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발현의 시대
교황청이 인정한의미 있는성모님 발현은 내30년프랑스파리 뤼뒤 박발현을 시작으로 1933년 벨기에의 바뇌 발현까지 100년 동안에 집중되고 있다. 이 100년 동안교황청에서 인정한성모님 발현이 무려 11건이나되는 것이다. 공인이 100년 동안아예 없거나많아야 1~2건 정도인 점을 비추어 볼 때 11건이라면 성모님 발현이 집중된 것이 분명하다. 1830년 뤼 뒤 박 발현 I2년 후 로마프라테 성당,4년 후 라살레트,12년 후 루르드,8년 후 필리포프, 5년 후 풍맹,6년 후 기에트슈바우트,2년 후 1879년 노크까지 쉴 틈 없이 성모님 발현이 이어졌다.
그리고 다시 1917년 파티마,1932년 보랭,1933년 바뇌에서 성모님이 연달아 발현하셨다. 이 100년 동안의 유럽 사람들은성모님의 발현속에서 살았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그래서 이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성모님의 발현이고,이 기간을 성모님 발현의 시대로 부르는 것은 당연하다.
이 시대는 19세기 유럽의 왕조 체제가무너지는과정에서 극심한 대립과 갈등이 있었고, 이성주의와 자유주의가 확산하였으며,다윈의 진화론 등 과학의 발전으로 교회의 혼란과 분열이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 였다. 그리고 20세기 초반에는 제 1 차 세계대전 등 참혹한 전쟁과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주의의 득세로 전 세계가 혼란과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가톨릭교회와 신자들은 100년 내내 성모님 발현을 맞이함으로써 성모님을 중심으로 일치를 이루어 사회로부터 오는 큰 혼란과 분열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뤼뒤박에서 시작된 성모님 발현의 시대는 곤경에 빠져 있는 교회를 수호하는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그 영향은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참조 : 책, 세계의성모발현 성지를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