩닥콩닥 나누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보기 좋아요!
저도 보혈의피님처럼 주님이랑 24시간
대화하는 그 날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
보혈의피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리니
엄청난 큰 욕조 같은 곳에
마개를 막아버리시고,
받은 기름병들을 열어 그곳에 계속 붓고 계십니다.
거의 철철 넘칠 것 같아요!
사랑하는 가족과 맡겨진 영혼들을 씻기기
위한 기름들을 집중해서 잘 저장하며 모으셔서 주님께서 흐믓해
하시는 감동을 주십니다!
다음엔 어떤 기름을 받으실지 기대가 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엘리님 왜눈물이 왈칵. 사랑 하고 축복합니다 엘 리님은 처다만봐도. 이름 만 떠올려도. 저에게 은혜가 되는 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보혈의피님 ^♡^
아름답고 아담한 집에 마당에 가득매운 각양
각색의꽃들 나무들 열맺는과일들 주인의손끝
에서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듯 하나같이 아름답
고 탐스럽고 풍성함이 느껴지며 그모습을 바라
보며 진정한 미소와 행복이 흘러나오는 모습입
니다
주님께서 보혈의피님을 이렇게 시랑으로 만지
며 가꾸고 보살폈다 하시며 너도 이와같이하라
하시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충만하게 기름을 부
으시며 너는 나의 축복의 통로라 하십니다
나의사랑 나의어여쁜 신부여
너의정결함 너의성숙하고 고귀한성품
나에게서 흘러갔노라 때때로 네가 나에게
나의착함 주님의사랑 나에게 주셨어요 라고 수
줍게 고 하지않았더냐 맞다 바로 그것이 나의
기쁨이며 또 네중심에 기쁨이 되었지 않더냐
이제 더기뻐하며 더감사하며 더깊이 들어오게
되리라 너는 나의영원한 사랑 나의신부라
하십니다
보혈의 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노주원간사님 대언 감사합니다 주님의신부로 더거룩집중 정결 로나아갑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보혈의 피님을 올려드리니
마태복음 5장 팔복이 떠오릅니다.
보혈의 피님 마음이 청결한 자로
하나님의 예비하신 풍성한 복을 누리실 거라
하십니다.
보혈의 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 영생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나 대언. 감사합니다. 준비된자로 늘 순종 하신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