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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nSAnJ6Z93A&t=10s
짐승의 표 666과 하나님의 인 비교 분석
전2:26절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일과 달라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에게만 열리는가 봅니다.
들을 귀가 있고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청난 축복입니다.
내가 지혜가 없으면 남의 지혜를 가져다 쓸 줄 아는 것도 지혜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짐승의 표 666을 눈치채고, 666은 사람의 몸에 넣는 칩형태니 절대 받지 말라고 외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666표는 상징적 인이라고 말하며, 몸 안에 넣는 것이 아니고, 사단이 하나님처럼 자신의 소유를 나타내기 위해 치는 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마는 사상을, 오른팔은 행위를 지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드러난 666숫자를 사실 그대로 보지 않고, 진리를 전하는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종말론자들이 세상을 미혹하는 것이라고 매도합니다
그러면 저 사람들은 왜 666을 상징이라고 말하는 것일까요?
좋게 얘기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지 못한 자들로 지뿔도 알지도 못하면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요? 딱 그것입니다. 잘난 체는 해야겠고, 아는 것은 없으니 무식함을 거르지도 않고, 그대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영적 차원에서 볼 때 저들은 사단이 교회에 심어 놓은 가라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그렇게 훼방할 수 있고, 하나님의 참종들과 성도들을 그렇게 모욕할 수 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짐승의 표인 666표를 사단이 치는 하나님의 인과 같은 것이라고 하며, 사단을 하나님의 수준의 자리까지 올려놓는 저들의 참담한 훼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표와 인에 대해서 모두 살펴보겠습니다.
원어적으로 볼 때 모두 4가지로 나뉩니다.
1. 신약성경 헬라어 표 ‘카라그마’
2. 신약성경 헬라어 인 ‘스프라기스’
3. 구약성경 히브리어 표 ‘타브’
4. 구약성경 히브리어 표 ‘오트’ 가 그것인데요.
1. 계13:16~17절의 표 (헬:카라그마)는 날카롭게 하다, 파다,새기다의 뜻을 가진 카랏소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그 뜻은 새긴 것(실로 박거나, 날카로운 끝을 가진 도구로 무엇을 파는 것)을 말하고 새긴 표식(무엇을 겉에 나타내 보이는 일정한 방식)을 말합니다.
각인(깊이 새겨져 뚜렷하게 기억되는 것)을 말합니다.
다음의 구절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계13:16~17; 14:9,11; 16:2; 19:20; 20:4; 행17:29절)입니다.
1-1행17:29절도 카라그마가 쓰였는데, 은, 돌, 나무, 금속 따위를 날카로운 도구로 파서 형상을 만들어 그것을 숭배하는 것으로 쓰였습니다.
계13:16절 KJV: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날카로운 것으로 파서 오른 손안에나 이마 안에 뭔가를 집어넣는 것을 말합니다.
카라그마의 결론
여기서의 표는 상징적 개념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뭔가를 파서 그안에 새겨 넣는 것으로, 누구나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념의 표입니다.
2. 인 (헬:스프라기스) 기본어는 봉인,인장,도장,인봉의 의미로 쓰였는데, 특히 계7:3절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에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말라 하더라
스프라기스의 결론:
이 인은 상징적 개념의 것으로 하나님과 천사들만 볼 수 있고, 사람의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인입니다. ( 계9:4 롬4:11 고전9:2 딤후2:19 계5:1,2,5,9 계6:1,3,5,7,9,12 계7:2 계8:1절)
3. 표(히:타브)는 인,서명(추상적)의 의미로 쓰였는데 겔9:4,6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타브의 결론:
이것도 역시 상징적 개념으로 하나님과 천사들만 볼 수 있는 표이고, 사람의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표입니다.
