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마음이 깨지고 있었다
음성환상반 영광체험을 2주간 하면서 저의 내면이 하나님의 마음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겉에만 웃고 있는 나, 속에선 슬픔과 아픔이 올라오면 아무것도 못하구 발도 못떼는 울기만 하는 .. 그 내면 성인아이를 또 마주하며 주님께 묻고 있어요
치유회복의 그 힘은 주님사랑을 가득 받아야만 힘을 내고 이험한 세상 에 일어날수 있음을
머리가 아닌 가슴이 읽어집니다
딱딱히 굳어지고 완악해지는 나를 보며 살아왔던 모든 삶이 주님 의 은혜의 사건 없이는 살수없음 에도 마음 한켠은 허하고 두려운게 무언가?!
자꾸 아버지께 물어봅니다
해결되지 않는 마음문을 내가 직면 해보려 합니다 ...
두아일 키움서 나 남편 과
수많은 역기능가정에서 흔적 습성 악함 이 충돌 놀람 눌렀던 억압이 인간적인 갈등 죄책감 ,자책,상처의 쓴뿌리 들을 이제는 뿌리째 거둬가주시려는 주님께 나를 드리려 합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고아의영에서 반드시 자유케 될것을 이제는 이제는 선포선포 합니다.
지독히 잡고 있는 쓴것들을 처리하고 버리고 비움을 파워사역자 훈련반에 오게 하신 그뜻을 회복의 계절이 오기를 올해안엔 바라며 기도하며 주의사랑안에 매여져 기름부음이 살렸구 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마니 아픈 통증이지만 수술대ㅈ위에 옷 입구 치료 받을수 없듯이 나자신을 발거벗긴채로 재건 하고 살이 없는곳엔 새살로 약 발라주시는 그 은총 앞에 감사 드려요
나 자신을 의가 아닌 , 진정으로 내면의 힘이 단단해져 토닥여주며 사랑하고 축복 해 봅니다 ^^
오늘 아침 찬양 중 옷자락 에서 전해지는 사랑 ♡
주내아버지 크신 팔로 날 붙드시네~♡♡ 위로 받네요
첫댓글 샬롬♡
핑크하트님은 축복의 통로자이며
주께 사랑받는자입니다
너를 축복하는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자를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을것이라
나의 사랑하는자
많은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기쁨님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귀한 댓글 달아주시고 말씀 으로도 대언 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