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경 선생님을 자랑합니다(전주남초등학교 4-2 손여정)

[1학년- 4반]

나는 전주남초등학교 4-2 손여정이다 나는 아주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2학년때 가르쳐 주시던 권미경선생님분을 추천하고 싶다.

권미경선생님께서는 날 너무나 사랑해 주셨다 그래서 아직도 문자를 주고 받고 하고 있다.

선생님께는 편지도 못 써봤지만은 그래도 오늘만큼은 신나게 많은 걸 자랑 하고 싶다.

1.   우선 권미경선생님께서는 발표 못 하는 그 발표 못 하는 아이를 시켜서 발표에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2.   수업시간에 최대한 핸드폰 전화가 오면 빨리 끊고 수업에 집중해주신다.

3.   일기 1,2편 마다 정성스럽게 우리일기 밑에다가 댓글을 써주신다 그래서 난 일기쓰는게 즐거웠다.

4.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는 미경쌤은 정말 다정한것같다.

5.   벌을 받는건 청소이다 일기를 못 써 오고나 준비물을 못 챙겨오고 그럼 일주일 청소등으로 벌을 대신한다.

6.   권미경 선생님께서는 친절하시면서도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자신감을 주신다.

7.   여러가지 기억들이 생각나는데 그중엔 카드로 정직,자신감 등으로 간단한 글짓기를 한적이 있다.그건 기억,교실 멋지게 꾸밀수도 있고 물건으로도 간직할 수 있어서 좋다.

8.   구호 집중~! ,  등등  재미있는 구호가 많아서 재미있었다.

9.    또 하루생활기록장이라는 노트가 있다 그 노트에는 오늘 뭐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일기 쓰기가 쉬웠다.

10.   노트 정리로 많은걸 모았는데  일기,하루생활기록장, 줄노트 등을 펀치로 뚤어서 고리로 묶어주셨다.

11.   거기에다가 개인 청소가 아닌 대청소 2학년 4반인 애들과 함께 걸래,빗자루,쓰레받이등을 들고 대청소를 해봤다.

       그 대청소는 너무나 재미있었다. 왜냐? 다 같이 해서~! ^^

12.   받아쓰기를 할때에는 틀린거 10번씩 다시 고쳐쓰고 친구들에게 가서 친해질 수 있는 받아쓰기를 다시 봐준다.

13.   맨마지막 2학년 4반을 떠나기전에 롤링페이퍼를 쓰는데 선생님께서는 우리반 모두가 쓸 수 있도록 체크하면서 전체

       애들이 다 썼다  난 누가 썼는지 이름을 안썼을때!!   그땐 선생님께 가져가면 선생님께서 누구 글씨체다 하면서 가르

      쳐 주신다 그래서 난 그렇게 맞추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다.

14.  난 이런식으로 칭찬, 챙겨주시고,보살펴주신 우리 선생님을 자랑하고 싶다.

      전화도 못하고 문자밖에 못했지만 이젠 자랑도 했겠다 편지도 써보고 전화도 해보고 다 해보고 싶다.

      선생님께 한마디!           선생님 정말 정말 사랑해요♥♥♥♥♥♥~! ^^

[전주지역사회교육]

먼저 본협의회 선생님자랑대회 응모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응모 방식은 공지사항에 탑제한 정해진 응모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하여 메일 또는 우편, 방문으로 접수를 받고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거나 문의전화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