4. 표 (히:오트)는 ..에 표를 하다,서명하다,신호(표지) 로 표시하다는 뜻을 가진 아바에서 유래되었는데, 그뜻은 표,징조,증거,표징,이적,표적,기호,기념,표시,신호,예표,감계 등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창4:12~15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동생을 죽인 가인에게 그가 살고 있는 에덴 근처에서 떠나라고 하시며, 몇가지 재앙을 내리십니다. 그러자 가인이 반발하죠. 자신이 받은 죄값이 너무 무겁다고 하며, 자신이 죽임을 당할 것을 두려워 하며 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표를 주시며 '너를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너의 생명이 보호를 받게 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칼빈과 루터 또 그 외 주석가들은 그것은 가인의 얼굴에 가견적 표식을 하게 하심으로써 그러한 가인의 모습을 본 사람들이 위협감을 느끼고,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 였다고 합니다.
당연히 혼자만의 확신을 갖도록 하는 것으로는 가인의 두려움을 잠재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 얼굴같은 곳에 어떠한 표시를 하게 하셨을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동생을 죽인 가인을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은 아니고, 일시적인 보호의 의미로 심판을 잠시 유보하신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목사님은 가인의 그 표식을 인디언들이 하는 줄무늬라고 하시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어쨌든 이 표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표입니다. 다음의 구절들이 다 여기에 속합니다. (자료는 카페에 올려놓겠습니다.. 창4:15, 1:14, 9:12,13, 17:11,출3:12, 4:8,9,17,28,30, 7:3, 8:23, 10:1,2, 12:13, 13:9,16, 31:13,17,
민2:2; 14:11,22,16:38; 17:10; 신4:34; 6:8,22; 7:19; 11:3,18; 13:1,2, 26:8,28……)
오트의 결론:
가인의 몸에 표를 할 수 있게 하신 것을 볼 때 이 또한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오트는 실직적인 표 이외에도 위의 구절 말씀들을 보면 상징적이거나 추상적 의미로도 쓰이고 있음을 봅니다. 그러나 필자가 알아보고자 한 것은 가인이 받은 표에 관한 것임을 볼 때, 이 또한 가시적인 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토에서의 다른 상징적 의미는 여기서 거론의 의미가 없습니다.
이 외에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모든 인과 표는 상징내지는 추상적 개념으로 쓰였습니다.
학2:23- 너로 인을 삼으리니, 롬4:12-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니, 살후1:5- 심판의 표요, 벧전3:21-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마12:39-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종합적 결론]
이렇게 볼 때 ‘ 666표’와 ‘하나님의 인’은 원어도 전혀 다르고, 그 뜻도 다르고, 쓰이는 용도도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침은 상징적인 것으로써 보호의 개념이고
666표를 받는 것은 물리적 개념으로 심판을 의미합니다.
(마13:30절의 말씀대로 먼저 거두어 불태우기 위해 단(666표)으로 묶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 본 대로 계시록과 사도행전에서의 표는 ‘카라그마’로써, 결과적으로 볼 때 물리적으로 몸 안에 날카로운 것으로 파서 그 무엇인가를 삽입하는 개념으로 사람도 충분히 눈으로 볼 수 있는 표입니다.
그러나 인은 ‘스프라기스’와 ‘타브’로써, 하나님이 천사들을 통해 성도들 보호하시기 위해 인을 치는 것임으로 사람의 눈에는 절대로 보이지 않는 상징적 개념입니다.
따라서 ‘인’은 성도들에게 치는 것으로 하나님과 천사들만 볼 수 있는 봉인, 도장, 인장 같은 것으로 영적이고 상징적 표시의 개념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666표를 상징이라 하며, 어떤 자들은 “666표 받아도 괜찮다!!” “나부터 받겠다!!” 하고 말하는 자들도 보았습니다.
이런 자들은 아무리 좋게 말해도 성경연구를 전혀하지 않는 자들이고, 좀더 솔직하게 말하면, 사단이 교회에 심어놓은 영적 가라지들 입니다.
이미 폭로된 666표를 가리려는 악한 무리들의 궤변이고, 미혹의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저 악독한 사단의 자식들에게 미혹 당했습니까?
