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행복한 열린 하늘문기도회

[22-김샬롬]

기대하는 마음과 설래는 마음이 교차하면서 예품에 도착 하면서부터
행복했다
기대를져버리지 않고 목사님의 기름진
찬양과 말씀이 행복의 날개를 활짝 펴개해주셨다
온전히 열린 하늘문 그너머는 굉장히 푸른색 이었다 목사님의 선포대로
가는곳 마다 하늘문이열릴지어다
둘째날 주님의손을 꼬옥잡고 소풍가는아이처럼 너무 신이나있는 환상을 보았다 간사님들의 대언이 확증처럼 가슴깊이 와다았다
집에도착해서 대충정리해놓고 마무리기도로 잠을청했다
새벽에 눈을 뜨면서 찬양을 주셨다
문들아 머리들어라
들릴지어다 영원한문들아
영광의왕 들어가신다
할렐루야 아멘
너무도 행복한 열린하늘문기도회를 열어주신 예품교회 사랑하고축복 합니다


섬겨주신 목사님 간사님 보이지않게 애써주신 모든스텝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16-반석]

샬롬♡
주님께서 김샬롬님께 은혜를 베푸실때
사계절에서 주님을 나타내시며 인생의
희노애락 가운데 주님을 경험하게 하시며
주님을 알아가게 하십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주의 판단은 의로우시고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주의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니이다(시119:75

여호와가 내 영원한 빛이된다고 고백하시는
김샬롬님을 축복합니다♡

[2기-김유정간사]

김샬롬님!
가슴에 계속 기름을 붓고 계십니다
파도치는 가슴처럼 주님을 향한 기쁨에 마음이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적으로 돌파가 일어나도록
이끌고 계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욱 찬양과 감사로 나아오라
인내의 쓴잔을 마신후 정금같이 나아오게 될 것이라
네게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하늘의 소망을 더 부어줄 것이라
의의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으로 영생을 얻는 기쁨과
이땅에 충만한 은혜의소낙비로 이른비 늦은비의 축복을
온전히 누리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6-안나]

할렐루야 ❤️
잔잔한 바다가 보이고
물이 은가루를 뿌려 놓은 듯 아주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름이 아주 낮게 떠 있습니다 사람 크기 정도로 바닷물과 가까이 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 구름처럼 너에게 기름부음을 충만하게 부어줄 때가 가까이 왔단다
말씀하십니다
김샬롬님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2-김샬롬]

할렐루야 할렐루야 반석님 김유정간사님 안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힘입어 더욱담대함으로 주님께만 초점을 맞추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