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방언은사반 첫강의를 기대했는데 유스 캠프 장소가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계속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결국 중간에 듣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실시간으로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올려주신 녹음 파일을 들었습니다. 전에는 늘 방언을 세빠크로 했었는데 조용히 기도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가 이번에 다시 강의를 들으며 세빠크 스타일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세빠크로 방언을 하는데 목이 막혔다가 기침이 나오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전 같으면 목에 가래가 끼었나 했을텐데 축사가 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p> </p><p>실시간 참석하지 못했지만 배사랑 목사님의 예언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고 듣고 기록하며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영의 통로가 열리도록, 하늘의 문이 열리도록 계속 세빠크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주님이 손에 불화살 영적인 무기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기도하며 질문할때 그것은 권능있는 기도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늘문이 열리도록 기도하며 영적전쟁이 올때 강력한 기도로 싸워이겨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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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주사랑님!
주사랑님께서 악기중 심펄즈를 들고 행진 하시며 나아갑니다.
음율에 맞쳐 양손이 맞쳐 칠때 굉장한 울림과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영광의 빛이 하늘에서 떨어집니다.
어둠게 느꼈던 장소가 환하게 밝혀 집니다.
생명의 빛이 소리가 펼쳐 나가듯 강하게 공간을 메웁니다.
가족들의 공격과 힘든것이 사라집니다.
영적인 공격이 많은 만큼 기름부음은 강력하게 들어갑니다.
부르짖어 기도 할때 더 입의 권세와 말씀의 총알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새로운 영적기류와 생수가 파도치듯 온몸을 감쌉니다.
너의 치유로 새롭게 되리라!
영원한 생명, 자유와 회복이 충만 하게 부어집니다.
소중한 딸아!
생명을 주노라!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내가 열망과 최고의 기름을 부어 주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석류문 간사님! 큰 격려가 됩니다😀
주사랑님~
은혜받을 만한 때입니다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때입니다
영적 분별이 더해지실 겁니다
영적 무기들도 공급받으실 겁니다
존귀한 자라 말씀하십니다
주사랑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엔다니엘님! 😀❤️
강한 생명의 빛이 주사랑님에게 들어갑니다.
빛가운데서 어둠이 물러가고 땅이 양분을 흡수하여 생명력이 강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사랑님을 새롭고 아름답게 빚어 나가십니다.
존귀하고 보배로운 나의 사랑하는 딸이라고 하십니다.
주사랑님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진주 간사님 😀
할렐루야
한장씩 한장씩 책을 넘기는 모습입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새롭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집중하거라 내가 네게 부어줄것이 많도다
네 안에 혼미한 것들을 제하고
지혜와 총명 명철로 너를 뛰어나게 하리라
솔로몬에게 허락한 지혜를 주리라
그가 구하지 아니하였든 부귀영화를 받은것같이
내 딸아 순종하며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