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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권채원 한여름밤 소녀들의 꿈 [실습2일차] 한여름밤 소녀들의 꿈 당사자 회의, 마을 인사, "예쁘게 보려고 하면 예쁘게 보입니다."
권채원 추천 0 조회 32 23.07.27 23:3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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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31 14:45

    첫댓글 적당한 정도는 본인이 제일 잘 압니다.
    편하게 지내기도 하고, 때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편하게 지낸다고 관계가 잘 못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도를 지나치거나 서로 예의는 지켜야 합니다.
    청소년들과 가끔 농담도 하니 그 적당한 정도가 어렵다는 이야기지요?
    지금도 잘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극적일 줄 알았던 친구가 선생님과 대화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23.07.31 14:46

    편하게 지낸다고 잘 못 된 걸 넘어가지는 말아야 합니다.
    알려줄 건 알려주어야 합니다.
    욕을 사용하거나 잘 못된 행동을 할 때는 좋은 언어를 사용하자 이야기해주세요.
    중 3이니 충분히 대화가 통하는 아이들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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