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트럴 카론 빌리지 *
1. 호텔위치 ....카론에서 파통비치로 넘어가는 언덕 위에 로비로부터 카론비치까지로 하여 지어진 단독 방갈로 형태로..위치상으로는 카론에 해당한다.
- 위치상 카론비치의 상단에 위치
- 타운까지는 차량이동 20분
- 공항까지는 40분정도 소요
- 관광객에게 유명한 파통의 소이방라까지 파통까지 차량으로 1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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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텔 프로필 ....센트럴 카론의 산속에 지어진 방갈로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현대적인 분위기를 찾는 사람이라면 비추이다...
그러나 자연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아주 편안하게 푸욱 쉬고 싶은 사람에게 있어서나 숲속 오솔길을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아주 안성 맞춤의 숙소가 아닐까 생각된다.
센트럴카론의 경우 위치상 애메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숙소에서 매일 파통까지 3회 무료 셔틀을 운행하고 있어..중간에 쇼핑이나 식사를 위해서 나갈수도 있으며, 해변까지는 호텔에서 걸어 내려갈수도..역시 매일 3회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나갈수도 있다.
◈ 센트럴 카론 방갈로 전경 ◈
3. 객실 ....센트럴의 객실은 모두 70여개로...객실 스타일은 디럭스 룸 하나이다. 대부분의 모든 객실은 시뷰이긴 하나 정면 시뷰를 보장받을수 잇는 <디럭스 씨뷰>와 <디럭스>로 구분된다.
◈ 더블룸◈
◈ 트윈룸 ◈ - 객실수 : 총 70여개 - 텔레비전, 안전금고 - 가든뷰 개인발코니
◈ 센트럴 카론 빌리지 객실과 각 부대시설 위치도 ◈
4. 식당.....풀장 옆의 베이뷰를 포함하여 식음료에 관련된 식당은 총 3개의 식당이 있으며, 모든 식당들이 카론 비치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다.
◀◀The cliff
더 클립 레스토랑
- 조식부터 석식까지 주문이 가능한 식당으로 센트럴 카론의 경우 리조트보다 이 식당이 더 유명하다..
- 오전 6시 30분~23시까지 영업
- 에어콘 석과 에어콘이 아닌 야외석 두곳으로 분리 되어있다. 식당
- 타이, 유럽식, 씨푸드등의 음식 가능
◀◀Bay view
베이뷰 레스토랑
- 해변쪽 방갈로 투숙객의 경우 더클립이 있는 가장 위까지 올라가야 하는 경우 이곳 베이뷰에서 아침 뷔페 조식식당를 할 수 있다
- 06시~10시 30분, 18시~23시까지 영업
- NON-AIR CONDITION 좌석의 식당
-타이식, 유럽식, 씨푸등의 음식이 가능하다.
◀◀Splash bar -스플레쉬 바
- 위치 : 풀장쪽으로 위치한 곳으로 풀바와 연계하여 음식을 주문 할 수 있는 곳이다.
-오전 10시~24시까지 영업 -야외 좌석
- 간단한 식사나 스낵, 칵테일, 음료들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 센트럴 카론 빌리지의 더클립이나 베이뷰의 로맨틱 씨푸드 디너 ◈
4. 부대시설 ....일반적으로 호텔이 가지고 잇는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편에 속한다.
- 마사지 및 스파센터
- 룸서비스
- 파통 셔틀버스 운행 (10.30분 / 12.30분 / 15.30분)
- 카론 셔틀버스 운행 (10.00분 / 12.00분 / 15.00분)
- 어린이 풀장1개를 포함하여 두개의 수영장
* 더불어 건기철에 호텔앞 비치를 이용하여 각종 해양스포츠가 가능하다.
호텔에 첨 체크인 하는 투숙객에게 일반적인 호텔에서 제공하는 음료가 아님...자연그래로의 열대 태국분위기에 맞게 시원한 야자를 웰컴 드링크로 제공하는 것부터...센트럴에서의 휴식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럼 즐건 휴가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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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분위기 있는곳이죠..제가 좋아하는 타본 비치 빌리지와 흡사한듯 하면서 단독 방갈로란 점..호텔및 비치에서 스노클링이 가능하다는점...등이 맘을 끄는곳인거 같아요..
저같은 휴양이 목적인 사람한테 딱인 빌리지이네요... 아! 가고 싶다...
맞아요..이 숙소보구 마이톤님 생각나대요...나중에 오실 때 이젠 다 큰 숙녀가 됐을 ..파김칠 잘 먹던 친구 꼬옥 델구 오세요..
아!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