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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달구지의 강점 유지: '무료 운행', '교내 주요 건물별 다중 하차 지원', '현장 인력 관리'는 백석대(유료, 단일 하차) 대비 우수한 강점이므로 반드시 유지·강화해야 함을 확인했습니다.
무분별한 '예약제' 도입의 한계: 백석대의 통학버스 사전 예약제는 '미예약자의 무단 탑승' 제재 부족으로 학생 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강남대는 전면 예약제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대기 환경 및 운행 시간의 한계: 두 대학 모두 폭염·한파·우천 시 야외 대기 시설이 열악하며, 18시 이후 하교/실습/야간 이용자를 위한 배차가 부족하다는 공통 문제점이 도출되었습니다.
3. 보고서 주요 개선 방안 (4대 제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본 보고서에서는 강남대 달구지 개선을 위해 다음 3가지 핵심 축을 제안합니다.
시스템 (정보 전달 강화)
직관적인 UI/UX 개편을 통한 실시간 위치 및 도착 예정 정보 앱 개선
피크타임(등교 08:30~10:00 / 하교 16:00~18:00) 안내 강화 및 정시성 확보
시설 (스마트 셸터 조성)
비·눈·직사광선을 막는 지붕 있는 대기 셸터 설치
운영 및 서비스 (탑승 환경 개선)
18시 이후 주요 하교 시간대 탄력적 막차 시간 소폭 연장
버스 내 금연 규정 준수 및 기사 친절/안전운전 교육 강화
4. 단원 심의 및 피드백 요청 사항
단원 여러분께서는 첨부된 보고서 전문과 위 요약 내용을 바탕으로 아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보고서에서 도출한 현황 분석과 백석대 벤치마킹 시사점이 타당한지
제시된 3가지 개선 방안(시스템/시설/운영)이 실현 가능하며 재학생 수요를 잘 반영했는지
개강 후 실제 학교 측이나 관련 부서에 제안할 때 추가·보완하면 좋을 내용이 있는지
첨부해 드리는 벤치마킹 제안서 및 인터뷰 상세 분석 자료를 참고해 주시고, 의견을 편하게 남겨주시면 최종 보고서 완성 및 향후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기 환경이 기상 악화 시 불편하다는 내용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대학 구성원들이 많다 보니 대기 시설을 만든다고 해도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소수일 것으로 생각하여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실시간 위치 및 도착 예정 정보 안내는 이공계열 학과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로 진행해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셸터는 여건 상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정시에 도착하고 출발하여 시간표에 맞게 운영하여 대기를 최소화 한다면 이러한 민원은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시간 위치 및 도착 예정 정보 안내는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학교차원에서 공모전화하면 학생에게도 학교에게도 이득일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 수요조사를 통해 점심시간이나 야간 등 필요 시간대의 셔틀 버스를 늘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은 학생들이 불편 사항을 겪고 있는 내용이기에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주신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먼저 의견 작성해 주신 단원분들과 동일하나, 우려가 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학생회를 필두로 달구지 운영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데, 학기가 진행되며 학생회 업무가 과중되어 달구지 운영 관리가 뒷전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편성되지 않은 시간대에 새 셔틀 버스를 배치하는 것은 좋은 의견이나 주간 시간의 운영 관리 소홀이 다른 시간대에도 그대로 이어질 수 있어 해당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같이 논의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보고서 잘 읽었습니다! 시스템_실시간 버스 위치 및 도착 예정 정보 앱의 내용이 현실적이며 좋은거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대규모 예산을 들여 앱을 아예 새로 구축하기보다는 기존에 방치되어 있는 앱의 UI/UX를 전면 개편하고 홍보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고서 현황 분석에서도 나타났듯 이미 강남대에도 위치 정보 앱이 존재하지만 직관적이지 않아 활용도가 낮은데, 사실 저 또한 학교 다니면서 달구지 앱이라는 게 있는지조차 몰랐거든요.
따라서 해당 개선 방안 파트에 학교 전산팀이나 담당 업체에 요구해 기존 시스템의 접근성을 높이고, 총학생회와 연계해 앱 개편 이전과 이후의 차이점이나 직관적인 사용법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배포하면 학교의 예산 부담도 덜어주면서 가장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