그동안 저는 그렇게 말하는 자들 몇명의 삶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인성이 되먹지 못한 자들이였음을 확인 했습니다. 먼저 인간이 되지 않으면, 목사고 교인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자들을 천국에 절대 들여보내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자들이 있다면, 그는 분명 사단의 사주를 받은 자가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에게는 반드시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저들은 이미 폭로된 짐승의 수 666을 억지로 꿰어 맞추기 한다며, 동무들을 심하게 때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사단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을 받은 천사들이나 칠 수 있는, 인을 어디 감히 마귀 주제에 사람들에게 인을 친다고 합니까?
사단을 너무 띄어 주는 것 아닙니까? 당신들의 아비라 띄어 주는 것입니까?
사단이 하나님을 흉내내어 고작 하는 짓이 뭡니까?? 사람들의 몸이나 파서 짐승의 표를 심는 것 아닙니까?
어디 사단 주제에 감히~ 하나님처럼 인을 칩니까?
나는 확언하건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말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100% 거짓 선지자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성도들은 그런 자들이 담임목회자로 있는 교회에서는 뒤도 돌아보지 말고, 하루 빨리 도망쳐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의 영혼이 그 거짓목사들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666표를 받아도,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구요?? 성경 어디에 그런 말을 합니까?
계22:19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천국에서 제외됨)
생명책에 이미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666표를 받아도 상관 없다구요..???
"세상에 그런 미친말을 하는 목사가 어디있겠냐구요?" 에이 모르는 소리 하십니다.~~미쳤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죠?? 그런 미친사람이 아~~주~~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새빨간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의 명예를 함부로 더럽히는 것을 볼 때 나는 그사람이 절대 구원받은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계14:9~12절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긍휼없는 심판 의미)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 사람 말대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받으려고 해도 666표가 피해가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자신의 신앙을 잃지 않고 지켰기 때문에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잠시 인용합니다.
“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이, 어리석은 것이다.
오늘 악을, 함부로 관용하는 것은, 내일의 더 큰 악을 키우는 것이다.”
그동안 666표를 상징이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고 혼탁하게 만든 자들의 죄가 결코 작다 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한 자들은 목회자나 성도를 불문하고 금식하면서 철저하게 피눈물 쏟는 심정으로 통회 자복해야 합니다.
당신들의 지금의 죄를 스스로 회개치 않는다면, 당신들은 내가 단언하건데,당신들이 그토록 상징이라고 미혹했던 실질적인 666표를 받고 적그리스도의 우상앞에 가서 엎드려 절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서 뿌드득 뿌드득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의 통회 자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강력히 권고합니다.
마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딤전1:13~16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감사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 알량한 자존심 지키고 영혼이 불탈 것인지,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고 천국을 얻을 것이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세상에는 곧 7년환난이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드디어 재림하신다는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그 이름의 수 666의 재 해석>란 제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첫댓글 한 가지 문의 드려 봅니다.
666 즉 짐승의 표는 윤목사님의 말씀대로 카라그마나 오트는 이마나 손에 새기는 물리적 표식으로 다른 사람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증거 같은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짐승의 표는 인과 구분이 되는데 즉 자신의 소속을 명확히 나타내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즉 표를 받은 자들은 짐승에게 속해 있는 것이고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은 인침을 받은 자들로써 주께 속한 자들로 구분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는 노예의 낙인처럼 눈으로 확인할 수있는 표식이라 생각되는데(예를 들면 요즘은 타투로 볼 수도 있을듯 함) 피부를 미새하게 찢어서 그 안에 나노형태의 칩을 넣는 것이 짐승의 표가 될까 싶습니다.
몸속에 들어 있는 나노의 칩을 사람이 확인할 수도 없을텐데요.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1, 타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거부감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몸에 무늬를 새겨 넣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지요. 2, 나노칩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음으로 말씀신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카리그마가 가진 조건에 부합하지 못합니다. 3, 당사자 의지에 반하는 짐승의 표를 몰래 그리스도인들의 몸 안에 넣도록 하나님께서 허락을 하시지 않습니다. 꼭 승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