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21-장소망님 회개
21기-장소망 추천 0 조회 161 23.09.06 16: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9.06 22:44

    첫댓글 장소망님!
    집과 교회에 안개가 가득 주님의임재로
    덮혀있습니다
    주님께서 교회문앞에 서계십니다
    장소망님이 기도하러 나아오는
    시간들을 주님이 기다리시며
    환한미소로 반기십니다

    집에서나 교회서나 어디서든
    주님께 집중하며 순종으로
    나아오려 얘쓰는 장소망님을
    기뻐하고 기뻐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기도와 찬양을 기뻐하고
    말씀을 사모하며 나아오는
    네열정을 기뻐화답하기
    원하노라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케
    하며 하늘의 비밀한 은혜를
    누리게 하리라
    지혜의 말씀이 풀어지며
    영덕전쟁에 능한 용사가
    되도록 강력하게 이끌리라

    네오른손에는 장수가
    네왼손에는 부귀가 임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9.07 10:27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23.09.07 01:33

    할렐루야 ❤️
    고구마밭에서 장소망님이
    굵은 고구마 다섯개 정도 붙어있는 뿌리를
    뽑아서 번쩍들고 기뻐하십니다

    이런 좋은 양식을 곳 취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축하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09.07 10:29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할뿐입니다

  • 23.09.07 10:41

    할렐루야~
    장소망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승리 합니다. 아멘 아멘

  • 작성자 23.09.07 11:27

    아멘아멘

  • 23.09.07 14:43

    할렐루야
    책에 자를 대고 반듯이 찢는 모습입니다
    양심적으로 정결하게 반듯하게 살아오신 분이라 하십니다
    이제는 성령안에서 자유케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답답하고 아주 작은 것을 허용하기에
    어렵고 정확하기를 원하는 네 딸의 마음을 아노라
    내 딸아 내 안에서 자유와 안식을 누리길 원하노라
    내 사랑이 내 생명이 네 딸의 기준이 되길 원하노라
    무거운것 벗어버리자
    내 안에서 우리 함께 즐거이 노래하며
    춤추며 자유하자구나
    내 안에서 모든 것들이 풀어지고 풀어지리라 하십니다
    장소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9.07 15:09

    오전에는 자유함을 선포할때 마음에 기쁨을 주셨는데 헤헤
    이런 빠름이
    다시는 옛날의 나로 돌아갈수없다고 찬양을 드렸는데 이렇게 세밀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 올려드립니다

  • 23.09.08 11:58

    장소망님^♡^
    청포도가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실한 청포도
    한송이를 입에넣고 맛있게 씹어먹고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의 은혜를 주시며 말씀을 통해
    깨닭는 은혜를 주워 문제들을 말씀을통해
    풀어가게 하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는 나의 지혜와 총명을 갖은 내딸이라
    네안에 잠재되여있어 빛을 보지못했던 것들을
    꺼내여 빛을 보게되며 사용하게 되리라
    네안에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되리라
    정결거룩 집중하여 오직 믿음으로 나오라
    하십니다

    장소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3.09.11 11:26

    아멘
    믿음 주옵소서

  • 23.09.08 17:03

    사랑하는 장소망님~

    아주 깊은 우물속이 보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깊은 우물속입니다. 그 우물속에서 물이 샘솟습니다.
    예수님의 손길로 인해서 터치가 되면서 깊은 우물에서 물이 샘솟습니다. 처음에는 좀 탁한 물이였는데 계속 물이 솟구쳐 올라오면서
    깨끗한 물로 바뀝니다~깊은 우물속으로 주님의 빛이 들어갑니다. 아무도 찾지 않았던 우물물에 지나가던 하얀 새 한마리도 앉았다가고
    사람들도 몰려옵니다. 물이 깨끗한 마실물로 바뀌게 되면서 사람들이 몰려옵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한딸아 너로 인해서 주변 영혼들이 위로을 받으며 너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생수를 마시게 되리라 ~
    너는 목마른 영혼들에게 생수를 공급하는 귀한자라 영혼의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갈시켜 주는 자라
    너 안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게 되리라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소망님. ^^❤️ ❤️ ❤️

  • 작성자 23.09.11 11:27

    아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 23.09.12 21:25

    샬롬♡
    주님께서 장소망님주변에 종이를 한장씩
    한장씩 내려놓고계십니다,
    종이마다 문구와 단어가 적혀있는데
    장소망님께서 집어드는것부터 이루어주신다고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때 주님과 동행하며
    장소망님의 소망이 현실에 하나둘씩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로 맺혀지길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9.12 21:46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 23.09.17 22:43

    주님의 보혈이 덮이고 있습니다.
    새 마음과 새 영을 부어주십니다.
    모든 견고한 진과 눌리고 자유치 못했던 부분들이 회복되어 지고 있습니다.
    낡은 옷을 새옷으로 바꿔주십니다.
    딸아~ 나를 바라보라
    내가 친히 너와함께 하여 물가운데서 불가운데서 건져 낼 것이라
    나의 열심으로 너를 도우리라
    너의 마음을 준비시키고 네게 귀를 기울일 것이라
    힘을 내어 내게 달려와 내게 안기어라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9.19 13:03

    아멘
    제가 주님한분만으로 충분하다 고백하면서도 가끔은 알수 없는 외로움이 저를 덮칠때가 있습니다
    주님 품안에 안기어 평안함을 느끼는 하루하루 되게 하소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