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오늘 실크커텐 편안한쿠션에 싱그러운 과일 청량음료가 준비된 자리에 우리를 초청하셨다. 직접 감미로운 노래와 하프연주까지 해주시며 안식의 자리를 베풀어주신 이유는 각자에게 사명임명장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하려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자를 위로하되"(사61:1-2)
받은 사명장에는 이 엄중한 말씀이 써 있었고 이일을 어떻게 이룰것인지는 기름부음과 세마포 영분별을 통해 각자의 소명을 받게되었다.
오늘 수업은 그동안 말로만 듣던 세마포를 처음 경험해보는 내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반원이신 사랑지혜님을 통해 너무나도 과분하고 부담스러우리 만치 황홀한 나의 세마포의 모습과 대언을 받게되었다. 하늘의 무기를 가진자로 밟는 땅마다 천국동산을 세워야할 사명과 용기를 잃지말고 담대하라는 격려의 말씀이었다.
이어진 간사님의 기름부음과 대언을 통해 단상에서 징을치며 사람들을 불러모아 복음 선포를 준비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오늘을 기점으로 성령의 능력이 불일듯 일어나 초고속 충전이 시작됨과 영성사역의 비전이 선포되었다. 그리고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창대하고 원대한 꿈을 다시 품게하셨고 준비된자로 한계를 뛰어넘으라 강하게 도전하셨다.
그동안 세마포하면 주님이 입으셨고 제사장이 입었던 옷 그리고 의의 옷 빛나고 깨끗한 천국 혼인잔치 예복 또는 성도들의 옳은행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수업을 통해 각 사람이 현재 입고있는 영의 옷 세마포를 볼 수있고 그 색깔 종류 모양이 다양하며 세마포 생김새에 따라 각각 부여하는 의미와 해석이 다름을 알게되었다. 더 새로운건 이 세마포를 통해 상대의 영을 분별하여 치유해 주고 사명을 회복시킬 수있다는 것이다.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모든 슬픈자를 위로하며" 주님이 사셨던 삶! 또 우리가 살아가야할 사명의 삶!! 복음전파 생명구원 사역위해 더 관심갖고 깊이있게 공부하며 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주님 맞을 날을 기다리며 정결 거룩 집중으로 더 빛나게 더 깨끗하게 나의 세마포를 지켜 잘 관리하리라 다짐해본다. 자격없는 내게 죄의 옷 벗기시고 빛난 세마포 입혀주신 주님 감사감사합니다.
(느헤미야 4장 / 개역개정)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오자유님께서 깨어 허리에칼을차고 한손에 병기를 잡고 한손으로 일을 하시는 모습이십니다 주님의신부의 모습이십니다
안식의 강 평강의강 가까이 다가가서 얼굴을 씻고 손을 씻고 안식의 강물 생수를마시며 비로소 평강을 누리시는 모습이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수고하고있노라 사랑하는 나의신부에게 예비된 축복이 있으리니 이제 나의품에서 안식하라
평강의 물에 잠겨보렵 안식의 강에 안겨 쉼을 쉬어보렴 내가 너를 인도하여 가리니 때마다 파워사역자 훈련으로 또 힐링터치로 영혼육의 안식을 주리라
내 품에서 평강하며 안식하라 내 안에서 치유와 회복와 생기을 얻게되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첫댓글 오자유님 축복합니다!!
(느헤미야 4장 / 개역개정)
22. 그 때에 내가 또 백성에게 말하기를 사람마다 그 종자와 함께 예루살렘 안에서 잘지니 밤에는 우리를 위하여 파수하겠고 낮에는 일하리라 하고
23. 나나 내 형제들이나 종자들이나 나를 따라 파수하는 사람들이나 우리가 다 우리의 옷을 벗지 아니하였으며 물을 길으러 갈 때에도 각각 병기를 잡았느니라
오자유님께서 깨어 허리에칼을차고 한손에 병기를 잡고 한손으로 일을 하시는 모습이십니다
주님의신부의 모습이십니다
안식의 강 평강의강 가까이 다가가서
얼굴을 씻고 손을 씻고
안식의 강물 생수를마시며 비로소 평강을 누리시는 모습이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수고하고있노라
사랑하는 나의신부에게
예비된 축복이 있으리니
이제 나의품에서 안식하라
평강의 물에 잠겨보렵
안식의 강에 안겨 쉼을 쉬어보렴
내가 너를 인도하여 가리니
때마다 파워사역자 훈련으로 또 힐링터치로
영혼육의 안식을 주리라
내 품에서 평강하며 안식하라
내 안에서 치유와 회복와 생기을 얻게되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주님과 제2의 인생페이지를 계획하여작성하시며 페이지를 넘겨가시는 모습이십니다
오자유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간사님께도 주님의 평강과 안식 치유와 회복의생기가 충만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주하나 간사님과의 만남의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3-오자유 아멘아멘!! 예품교회통해 함께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자유님~
앞으로 하나님께서 오자유님께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전진하며 영적으로 성장 성숙하는 은혜와 기쁨있기를 축복합니다
순종님을 사랑합니다~♡♡
오자유님~
세마포 경험하게 되신 것,
주님과 함께 제 2의 인생페이지를 열게 되신 것
축하드려요!!!
주님과 더 깊은 사귐 안에서
주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영혼들을 살리며
주님의 계획하신 바를 성실하게 이루실
오자유님되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씨앗반이 열매반에와서...^^
좀 당황스럽지만
반장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영광의 운반자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