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명절로 몸과 마음이 바쁘시죠? 올 설에는..... 조금은 더 넉넉한 마음으로...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맛있는 떡국 드시면서... 고향의 따뜻함과 훈훈한 가족의 정 나누시는 행복한 명절 되세요... 고향 조심해서.... 잘 다녀 오시라고 미리 인사 올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송파환경지키미카페지기손남익올림
첫댓글 시골이 있어서 절기마다 행복한 비명<?>을 지르면서 떠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소외되는 쓸쓸한 기분은 ,고생하면서 다녀왔다는 오랜만의 친지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난 복부팽만감에서, 나오는 소리라 생각된다~
첫댓글 시골이 있어서 절기마다 행복한 비명<?>을 지르면서 떠나가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소외되는 쓸쓸한 기분은 ,고생하면서 다녀왔다는 오랜만의 친지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난 복부팽만감에서, 나오는 소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