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시작하고 영광체험을 할 때 혼자서는 영광체험을 잘 하지 않게 되니 오랜만에 믿음의 눈으로 따라가보니 조금 어색하긴 했습니다. 간사님의 말씀을 따라가며 제 안에 숨어서 공격하는 것들의 정체와 낮은 자존감을 보게 됐습니다.
기름부음 시간이 되어 간사님께서 기도하실 때 많은 축사와 회복이 일어났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제 안에 숨어 있던 쥐들이 나무에서 피웅피웅~ 소리를 내며 게임기 화면 보여지듯 떨어져 나갔습니다. 제 다음 반원님 기도시간 땐 고개가 위아래로 조금 흔들더니 척추따라 등 뒤에 배 골반까지 아래배까지 관절이 근육이 안좋아지던 곳까지 좋아졌습니다.
또 정체성을 회복하고 생각으로 들어오는 그 공격을 캐취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깨어있는 동안 늘 생각으로 공격을 당해서 그것을 처리하느라 묶이고 진을 빼고 다시 부정적으로 흘러가며 어둠에 밥을 주고 있다는 것이 생명의 말씀으로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거부하고 안 받아들이니까 끝나버렸고.. 성령안에서의 기쁨과 생각이 운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 정체성에 대해서도 좋은 생각으로만 나게 되고 야곱의축복 노래가 눈물이 나게 놀라웠습니다. 아침엔 새하루를 주심이 이토록 감사한 일인가 하며 행복했습니다.
어제도 몸에 데미지를 입었는데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며 일어나보니 거의 다 해결 되었고 감사와 기쁨을 느끼기만 했는데 계속 치유가 되고 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함과 감사와 기도의 힘에 놀라는 하루였습니다.
첫댓글샘샘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같이 영성훈련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식사할 때 나눔도 아주 좋았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위하여 기도드리니, 교실에서 수업 중인데, 선생님의 질문에 대하여 샘샘님이 혼자 손을 들었고 대답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주님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시며 박수를 쳐 주십니다. 그 감동적인 장면을 보고 제가 눈물이 글썽일 정도로 사랑하십니다.
저도 그런 사랑을 받고 있는가 봅니다.
이어 교무실에서 상장을 가져옵니다. 그 상장이 무엇인가요, 모범상인가요 여쭈니 "치유와 회복상"이라고 하십니다.
아멘아멘 등대지기님의 미소와 말씀을 들을 땐 늘 평화롭고 평안합니다. 오늘도 모든 일정을 마치고 주님께 가고 싶어 불꺼진 예배당에 혼자 기도를 하며 느꼈던 마음과 말씀들을 등대지기님을 통해 주셔서 제 마음이 확정되고 또 튼튼해짐을 느낍니다.
저도 대언댓글을 달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여기다 적자면 등대지기님을 주님께 기도드리니 주님께로 오는 빛을 보며 그 위에 천사들이 돌고 있는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나의 사랑하고 충성된 자니라" 라고 주님의 음성이 선명히 들립니다. 그러고 나니 기름부음이 제 미간부터 코등까지 뜨겁게 얼굴아래 배속까지 발끝까지 뚫고 지나갑니다 너무 강력해서 어지럽습니다. 등대지기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니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이 너무 선명히 비추어져 빛으로 보입니다. 역시 멋지신 이유엔 다 이유가 있었네 했습니다ㅎ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일 봬요~!!ㅎㅎ
첫댓글 샘샘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같이 영성훈련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식사할 때 나눔도 아주 좋았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위하여 기도드리니,
교실에서 수업 중인데,
선생님의 질문에 대하여 샘샘님이 혼자 손을 들었고 대답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주님이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시며
박수를 쳐 주십니다.
그 감동적인 장면을 보고 제가 눈물이 글썽일 정도로 사랑하십니다.
저도 그런 사랑을 받고 있는가 봅니다.
이어 교무실에서 상장을 가져옵니다.
그 상장이 무엇인가요, 모범상인가요 여쭈니
"치유와 회복상"이라고 하십니다.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며
샘샘님을 축복,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등대지기님의 미소와 말씀을 들을 땐 늘 평화롭고 평안합니다.
오늘도 모든 일정을 마치고 주님께 가고 싶어 불꺼진 예배당에 혼자 기도를 하며 느꼈던 마음과 말씀들을 등대지기님을 통해 주셔서 제 마음이 확정되고 또 튼튼해짐을 느낍니다.
저도 대언댓글을 달고 싶지만 부끄러워서 여기다 적자면 등대지기님을 주님께 기도드리니 주님께로 오는 빛을 보며 그 위에 천사들이 돌고 있는 모습을 보고계십니다. "나의 사랑하고 충성된 자니라" 라고 주님의 음성이 선명히 들립니다.
그러고 나니 기름부음이 제 미간부터 코등까지 뜨겁게 얼굴아래 배속까지 발끝까지 뚫고 지나갑니다 너무 강력해서 어지럽습니다.
등대지기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니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이 너무 선명히 비추어져 빛으로 보입니다.
역시 멋지신 이유엔 다 이유가 있었네 했습니다ㅎ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일 봬요~!!ㅎㅎ
@25-샘샘 와~ 기름부음 증상, 은혜가 넘칩니다.
저를 위한 기도 감사합니다. 그 강력함이 저에게도 밀려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23-등대지기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