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음성과 환상이 연결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늘 바라던 바인데 이번엔 스트링반이다. 늘 성령님과 대화허지만 늘 일방통행이었는 데 그 분의 답을 듣고 대화를 한다면 얼마나 행복할 지..
내 생각인 줄 알았는 데 나중에 주님의 음성임을 알게 되었을 때의 아쉬움이란... 이제는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게 되기를 바라며 이번 스트링반 수업에 임하였다.
특별히 수업 전 날 꿈을 꾸었다. 신생아를 낳은 분이 젖이 풍부하게 나오는 것을 보며 그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더러운것들을 남김없이 쓰레기통에 버렸다. 태어난지 몇일 안된 아기가 나에게만 사랑한다고 말을 해서 놀라고 기뻤다. 내 안의 더러운 것들이 다 청소된것일까? 왜 내 집이 아니고 그 분 집이었을까? 하지만 내가 청소했으니 나의 모든 더러운 것이 다 나간것으로 믿고 감사하며 스트링반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주님과 만나게 될것을 소망한다.
간사님께는 나의 단계가 3단계라 하였지만 이제보니 5단계인것 같다. 긴가민가... 내 생각인가 주님 생각인가. 내 상상인가 영광체험인가. 자신이 없지만 이제는 긴가민가할 때 쭈뼛하지 않고 무조건 믿음으로 주님생각이라 믿고 선포하며 나가기로 했다. (말씀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이번 수업은 처음으로 반장도 맡아 섬기게 되었는 데 편하게 수업만 들을 때는 몰랐는 데 반장님의 소소한 써포트가 꽤 있았다. 수업에 집중하며 센스있게 써포트 해드려야 할텐데... 첫 수업이라 실수도 있었지만 담번엔 더 나아지리라... 반원님들과 함께 으쌰으쌰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1강은 서먹한 반원님들을 간사님께서 많이 독려해주셨다. (수업보다 이런 것이 더 힘드셨을 것 같다^^;;) 언약궤기도에 대해 복습을 해야겠다. 아직 확실하게 지성소로 깊이 들어가는 기도 경험이 없는 건지. 적은건지. 이것도 긴가민가. 세빠크 기도는 한번에 30분 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집중해서 뚫어 보리라. 주님과 주파수를 맞춰보리라.
첫댓글그레이스님 축복합니다 주님이 그레이스님에게 해드셋을 쒸워 주십니다 작은 소리를 더집중해서 들을수 있도록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너를 축복하고 축복하노라 너는나의 어여뿐자녀라 너의 음성을 내가듣고있노라 너는 더욱 열심을 내어라 귀를 더욱 귀기우려라 듣고자하는 소리를 더욱 듣게 될것이며 말하게 되리라 분별력의 기름으로 더욱 부으리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라 하십니다^^
다른분 집을 청소해주고 더러운 것을 버린다는건, 이미 내것을 잘 청소하고 버릴수 있기에 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ㅎㅎ 그래서 이번에 반장을 맡으셨나봐요! 반장 역할을 잘 수행할것을 믿습니다^^ 간사님과 반장님 두분 다 열정이 넘치시는 만큼, 스트링반에 그 열정이 흘러 넘치길 기대해봅니다^^ 응원의 메세지로 열정에 살짝 동참해봅니다~
할렐루야 낱말퍼즐처럼 글자들이 하나씩 들춰지며 맞춰지는 모습입니다 훈련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는 재미 보화를 캐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으리라 내 딸아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게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더 기름붓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그레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그레이스님 축복합니다
주님이 그레이스님에게 해드셋을 쒸워 주십니다
작은 소리를 더집중해서 들을수 있도록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너를 축복하고 축복하노라 너는나의 어여뿐자녀라 너의 음성을 내가듣고있노라 너는 더욱 열심을 내어라 귀를 더욱 귀기우려라 듣고자하는 소리를 더욱 듣게 될것이며 말하게 되리라 분별력의 기름으로 더욱 부으리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유자님! 세미하게 말씀하셔도 헤드셋을 통해 크게 알아듣고 행하게 될 줄을 믿고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청량한 바다위에 요트를 타고 가고있는데 돌고래 물개가 찾아와서 따라옵니다.
서로 즐거워합니다.
그레이스님의 주님을 향한 마음을 아신다고하시며
사랑하는 딸아 나에게 나아오라 너와의 시간이 매우매우 즐겁다 짜릿하다 하십니다😃
날마다 주님과 즐거운시간 가운데 기쁨을 누리며 주님안에 거하신
그레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주님의 창조물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이 된 것을 선포하며 더욱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그레이스님 한층 보드라워진 심령이
일렁입니다.
너의 나를 향한 영성이 더 깊어지고
열정이 더 생기며 많은것들이
깨달아질것이라.💎
더이상 사소한것 일어나는 환경의
어떠한것보다 나의 음성을 더 사모하며
깊게 울림이 되어 너의 영이 나의 사랑으로 요동치리라.🌸
일어나 더 담대히 전진하라.
때와 시세를 분별하는 힘을
부어주리라.🌟
그레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요동치며 더 사랑하게 된다니 가슴이 뜁니다♡ 힘있는 간사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더 담대히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분 집을 청소해주고 더러운 것을 버린다는건, 이미 내것을 잘 청소하고 버릴수 있기에 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ㅎㅎ
그래서 이번에 반장을 맡으셨나봐요! 반장 역할을 잘 수행할것을 믿습니다^^
간사님과 반장님 두분 다 열정이 넘치시는 만큼,
스트링반에 그 열정이 흘러 넘치길 기대해봅니다^^
응원의 메세지로 열정에 살짝 동참해봅니다~
아. 그런가요? 예주님 밀씀처럼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할렐루야!! 더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낱말퍼즐처럼 글자들이 하나씩 들춰지며 맞춰지는 모습입니다
훈련을 통해 주님을 알아가는 재미 보화를 캐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으리라 내 딸아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게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더 기름붓길 원하노라 하십니다.
그레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그 기쁨을 주신다니 넘 감사합니다.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