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IA.20260910~12.인도 푸네(PUNE) 출장
: 윈드보스
인도(INDIA Chennai)에 도착하자마자,
푸네(PUNE)로 출장일정이 생겨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소문난 호텔' 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업무를 압축해서 끝내고,
인도 푸네(PUNE)에서
유명하다는 커피전문점을 찾았다.
인도 푸네(PUNE)에서
유명한(?) 'GREY SOUL COFFEE' 라는
커피전문점이면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점심도 챙겨먹고, 맛난 커피도 마셨다.
두번째 들른 곳은, 와인샵이었는데,
인도 첸나이는 술의 유통을 억제하는 편인데,
푸네(PUNE)에서는,
우리나라 소주까지 수입해서 팔고 있는 것을 보고,
꽤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2층은 와인만 진열되어 있고,
외국인들은 대부분 2층에서 와인을 구입하는
모습이었으며,
내국인들은
주로 1층에서 외국맥주를 구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푸네(PUNE)를 ‘또 언제올까?’ 싶어서,
계속 그 카페거리를 거닐 때,
우연히 본 '서울분식'도 있었다.
지나는 길에는
인도인들이 뭔가 축하행사를 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또다른 푸네(PUNE)의
커피전문점 '7 TO 9 GRAMS'라는 곳을 들러,
조금은 유럽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커피전문점에서 잠시 머물러,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져봤다.
일정이 다시 압축되어 2일만에 모두 업무를 처리하고,
3일째 되는 날에 첸나이로 복귀해야만 하기에,
국내선(인도 푸네-첸나이) 밤비행기를 타야 했으니,
푸네(PUNE) 마지막날 저녁식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BEETROOT BISTRO?)에서
먹기로 했다.
피자와 파스타를 시켰던 듯한데,
난 맛을 잘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 모르겠는데,
함께 했던 직장동료는 꽤 만족한 식사라고 했다.
하긴 인도에서 이 정도 식단이면
꽤 훌륭한 식사이긴 하다.
'GREY SOUL COFFEE'전문점에 설치된
커피 로스팅 기계인데,,,,,
쩝~~~ 서울에 설치된 거창한 로스팅 기계들을
본 사람이라, 그다지 '대단하다' 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로스팅 커피를 구입해 왔고,
핸드 드립해서 마셔보니,
이상하게(?) 다른 향들만 그득하고,
정작 커피향은 전혀 없는????
좀 독특한 밋밋한 커피맛에 실망을 많이 했다.
게다가 신선도는 완전 '꽝'이었다.
인도인 친구(?)가
칸치푸람(Kanchipuram)이라는 동네에서
로스팅 커피라면서 구해줬는데,
내게는 이 커피가
오히려 더 맛나고 좋은 커피처럼 여겨졌다.
비록 선별(?)도 제대로 하지 않은,
예전에는 불량이라고 분리해 내던,
피베리(PeaBerry) 커피원두조차도 함유하고 있는,
투박스럽기 그지 없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왠지 더 맛난 커피로 여겨지는 건,
난 역시 커피맛을 모른다는 걸로,,,, 히힛.
참고동영상: https://youtu.be/IAtDm1S6b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