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터 야생 떡붕어 낚시를 시작했는데
활성기든 비 활성기든 얕은 수심에 장애물 지역에서 늘상 좋은 조과가 있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찌가 대미야 전자찌 인데
찌 자체가 무겁고 투박해
얕은 수심 장애물지대용으로 맞지 않아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잘 잡혀준건 노지 붕어들이 워낙 먹성이 좋다보니..
얕은 수심 장애물 지대 야생 떡붕어 낚시에 맞는 전자찌가 없을까 정보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액션공방 김국한씨에게 문의하여
아사다나용에 근접한 전자찌에 대해 상담 설계후 구입하게 됐습니다.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Body(몸통) 8mm
Top (톱) 1.5mm
F (다리) 1.2mm
밧데리 BR 322 소형
- 7cm - - 8cm - - 10cm - 전장 25cm
15/18척 전용으로 4푼제작
1.5파이로 찌톱이 두꺼운데 사실 양 포테이토로 집어 후
글루텐 포테이토 세트로 전환 하는게 저의 낚시 스타일 이었습니다.
윗바늘은 바라케되고 빈바늘 상태 그리고 아랫바늘에만 글루텐이 달려 있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깔끔한 입질에 챔질
따라서 포테이토를 잡아줄 굵은 찌톱보다는 1.2mm 가량의 찌톱이면 좋겠다 싶어서 문의 하였는데
사실상 내구성때문에 1.5mm 의 찌톱을 권장한다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저활성기의 예민한 입질까지 간파할 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322 밧데리가 맞는지 다시 확인할 정도의 엄청난 고 시인성 확인해보세요.
형광등 켠 상태에서

형광등 끄고 모니터 앞에서

모니터까지 끄고 가까이에서

모니터까지 끄고 2m 뒤에서 찍어봤습니다.

찌의 자중이 아주 가볍고.. 저울이 없어서 재보진 못했습니다.
시인성과 투척성에서만큼은 대미야 전자찌 그냥 관광태워 버리는 만족도 입니다.
다음주에 출조다녀와서 사용기 보충 하겠습니다.
추가 사항
낚시 해보니 표현력이 주간찌 수준까지 올라가네요.
어찌나 칼같이 딱딱 끊어지는지..
새로운 세상을 경험했습니다.
건드림 되돌림 입질
아주 훌륭했습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첫댓글 검증은 뽀김님이 해주실것이고 ,,문제는 단가인데..ㅋㅋ
관심있음
단가는 7만원이고 as는 평생 공짜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전층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기는 밥달기와 투척인데 최소한 투척에서 먹고 들어가니.. 거기에 시인성까지. 아주 즐거운 낚시가 될 것 같습니다.
액션공방의 전자찌가 타 전자찌에 비해 순부력이 좋은 편이긴하나 그래봤자 전자찌입니다. 그쪽 전자찌의 제원을 본 적이 있는데 4푼 정도의 찌라면 무게대비 부력비율이 100%가 조금 안될 겁니다.
그 보단 현재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보라 LED 써치!!! 맞은 편에 사람이 있어도 피해가 없으며 형광도료에만 반응한다고 합니다.
단점은 블루 써치에 비해 장척에서 시인성이 떨어지며(6V밧데리를 사용하면 18척도 무난하다고..) 가격이 10만대로 비쌈.
찌톱 직경 1mm 전자찌는 찌톱의 내구성이 확실히 떨어지는 문제점(여러개 있던 1mm찌톱 전자찌 마지막으로 지난번 예당에서 2개 부러뜨리고 이제 없음...ㅠ.ㅠ)이 있으나 가뜩이나 둔한 전자찌에 1.5mm 찌톱은 결국 먹고 고개 돌리는 녀석만 잡는다는 말인데.....
제가 쓰던거 다리부러져 다리쪽 땜방했는데 ,찌탑쪽 드릴게요
예당좌대 타기전,용문동 갈일이있어
할인점에 들러다가 25000원전자찌 구입했는데4푼대로 찌톱이 1.2미리인거 같은데 괜찬은것같음.
그래도 국산 전자찌중에서는 요게 확실하게 자리메김 한듯 하네요...비싼게 흠이라면 흠이지만...저도 상당히 만족합니다.