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에 우리 삶을 변화시킨 일을 써 투고해 보라
당신이 신에게로 돌아서면, 신이 늘 당신을 지켜보고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 다.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96%가 신을 믿는다고 하며, 그들 중 90%가 기도를 하고, 41%의 사람들은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은 종교 의식에 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수치는 1947년에 조사된 수치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신을 믿는 수치만이 1% 정도 상승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인 중 약 1억 5백만 명이 매주 예배 의식에 참가한다는 것 으로, 이것은 한 해 동안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장과 NFL 풋볼 경기장, 그리고 NBA 농구 경기장을 찾는 사람을 모두 더한 것보다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운동경기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전 세계적으로 모든 신문들이 많은 지면을 할애해 떠들어대고 있는데, 반대로 믿음의 세계에서 무슨 일이 있 었는지는 작년 한 해 동안 단지 287가지의 중요한 이야기들만이 보도되었습니 다.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나 또한 열성적인 스포츠광입니다. 그러나 스포츠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 하는 사람들 가운데 경기를 보고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요? 반대로, 종교 의식에 참석하는 사람들 중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사람은 어 느 정도나 될까요? 매주 종교 의식에 참석하는 사람들 중 신문사 편집자에게 우리의 믿음에 더 욱 '용기를 주는 한 통의 편지'라도 써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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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