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월례회는 향우 김기수 회원이 운영하는 삼일횟집에서 새식구 여섯분이
참여하신 가운데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공직에 계신 세분이 공사가 다망하신데도 새로운 가족으로 동참하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연기군 동면사무소에 엄주삼 민원계장님 고향은 진도~~
연기 군청 지적관리계에 근무하시는 김 민국 회원님 고향은 광주당게요~~!!
연기 군청 기획감사실에 근무하시는 황 선득 회원님 고향은 영암이레요~ ^^*
연기군청 기획감사실 정책평가계장(변영호)님 많은 협조 감사합니다.
첫댓글 공직에 몸을 담고 있는 동향인들입니다. 서로 아껴주고 감싸주고 좋은 인연 많이 쌓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